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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대 총선날, 모처럼만에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자
친정 엄마께서는 온종일 부엌에서 나올 생각을 않으시고 계속해서 요리를 하셨어요.

아침겸 점심으로 닭볶음탕으로 거하게 한 상 차려주신 것도 모자라
투표를 하고 오자마자 냉동고에서 뭘 주섬주섬 꺼내시더니 반죽을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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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추억의 개떡 반죽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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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드라마 '몽실이'를 보며 처음 접한 개떡~
어찌나 주인공 몽실이 언니가 개떡을 맛나게 먹던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요,
바로 그 개떡을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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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쑥과 물에 불린 쌀을 알맞은 비율로 섞어 방앗간에서 빻은 뒤
물과 설탕을 넣고 반죽해 예쁜 모양으로 찜기에 쪄내면 맛있는 개떡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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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쑥향이 입안에 확 퍼지는 달콤 쫀똑한 개떡~
방금 만든 개떡 안 먹어봤으면 말을 마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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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이겠거니 냠냠쩝쩝 개떡 한 접시를 뚝딱 비워내고는
볼똑해진 배를 부여잡고 있는데 그새 또 다른 요리를 시작하시는 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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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려 했으나 이미 국수는 끓는 물 속으로 들어가고 말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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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수 없이 신랑은 엄마 옆에서 비빔장에 들어갈 깨를 가는 일을 도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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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완성된 닭볶음탕, 개떡에 이은 세번째 요리 비빔국수

진짜 배가 불러서 도저히 못먹겠다 싶었는데 국수는 이미 4인분이 완성되었고
하는 수 없이 젓가락을 들었는데 이건 맛있어도 너~~~무 맛있는 겁니다.

순식간에 그릇을 비워낸 우리들~
신랑은 심지어 엄마 몫까지 뺏어 먹더라고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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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잠시후 신랑은 엄마의 비빔국수에 손을 댄 것을 땅을 치며 후회했답니다.
설거지가 끝나기 무섭게 엄마가 또! 또! 또! 음식을 하시지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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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싱싱한 부추를 넣은 부추전을 부쳐주신 친정엄마~

오랜만에 신랑이 어디 안 나가고 집에 있으니깐
이것저것 다 해먹이고 싶으셨나 봐요.

그 마음을 잘 알기에 사양하기도 어렵고, 결국 신랑은
배가 찢어진다며 징징거리면서도 부추전 한 접시를 다 비워야 했답니다.

사위 사랑은 장모라는 사실을 제대로 체감한 그런 하루였다죠 (^^)

 

 

  1. BlogIcon 그린데이 2012.04.14 23:05 신고

    야심한 시각에 침이 꼴깍! 개떡은 우리 진아(^^)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저는 저 참기름 냄새 진하게 날것 같은 비빔국수가 탐나네요. ㅠㅠ

    • BlogIcon 샘쟁이 2012.04.17 12:48 신고

      전 초등학생이 될 때까지 개떡이 뭔지 몰랐어요.
      드라마 몽실이를 보시던 엄마께서 거참 개떡 맛있게도 먹는다고 하시기에 그때 개떡이 무어냐 물었어요. ㅎㅎ
      자주 먹는 음식은 아니지만 엄마에게 그렇듯 저도 종종 그 개떡맛이 그리워지더라고요.
      친정엄마 덕분에 추억의 개떡을 오랫만에 먹을 수 있어 넘 좋았답니다.

  2. 연두 2012.04.14 23:30 신고

    하하하 나 엄마 미소중~~~~
    내가 다 배부른거있지^^
    부러워~~특히 비빔국수! ㅋㅋ
    나도 장모님이 계시면 좋겠당~~~

    • BlogIcon 샘쟁이 2012.04.17 12:51 신고

      비빔국수 반응이 너무 좋아서 주말에 또 비빔국수 해주셨어 ㅎㅎ
      먹어도 먹어도 맛있는 친정 엄마표 음식들~
      그러나 그 덕분에 내 요리 실력은 절대 늘지 않는다는거~

  3. minorBlue 2012.04.15 01:06 신고

    봄철 입맛 도는 건강식이네요.^^

    • BlogIcon 샘쟁이 2012.04.17 12:51 신고

      엄마 집에 얹혀사니깐 먹는건 정말 잘 얻어 먹고 살아요 ㅎㅎ

  4. BlogIcon +요롱이+ 2012.04.15 09:12 신고

    맛있어 보여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휴일도 평안한 휴일 되시길 바래요..^^

    • BlogIcon 샘쟁이 2012.04.17 12:51 신고

      반갑습니다. 요롱이님 :-)
      덕분에 행복한 주말 보냈어요 헤헤

  5. BlogIcon 아몬드봉봉 2012.04.15 09:39 신고

    역쉬 사위 사랑은 장모님이네요
    ㅎㅎㅎ 선거날 이상하게 쉬는 날인데 무쟈게 바쁘게 돌아댕겼던 기억이 ㅎㅎㅎ
    쑥도 그렇고 식탁에 봄이 가득 느껴져요

    • BlogIcon 샘쟁이 2012.04.17 12:53 신고

      선거날 전까지 쉬어도 되는지 아닌지 회사에서 별 말이 없어서리 아무 계획도 못세우고 얼렁뚱땅 보내버렸지 뭐에요!
      엄마의 특별 요리가 아니었다면 투표 결과까지 우울해서 어두컴컴한 하루가 됐을거에요~

  6. BlogIcon 무념이 2012.04.15 10:39 신고

    우와~ 완저너 맛나보이네요~ 저도 처가집 가면 먹느라 바쁘죠~ ㅋㅋ

    • BlogIcon 샘쟁이 2012.04.17 12:54 신고

      따로 살때도 신랑이 우리집만 오면 배가 찢어진다고 그랬었는데 같이 살고 있으니 오죽하겠어요 ㅋㅋ

  7. BlogIcon 라오니스 2012.04.15 12:56 신고

    사위가 이쁘니.. 장모님이 맛있는 음식을 듬뿍 해주시나 봅니다.. ㅎㅎ
    음식들이 하나하나 다 맛있어 보여요... ^^

    • BlogIcon 샘쟁이 2012.04.17 12:55 신고

      착한 마음은 살 수도 없는 거라며 감사할 정도로 예뻐해주세요 :-)

  8. BlogIcon 레종 Raison. 2012.04.15 15:03 신고

    오.... 이런거... 완전 좋아하는데.... 장모님이 해주시니 더 맛있겠어요...

    • BlogIcon 샘쟁이 2012.04.17 12:55 신고

      엄마께서 저녁 늦게 일을 가셔서 평일엔 얼굴 보기도 쉽지 않은데 선거날이라고 쉬지도 못하고 맛는 음식을 연달아 해주셔서서 한편으론 마음이 무거웠어요.
      그치만 음식들은 정말 기가 막히게 맛있더라는거 :-)

  9. BlogIcon 러브곰이 2012.04.16 01:57 신고

    손맛이 팍팍 느껴지네요~~ 이 야심한 밤에.. 괴롭습니다 ㅋㅋㅋ

    • BlogIcon 샘쟁이 2012.04.17 13:01 신고

      야심한 밤 시간을 피해 올린다고 올렸는데 그 노력에도 불구하고 야심한 밤에 글을 봐버리셨군요! 크흑

  10. BlogIcon 복돌이^^ 2012.04.16 10:32 신고

    오~~~~ 비빔국수~~~~~~
    점심으로 국수집 없나 본능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ㅋㅋㅋ

    • BlogIcon 샘쟁이 2012.04.17 13:02 신고

      국수집 좋져 :-)
      전 특히 매콤한 비빔국수랑 콩국수 정말 좋아하는데 ㅎㅎ

  11. BlogIcon 와이군 2012.04.16 17:18 신고

    저렇게 맛나게 해주시면 몽땅 배에 집어넣어야죠~ ^^
    아 배고픕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2.04.17 13:08 신고

      배가 찢어지도록 먹고 세시간을 내리 배불러서 뒹굴뒹굴 거렸다죠 ㅎㅎ

  12. BlogIcon 로렌씨 2012.04.17 09:24 신고

    아..맛있겠네요^^

    • BlogIcon 샘쟁이 2012.04.17 13:11 신고

      침이 꼴깍 넘어가시죵? ㅎㅎ
      주말에 또 비빔국수 먹었는데도 또 생각이 나네요~

  13. BlogIcon 용작가 2012.04.17 16:22 신고

    햐~~~ 비빔국수 막 막 땡기는데요~! ㅎ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2.04.18 11:03 신고

      저도 시원 달콤한 비빔국수 또 당겨요!!!!
      한 시간만 더 있으면 행복한 점심시간 ♡ 으힝



혹시 오늘 제 블로그의 변화를 눈치 채신분 계신가요?

상단 타이틀에 적힌 <헬로뷰티플데이즈>라는 블로그 명이
감탄이 절로 나오는 아주 멋진 손글씨로 바뀌었답니다!!!

너무 멋진 글씨라 작게 박아넣기엔 아까워서
아주 큼지막하게 박아 넣었어지요 :-)




감탄이 절로 나오는 이 멋진 손글씨가 바로
제가 지금부터 자랑할 값진 선물!!!! +_+

요즘 '재능기부' 라는 말이 주변에서 굉장히 많이 들리던데
전 그 분께 '재능선물'을 받은 셈이지요~ㅎㅎㅎ
세련되고 깜찍한 두개의 손글씨를
정성스럽게 메일에 담아 보내주신 그 분은
바로 바로 ...............




최근 TV만 켰다하면 나오는 쿠팡 CF속 캘리그라피의 주인공!
네이버 블로거, 다자란소년님이세요 :-)

몇달 전까지 티스토리에서 어느광고인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셨었는데
혹시 그 닉네임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이 분이 이렇게 유명하고, 훌륭한 분이시랍니다 ㅎㅎㅎ
위 광고를 비롯한 각종 광고에서 다자란소년님의 캘라그라피 작품을 쉽게 만날 수 있는데요,

이렇게 훌륭한 분께 이토록 특별한 선물을 받았으니
제가 얼마나 큰 감동을 받았을지 다들 짐작이 되시죠??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자란소년님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다자란소년님과 친하게 지내면 이렇게 자다가도 떡이 생기니깐
여러분도 다자란 소년님과 이웃 관계 맺으시고 돈독하게 친분 쌓아두세요 ^-^



  1. BlogIcon 무념이 2012.01.03 13:40 신고

    히야~ 폰트가 참 매력적이네요~ 정말 기쁘셨겠어요~ ㅎㅎ

  2. BlogIcon 담빛 2012.01.03 13:58 신고

    와~@@
    넘 멋져요~
    제가 주로 폰으로 접속하다보니 몰랐네요~@@

    • BlogIcon 샘쟁이 2012.01.03 23:01 신고

      모바일로 접속하시는 분들도 계시구나!
      모바일 스킨도 수정해놓길 잘했네요 ㅎㅎㅎ

  3. BlogIcon 송쓰22 2012.01.03 13:58 신고

    이야..글씨도 제작하려면 상당히 많은 노력과 정성이 필요할텐데..
    훈훈한 모습입니다. ㅋ

    • BlogIcon 샘쟁이 2012.01.04 10:09 신고

      이런 캘리그라피도 하나의 작품인데 선뜻 이런 멋진 작품을 선물해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

  4. BlogIcon 오뚜막 2012.01.03 14:14 신고

    아..정말 매력이 팍팍팍 느껴지는 폰트네요
    저희 블로그도 좀 이쁘게 뜯어고쳐야 하는데 감각이 제로인거 같아요 ㅠㅠ
    부럽습니다~~ 저도 받아보고 싶어지는 ㅋㅋ

    • BlogIcon 샘쟁이 2012.01.04 10:10 신고

      다자란소년님과 이웃 맺으시고 친하게 지내보세요 ㅎㅎ 혹시 알아요? ^^

  5. BlogIcon 진한그리움♥ 2012.01.03 14:32 신고

    어쩜 뭔가가 달라진듯 하더니...^^
    이뻐요...딱 어울린다고 해야할까? 후훗
    캘리그라피는 묘한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이쁘다....^^

    • BlogIcon 샘쟁이 2012.01.04 10:11 신고

      제 맘에도 쏙♡ 들어요~
      전 아무리 노력해도 이런 손글씨는 절대 절대 못쓸것 같은데 정말 대단하시죠? ㅎㅎ

  6. BlogIcon 반지루 2012.01.03 14:59 신고

    정말 멋진 선물이네요. 블로그랑 정말 딱 떨어지게 잘 어울리고요.

    • BlogIcon 샘쟁이 2012.01.04 10:12 신고

      구글 크롬에서 반지루님 블로그에 악성 코드가 있다고 메세지를 뿌려주던걸요?!
      얼른 확인해보셔야할 것 같아요!!

    • BlogIcon 반지루 2012.01.04 14:24 신고

      애드젯이 문제인 거 같아서 일단 다 없애버렸어요. 이제 괜찮으려나?

    • BlogIcon 샘쟁이 2012.01.04 16:26 신고

      지금 제 블로그를 띄워도 그렇고 , 반지루님 블로그를 띄워도 그렇고 아직까지 반지루님 블로그 주소가 뜨면서 악성 코드가 유입될 수 있다고 접근하지 말라는 메세지가 떠요;;; 크롬 설치 간단하니깐 한번 설치하고 테스트해보세요~

  7. BlogIcon Jennie 2012.01.03 16:50 신고

    손글씨로 쓰신건줄 몰랐네요 요런글씨 참 예뻐요~~~~^^^

    • BlogIcon 샘쟁이 2012.01.04 10:12 신고

      정말 멋지죠? 광소 속에 등장하는 멋진 카피 대부분은 훌륭한 캘리그라피 작가들의 작품이랍니다!
      다자란소년님도 그 훌륭한 작가들 중 한 분이시고요 ^^

  8. BlogIcon 용작가 2012.01.03 17:13 신고

    오호~! 멋진 글씨체네요 ^^ ㅎ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2.01.04 10:13 신고

      한 눈에 뿅 @.@ 가죠? ㅋㅋㅋㅋ
      저도 너무 맘에 들어요 히히

  9. BlogIcon 와이군 2012.01.04 10:37 신고

    멋진 작품을 선물로 받으셨네요~
    축하합니다 ^^

    • BlogIcon 샘쟁이 2012.01.04 12:58 신고

      멋진 작품을 선물받아 제 블로그에 사진에 도장 쾅쾅 찍어대고 있습니다 ㅎㅎ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전 신년 다이어트 돌입해서리 쥐꼬리만큼 먹었더니 영 허전하네요 ㅋ

  10. BlogIcon 로지나 Rosinha 2012.01.04 13:54 신고

    어므나 어므나 부러워라 +_+ 예전 로고도 멋졌지만 새롭게 선물 받으신 로고, 넘넘 멋진걸요!?
    더욱 아기자기함과 감성이 넘치는 뷰티플데이즈가 되길 바라며 >_<

    • BlogIcon 샘쟁이 2012.01.06 12:54 신고

      정말 이쁘죠? 이 손글씨 보다가 이전 타이틀 보니깐 부끄럽기까지 하더라니깐요!
      저런 능력을 갖고 계신 다자란소년님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ㅎㅎ
      로지나님도 올해 우수블로그로 선정된 만큼 더 감성돋는 이야기들로 채워주시길~

  11. BlogIcon 제이유 2012.01.04 21:38 신고

    저도 캘리그라피 넘넘 배우고 싶은데, 아무래도 1-2년 사이에는 배울 틈이 안 날꺼 같아요.
    그래서 일단 혼자서 붓으로다가 걍 막 써볼까 싶어요. 크크..
    너무너무 이쁜 글과 사진이 가득한 블로그도 잘 다녀왔고요. :-)
    저도 언젠간 멋진 글귀를 써내려갈 수 있겠죠? 히히..

    • BlogIcon 샘쟁이 2012.01.06 12:55 신고

      다자란소년님께서 가끔 작업실에서 소규모 강의도 열어보실 생각을 갖고 계신것 같던데 친하게 지내심 아마 여러가지 많은걸 배우실 수 있을 거에요 ^^ 응원할께요!



1) 항공편 예약

항공편은 저렴한 제주항공으로 결정했어요. 1인당 일본 키타큐슈 공항 왕복 항공료가 130,000원이고 세금이 28,000원 + 유류할증료가 56,300원 이렇게 다 더하니 1인당 왕복 항공권 구입 비용이 214,300원이 나오더군요.

2년전 여름 제주항공을 이용해 키타큐슈에 다녀왔었는데 그땐 프로모션가였음에도 1인당 25만원씩이나 지불했었던걸 생각하면 좀 더 저렴하게 예약한 듯해 다행이다 싶어요. 키타큐슈에서 타 도시로 가려면 버스를 타고 고쿠라 역으로 가야만하니 번거롭긴 하지만 고쿠라까지만 이동하면 벳부행 소닉호를 탈 수 있으니 이정도 불편쯤은 감수해야죠!
 

2) 이동 경로


이번 여행은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모시고 가는 여행인지라 두분이 전혀 고생할 일 없도록 이왕이면 저희가 잘 아는 곳으로 이동거리는 짧게 루트를 짜봤어요.

그렇게 결정된 곳은 아기자기한 온천 마을 <유후인>과 <벳부> 이 두개 도시랍니다. 일단 두 곳 모두 저희가 가본 곳이고 온천 마을인데다가 마을 규모도 작아 버스나 택시로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어요. (고쿠라는 지나치는 곳이라 시간적 여유가 되면 역 앞 시장을 둘러볼 예정)


NIKON CORPORATION | NIKON D300 | Manual | Spot | 1/250sec | F/4.0 | 0.00 EV | 14.0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 2009:07:31 14:28:18
 

도착 당일(1일차) ① 키타큐슈에서 버스를 타고 고쿠라로 이동해 ② 소닉(sonic)호를 타고 약 한시간 거리에 있는 벳부에 먼저 들러 하루를 머물 예정입니다. 여행작가 레디꼬(정태관)님의 말씀에 따르면 기차의 경우 티켓을 네장을 한꺼번에 구입할 경우 요금 할인이 가능하다고 하니 조금은 부담을 덜 수 있을 것 같아요. (할인받아 4인 약 9800엔 예상)

다음날(2일차) 벳부 지옥 온천을 몇개 둘러보고 ③ 버스를 이용해 벳부에서 유후인으로 이동할 예정이에요.(1인당 약 1000엔)

* 북큐슈 3일 패스를 구입할 경우 경비를 줄이기 위해 기차를 이용해 유후인까지 가야하는데 벳부→유후인행 버스(약 50분 소요)보다 시간이 더 많이 걸리는데다가 오이타로 가서 한번 더 갈아타야하더라고요. 어차피 네명이라 기차 이용시엔 할인도 되니 그냥 패스는 구입하지 않으려고요.

마지막날(3일차) 유후인 관광 후 ④ 유후인노모리를 타고 오이타로 이동(역시 4인 할인을 받아 1인당 약 910엔 예상) 후 ⑤ 오이타에서 소닉호를 타고 고쿠라로 이동해 시간적 여유가 있음 주변을 둘러본 뒤 ⑥ 다시 처음과 같이 버스를 타고 키타큐슈 공항으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3) 숙소 정하기

벳부에서는 스기노이 호텔에서 하루를 묵을 예정입니다. 비싼 가격 때문에 주저했지만 두분의 첫 해외 여행인만큼 좋은 곳에서 최고로 멋진 추억을 만들어드리고 싶은 낮이고 밤이고 마음에 신랑을 설득해 기어코 예약을 했어요. 하지만 어찌나 예약이 어렵던지스기노이 호텔 예약 가능한 날짜에 맞춰 여행 일정을 변경해야했을 정도였답니다.



룸 타입은 4인 양화실로 침대방과 다다미방으로 구성된 룸이에요. 좀 더 욕심을 부려 스기노이가 자랑하는 레스토랑 <Seeds>에서 맛보는 석식까지 포함할까 하다가 그랬다간 우리 부부의 재정이 파산날듯해 석식은 포기하고 조식만 포함시켰네요.




스기노이 호텔의 <다나유>의 전망은 아름답기로 유명한데요, 
그 멋진 전망을 바라보며 온천욕을 즐길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려요. 후후




유후인에서는 첫번째 규슈 여행에서도 쿨하게 포기했던 그 비싸다던 <료칸>을 예약했어요. (그러다보니 어느새 이번 여행은 초초초 럭셔리 부르주아 여행이 되가고 있더라는;;) 처음엔 지난 여행때 묵었던 플로라 하우스에서 묵을 생각이었는데 우리 둘만 가는 것도 아니고 어르신들 모시고 가는데 아무래도 그건 좀 아니다 싶더라고요. 무엇보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가이세키 요리를 아주 좋아하실 것도 같아 기어이 일을 저지르고 말았지요.

중급 료칸들 중 호테이야와 사이카쿠칸 그리고 쓰에노쇼 이렇게 세개 료칸을 놓고 고민하다가 가격과 예약 가능 상황을 고려하여 <쓰에노쇼 료칸>으로 최종 결정하였고 예약 비용은 무려 1,112,520원이었...


1,112,520
1,112,520
1,112,520
1,112,520!!!!!


일백 십 일만 이천 오백 이십원 (환율 적용)!!!!!
You! 지금 입 쩍 -0- 벌리고 계시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3박도 아니고 고작 1박 요금이고요, 4인 합산 요금입니다. 석식으로 가이세키 요리와 다음날 간단한 조식이 포함되어 있을 뿐이지요. 히노끼 욕조까지 딸린 4인용 와실이라지만 그래도 너무 비싸죠? 솔직히 정말 비싸긴 해요. 하지만 지금껏 저희 신랑을 먹여주시고, 재워주시고, 키워주신 두분께 이 정도도 못해드림 되겠어요? 신랑이나 저나 아직 젊으니깐 열심히 또 벌면 되죠 ㅎㅎ

료칸.. 비싼만큼 그 값어치를 꼭 하리라 믿고 떠나렵니다. 부디 두분이 잠시도 입을 닫지 못할 정도로 여행 내내 좋아해주셨음 좋겠는데 그건 욕심이겠죠? 그래만 주신다면 정말 뿌듯하고 기쁠것 같은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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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뭘 먹을까?

벳부에선 일정상 호텔식 외에 두끼를 해결해야하는데 지난번 한중일 크루즈 여행때 들렀던 벳부 유메타운에 자리잡은 <메이진스시>에서 스시를, 남은 한끼는 토리텐을 먹어볼까 해요.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 벳부역 근처 맛집 아세요? 지난번 크루즈에서 만난 언니들은 일본 전국 튀김 대회에서 1등을 한 맛집에서 토리텐을 먹었다고 하던데 그 집이 어딘지 알면 좋으련만 도무지 찾을 방법이 없네요.


FUJI PHOTO FILM CO., LTD. | SP-3000 | 2009:08:03 21:38:38


유후인에선 고민할 것 없이 <유후인버거>로 직행할 생각입니다. 물론 할아버지 할머니께선 햄버거를 좋아하실리 없으니 유후인노모리에서 파는 벤또를 사드리고 함께 먹을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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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먹자마자 환호성을 내지르게 만들었던 금상 고로케와 유후인 유후후의 달콤한 푸딩도 꼭 먹어야죠! 호기심에 맛봤던 냉장고에 보관중이던 저 하얀 붕어빵도 꼭 다시 먹을꺼고요 ㅎㅎ



5) 꼭 사와야할 물건들



환전을 경비 예산에 10만원 정도 여유를 두고 했는데 글쎄 한끼 식사비용을 계산 안했지 뭐에요! 어쩌면 준비해간 돈이 딱 맞거나 운이 없으면 돈이 모자라 끼니를 거르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그렇게 된다면 쇼핑은 꿈도 꾸지 못할테죠. 그렇다고 쇼핑하겠고 환전을 좀 더 해가기도 좀 그렇고.. (더 할래도 통장에 돈이 없...ㅋㅋㅋ)

암튼 여유가 있음 유후인에 마트가 세개나 있다니까는 한군데 꼭 집어 들러서 지난번 벳부에서 사먹고 뿅 반한 와사비 과자랑 물의천사 수분 크림 그리고 카우 비누 수십개랑(으응?ㅋ) 사나 하다노미 고농축 콜라겐 미스트 그리고 다이어트 압박 스타킹, 컵라면 잔뜩 사올 작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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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디어 할아버지 할머니의 여권도 찾아왔어요. 분당 야탑 종합운동장에서 발급하는 줄 알고 찾아 갔다가 한번, 타인 신청도 가능한줄 알고 아침 일찍 성남 시청으로 갔다가 또 한번 무려 두번씩이나 퇴짜를 맞은 후에야 겨우 발급받은거 있죠?

예전엔 야탑 종합 운동장에서 여권 발급이 가능했었는데 이제 그 업무가 시청으로 이전되었다네요. 또 과거엔 타인 신청도 가능했었는데 이젠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만 신청할 수 있대요. 아마 지문 등록 때문에 그런 것 같더라고요.

여권도 발급했겠다, 숙소와 항공권 예매도 모두 끝났겠다, 10월 31일 엔화 확률 바닥칠때 (어쩜 +_+ 나 신기 있나?ㅋ) 딱 맞춰 환전까지 해뒀겠다, 뭔가 머릿속이 정리된 기분이네요. 이번 여행은 신랑이 더욱 들떠하는것 같아 제 마음도 뿌듯하고 기뻐요. 시간이 훌훌 가서 얼른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인청공항으로 일본 규슈로 슝 날아가는 날이 왔음 좋겠네요!


※도와주세요!
1) 패스를 사지 않고 버스와 기차 등 자유롭게 매번 티켓을 구입해 이동하려는 제 생각이 비용으로 보나 시간 활용 측면으로 보나 현명한 선택이 맞겠죠?
2) 벳부역 근처에 맛있는 토리텐을 맛볼 수 있는 곳 알고 계시다면 제게 살짝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3) 벳부역 근처에 전국 튀김 대회에서 1등을 한 닭 튀김집이 있다는데 어딘지 아시는 분 계세요?
4) Cow 비누만큼은 꼭 잔뜩 사오고 싶은데 유후인의 대형 마트에서 cow 비누를 살 수 있을까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어디로 가야 cow 비누를 만날 수 있을까요?
5) 일본 마트에서 사오면 요긴한 물건들 알고 계시다면 추천 부탁드려요.(kja083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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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욱호(몽실아빠) 2011.11.11 10:22 신고

    부모님과 함께 일본여행을 준비중이시군요. 좋은 여행 되시겠네요. 저도 가까운 일본 한번 다녀오고 싶어지네요.

    • BlogIcon 샘쟁이 2011.11.14 14:11 신고

      요즘은 페리를 이용해서들 많이 다녀오시더라고요.
      그렇게 다녀올 경우 저렴한 가격으로 해외여행을 즐기실 수 있으니 부담도 적고 항공기를 이용한 여행과는 또 다른 신선한 즐거움도 느끼실 수 있겠죠? ^^

  3.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1.11.11 10:25 신고

    정말 멋진 포스팅이네요~ 정리가 잘 되있어
    저도 나중에 어머니 모시고 온천여행가고 싶었는데
    참고가 되었습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1.11.14 14:14 신고

      소박하지만 일본스러운 느낌이 물씬 나는 곳으로 정해보았는데 조부모님께서 좋아하실지 모르겠어요!
      다녀와서 할머님, 할아버지 두분이 좋아하셨는지 또 후기 남기겠습니다. ^^

  4. BlogIcon 낭만쩡이 2011.11.11 10:37 신고

    저도 큐슈 여행때 스기노이 호텔에 묵었던 기억이~~~그때는 첫 해외여행이고 패키지라 거기가 유명한 호텔인지도 몰랐는데 그리고 나이도 어려서 온천을 즐길줄 몰랐음 ㅋ 샘쟁이님 사진 보니까 다나유 다시 가보고 싶네요
    전망 정말 멋진 곳이예요 ^^*

    • BlogIcon 샘쟁이 2011.11.14 14:16 신고

      다나유를 한번 찾았던 분들은 그 매력에 흠뻑 빠지셔서 또 그곳을 찾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더욱 기대가 되는 스기노이 호텔이에요 ^^
      낭만쩡이님의 다나유에서의 추억을 다시 되새기실 수 있도록 사진 잔뜩 담아오겠습니다 ㅎㅎ

  5. BlogIcon 물고기나무 2011.11.11 10:44 신고

    와~어르신들이 얼마나 좋아하실까요?
    샘쟁이님 완전 효녀세요~^^
    일본 온천 여행은 늘 꿈꾸던 여행인데 나중에 올려주신 내용 참고해서 다녀와야겠어요^^
    멋진 금요일 잘 보내시고 한주 마무리도 잘 하세요!

    • BlogIcon 샘쟁이 2011.11.14 14:17 신고

      물고기나무님을 위해서라도 다녀와 꼭 상세 후기 다시 남기도록 할께요!
      비용과 이동 루트등 꼼꼼하게 정리해둬야겠어요 ㅎㅎ

  6. BlogIcon 로렌씨 2011.11.11 11:13 신고

    내년엔 꼭 료칸여행을 떠나봐야겠어요^^
    일본여행 잘 계획하셔서 행복하게 다녀오시길~~

    • BlogIcon 샘쟁이 2011.11.14 14:20 신고

      료칸 여행 아주 오래전부터 꿈꿔왔었는데 재작년, '드디어 간다!' 그랬다가 너무 비싼 가격 때문에 료칸은 포기하고 말았었거든요.
      비용이야 좀 절감할 수 있었지만 사실 아쉬운 마음이 정말 컸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그 아쉬움을 날려버릴 수 있겠어요. 뭐 지갑은 텅텅 비게 되었지만 말예요 ^^

  7. BlogIcon 복돌이^^ 2011.11.11 11:30 신고

    앗~~~ 일본여행 그것도 부모님과의 여행계획이신가봐요~~ ^^
    아~~ 저도 해마다 계획만 세웠다가 여러가지 여건으로 늘 포기하곤 했는데.....ㅠㅠ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재가 너무너무 부러워지고 있네요...^^
    언제쯤 떠나시는지 궁금해 지네요..
    요거 잘 봐두고 저는 계획짜는거 낼롬 얻어야 겠어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샘쟁이 2011.11.14 14:21 신고

      복돌이님 참고하시라고 여행하며 지출 비용도 꼼꼼하게 정리하고 루트도 잘 기록해두었다가
      다녀와 꼭 블로그에 여행 후기 올리도록 할께요 :)

  8. BlogIcon 한민희 2011.11.11 11:40 신고

    안녕하세요:)
    항상 포스팅보면서 도움만 얻고 가다가,
    벳부역 근처에 튀김대회 1등한 곳 알려드리려고 덧글남깁니다-
    정확한 지는 저도 확실하진 않지만, 맞는 거 같아서 알려드려요..ㅋ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中津からあげ もり山 別府駅前店 (나카츠카라아게 모리야마 벳부에키마에텐) 이구요.
    주소 : 大分県別府市北浜2-1-28 (오이타켄 벳부시 키타하마 2-1-28)
    연락처 :080-4281-8886 (핸드폰이네요..)
    카드결제는 안되고, 휴무일이 정해져있지 않아서 전화해보시고 가는것이:)

    "http://r.tabelog.com/oita/A4402/A440202/44004936/"
    요 위의 주소는 음식점랭킹사이트인데요-
    들어가시면 일본어로 되어있지만,
    메뉴라던지 자세한 약도 보실 수 있을거예요!

    찾아보니, 홈페이지도 있네요
    주소는 http://morikara.net/

    일본어 번역이 필요하시면 트위터오셔서 멘션주셔요-
    즐거운 여행되시구요^_^

    • BlogIcon 샘쟁이 2011.11.14 14:23 신고

      이 감사한 마음을 어찌 다 표현해야할지!
      정말 감사해요 :)

  9. BlogIcon 와이군 2011.11.11 11:45 신고

    조부모님 모시고 가시는거군요~
    편하게 푹 쉬시는 관광으로 즐기셔야 할듯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너무너무 좋아하시겠네요~

    • BlogIcon 샘쟁이 2011.11.14 14:24 신고

      그래주셔야 저희 둘도 아주 뿌듯할텐데 어떤 반응을 보이실지 ^^;
      최대한 편안하게 그치만 많은 것을 보여드릴 수 있는 그런 여행을 하고 돌아올 생각입니다.

  10. BlogIcon 무념이 2011.11.11 13:05 신고

    우와~ 정말 좋은 여행 되실것 같아요~ 에궁 질문엔 도움을 못드려서 안타깝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 BlogIcon 샘쟁이 2011.11.14 14:25 신고

      아닙니다! 이렇게 찾아와 주시고 글 읽어주시고 거기에 댓글까지 남겨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해요!

  11. 비올라쎄 2011.11.11 14:10 신고

    할머님 할아버님이 정말 기뻐하실것 같아요..가격의 압박은 정말 크지만 또 벌면 되니깐 되니깐...ㅎㅎㅎ
    저두 겨울에 삿뽀로 갈려구 준비중인데 빨랑 겨울 됐으면 좋겠어요~

    • BlogIcon 샘쟁이 2011.11.14 14:25 신고

      꺄악-
      언니 훗카이도 가시는 거에욤? 부럽당!
      근데 작년 겨울에 다녀오시지 않았어욤? 짱짱짱 -0-b

  12. BlogIcon 아빠소 2011.11.11 14:36 신고

    또 나가세요? 우왕~ 부럽...

    • BlogIcon 샘쟁이 2011.11.14 14:26 신고

      어찌 어찌 하다보니 또 나가게 되었어요 ^^;
      이번엔 조부모님 모시고 다녀오는 여행이라 어깨가 더더욱 무겁습니당!!

  13. BlogIcon s2용 2011.11.11 14:51 신고

    또 떠나시는군요 ^^ 부러워요 ㅎㅎ
    이쁜마음으로 떠나는 여행길,
    몸건강히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 BlogIcon 샘쟁이 2011.11.14 14:47 신고

      고맙습니다! S2용님도 곧 결혼식 올리시고 허니문 떠나시겠군요! 부럽습니다 ㅎㅎ

  14. BlogIcon 로사아빠 2011.11.11 16:33 신고

    이번에는 일본여행이시군요~~
    역시 한두번 다니신게 아니라,
    준비가 철저하십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1.11.14 14:49 신고

      둘이 가는거면 대충 준비해 떠날텐데 나이 지긋하신 조부모님을 모시고 가는지라 준비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요 ^^;
      잘 모시고 다녀와야 할텐데 말이죠~

  15. BlogIcon 아몬드봉봉 2011.11.11 22:04 신고

    제가 일본을 간적이 없어서
    질문에 답은 못드리겠네용
    료칸은 정말 저도 가고 싶은곳 중에 하나에요

    암튼 샘쟁이님 정말 효녀 이신듯해용
    전 해드리고 싶어두 ,,
    할수 없는. ... 4분 할머니 할아버지 다 ~ 넘 일찍 돌아가셔서용
    좋은 일본 여행 다녀오세용

    • BlogIcon 샘쟁이 2011.11.14 14:54 신고

      에구구 그러셨군요!
      그럼 대신 부모님께 두배로 잘 하면 되죠 뭐 ^^
      미리부터 조금씩 준비하셔서 아몬드봉봉님도 즐거운 가족여행 다녀오세요~

  16. 2011.11.12 03:0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1.11.14 14:55 신고

      정말 감사드려요!
      그렇게 상세하고 꼼꼼한 메일을 주실줄이야! 감덩 받았습니다 +_+

  17. 노말라잎 2011.11.12 10:30 신고

    아... 좋으시겠다. 가족들하고 여행하는 것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엄마랑 여행다니니 좋더라구요 :)
    부디 안전하게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 글고 요새. 엔화환율... 미친 것 같아요. ;;;;

    • BlogIcon 샘쟁이 2011.11.14 14:56 신고

      이번 여행 다녀오면 친정 부모님과의 여행도 슬슬 준비해야겠어요 ^^
      제가 2007년인가 일본 다녀올때만 해도 엔화 환율 700원대였는데~
      그때 통장 탈탈 털어 엔화나 좀 사둘껄 그랬다며 ㅋㅋㅋ

  18. BlogIcon 보기다 2011.11.14 15:44 신고

    괜히 좋은 웃음이 나오는 글이네요~
    돈이야 벌면 되는거죠.^^
    저도 할아버지, 할머니 손에 많이 자라서인지 두분께서 눈에 띄게 늙어가시는 모습이 많이 안타깝고 그래요.
    얼른 결혼해서 두분 모시고 여행 다니고 싶다는~ㅎㅎ
    아마 이번 여행은 최고로 즐거운 여행이 되실 거 같습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1.11.15 16:17 신고

      보기다님은 이미 어른들 모두 모시고 멋진 가을 나들이도 다녀오셨잖아요.
      따뜻한 가족애가 블로그에서 퐁퐁 뿜어져나와서 늘 보기 좋아요. ^^
      여행기간이 그리 길지도 머나먼 곳으로 떠나는 여행도, 처음이라는 설레임을 갖게 하는 여행지도 아니건만 기분이 참 남달라요.
      말씀하셨듯 최고의 여행이 되려고 그러나 봅니다 ㅎㅎ

  19. BlogIcon 유키 2011.11.14 16:00 신고

    일본 료칸.. 정말 비싸지요.. 인당 계산을 하니 저도 살 떨려서;;;;
    그렇지만 융숭한 대접과 입 떡 벌어지는 가이세키 요리를 생각하면....!!!!! 눈 딱 감고 지르는 거지요 ㅋㅋㅋ
    벌써부터 샘쟁이님 여행기가 너무너무 기대되요~
    즐거운 여행 하시고 조부모님과 특별한 시간 쌓고 오시길 바랄께요~ ^__^

    • BlogIcon 샘쟁이 2011.11.15 16:18 신고

      정말 눈 딱 감고 질렀어요. 눈 뜨곤 도저히 못 지르겠더라는 ㅋㅋㅋㅋ
      두분 사진만 잔뜩 찍어드릴 예정이라 재밌는 여행기가 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특별한 시간을 담은 여행기 다녀와 부지런히 올릴께요!

  20. 연두 2011.11.28 16:04 신고

    난 왜 이얘기도 이제보고 있는거;;;;;
    내가 결혼준비하느라 진짜 정신없었나봐 ㅎㅎ
    이렇게 알토란 같은 이야기를 이제 듣다니!!!!
    그래서 같이 다녀온거구나^^ 진짜 좋아하셔겠다~~
    나도 그렇고 연두부님도 그렇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다 안계셔서..
    왠지 짠하네..

    • BlogIcon 샘쟁이 2011.11.29 11:20 신고

      금 할머니 할아버지 대신 부모님 모시고 자주 자주 다니면 되지~
      두분 연세가 너무 많으셔서 최대한 걷게 하지 않게 하느라 고생 많았어
      여행도 정말 한살이라도 젊을때 많이 해둬야만 한다는 걸 절실하게 깨달았지 뭐야 ^^

  21. BlogIcon 채린아빠 2012.01.18 11:37 신고

    근래 제가 보아왔던 블로그 중 최고라는 생각이드네요!!!
    좋은 글과 사진들 볼 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2.01.18 13:25 신고

      이렇게 과한 칭찬의 말씀을 다 해주시고 정말 기쁜데요? ㅎㅎ

만명이 넘어가니 방문자 그래프에 그 수치가 제대로 표시되질 못하더군요!



어제 하루동안의 제 블로그 방문자수는 무려 23,095명!!!!
정말 입이 쩍 벌어지는 수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어제 오후 다음 알리미의 댓글 소식에 들러본 제 블로그는
10분 단위로 방문자수를 천명씩 갱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만 결국 어제 자정엔 2만명을 넘겨버린 것이었죠!!!!! +_+


도대체 제 블로그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살펴보니 놀랍게도
다음 메인페이지 하단의 view 목록에 어제 등록한 제 글이 슬그머니 올라있더군요!

전 늘 연예,정치 관련 기사나 깔짝깔짝 들여다보고 마는지라 view나 yozm에 올라온 소식에
이렇듯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계시고 내용을 읽고 계시는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많은 분들이 왔다 가셨음에도 불구하고
남겨진 댓글이 거의 없고 다음뷰 추천 수도 그리 높지 않은걸 보면

<거실 포인트벽지 욕심부리다 십만원 날린 사연>

짐작컨데 저 제목을 클릭하신 많은 분들이 제 글의 제목에 낚이신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인지 기쁘기보단 놀랍고, 죄송스러운 마음까지 들어요.
(물론 낚겠다는 의도의 제목은 아니였지만요;; 전 꼼수 부릴줄 모르는 여자;;)

앞으론 더 확 와닿고 매력이 철철 넘치는 글을 쓰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어요 불끈!

어제 하루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
그리고 늘 찾아주시는 이웃분들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 ♥ ♥ ♥ ♥
 






  1. BlogIcon MastmanBAN 2011.11.03 09:42 신고

    다음 메인의 힘이 크죠.
    그런데 거기에 맛들이면 블로그 하기 힘들어 진다는... ㅋㅋㅋ

    • BlogIcon 샘쟁이 2011.11.03 09:58 신고

      몇주나 몇일을 텀으로 그런 일이 생겨야 맛을 들일텐데....
      전 어쩌다 한두번 있을까 말까니 맛들일 일은 없을 것 같아요 ㅎㅎ

  2. 사랑해MJ 2011.11.03 09:52 신고

    이젠 저도 저만한 방문자는 꿈이된건지..ㅋㅋㅋㅋㅋㅋ
    가끔 놀라면서도 기분은 좋기도하고 막 그런다죠 히히

    • BlogIcon 샘쟁이 2011.11.03 09:59 신고

      MJ님은 자주 노출되시나봐요!
      근데 전 좋다기 보단 좀 속상했어요... 부끄럽기도 하고요 ^^;

  3. BlogIcon 反지루 2011.11.03 09:54 신고

    메인의 힘이란!!! 저는 오픈캐스트가 랜덤으로다가 네이버 아주 메인은 아니어도 메인창에 소개된 적이 있는데 거의 한달 방문자수가 하루에 ㅋㅋㅋㅋㅋ 근데 별로 댓글도 없고 하니까 신기하긴 했는데 재미있지는 않더라구요.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들이 최고!

    • BlogIcon 샘쟁이 2011.11.03 10:00 신고

      저만 그런 느낌을 받은게 아니군요!
      반지루님처럼 저 역시도 신기할 뿐 재밌고 좋진 않더라고요.
      맞아요! 꾸준히 찾아주시고 관심 갖아주시는 분들이 최고 최고 ^-^bbb

  4. BlogIcon 리우군 2011.11.03 10:31 신고

    다음 네이버 야후 구글 동시에 걸리는게 진짜 대박이죠. ㅋㅋㅋ
    그땐 아마. 230,000명 다녀갔다고 자랑하실껄요? 으하하

    • BlogIcon 샘쟁이 2011.11.03 16:39 신고

      어휴~ 그런일도 있을까요? 혹시 리우님이 23만명의 주인공이신거에욧??

  5. BlogIcon 무념이 2011.11.03 11:32 신고

    후덜덜~ 역시 우리나라에선 포탈이 갑인것 같아요~ ㅎ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1.11.03 17:17 신고

      어제의 그 여파로 오늘 방문자수도 후덜덜합니다. 갑이고 말고요 ^-^

  6. BlogIcon 송쓰 2011.11.03 11:33 신고

    역시 메인의 힘이 크군요~! 네이버 메인은 7만명 정도 들어온다고 합니다.

  7. BlogIcon 아빠소 2011.11.03 11:40 신고

    아녜요~ 어제 그 글 낚인글이 아니라 재밌게 봤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되는 좋은 포스팅이었어요~
    2만명, 정말 꿈의 수치네요 ^^

    • BlogIcon 샘쟁이 2011.11.03 17:21 신고

      와! 기분이 정말 좋아지는데요? ㅎㅎㅎ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8. BlogIcon 라오니스 2011.11.03 12:09 신고

    포스팅이 좋으니.. 메인에도 오르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 것이겠지요..
    다음 메인에 올라 간 것을 축하드려요... 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1.11.03 17:21 신고

      감사해요! 더 좋은 포스팅으로 꾸준히 찾아오시는 분들게 보답해야겠어요 ^-^

  9. BlogIcon 로사아빠 2011.11.03 13:03 신고

    축하드립니다~
    다음메인위력은 저도 2번 경험했는데,
    정말 장난아니더라고요. 누가 장난치는 듯한 폭발적인 방문자수~^^

    • BlogIcon 샘쟁이 2011.11.03 17:22 신고

      복덩어리 로사가 다음 메인에까지 그것도 무려 두차례나 등장했었군요!
      저도 그 현장을 목격했어야 했는데 아쉬워요 ^-^

  10. BlogIcon 귀여운걸 2011.11.03 14:22 신고

    샘쟁이님 메인에 뜨신거 완전 축하드려요^^

    • BlogIcon 샘쟁이 2011.11.03 17:23 신고

      귀여운걸님! 감사합니다.
      늘 티스토리 메인 화면에 [맛집 블로거] 라는 타이틀로 소개되시는 귀여운걸님 정말 부러워요 ^-^

  11. BlogIcon 복돌이^^ 2011.11.03 18:03 신고

    오~~ 완전 축하요~~~ 전 언제나 메인 올라볼까요? 부러워서 졌어요..^^ ㅠㅠ

    • BlogIcon 샘쟁이 2011.11.04 16:24 신고

      전 위너?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정말 어쩌다가 올라간걸요 ^^;

  12. BlogIcon s2용 2011.11.03 18:22 신고

    좋은 글을 꾸준히 발행해주셨기 때문일꺼에요 ^^
    축하드립니다~ 기쁨과 행복은 절제하지말고 마음껏 누리세욤~!! ㅎㅎㅎ

    아... 전 내일 웨딩촬영하러 갑니다 ㅎㅎㅎ
    기본촬영만 하는데도 좀 긴장되네요 ^^;;;;
    웃는 연습 많이 하라고 하던데 ㅋㅋㅋㅋ

    • BlogIcon 샘쟁이 2011.11.04 16:25 신고

      제 허접한 글들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죠!
      특히 s2용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이쁘게 촬영하시고 꼭 블로그에도 사진 올려주세요 ㅎㅎ

  13. BlogIcon 로렌씨 2011.11.04 13:33 신고

    왕부럽^^ 저도 네이버 오픈캐스트랑 다음뷰베스트에 뜬적은 있어도 다음뷰 메인에 뜬적은 한번도 없네요~~
    헉 위에 용님 웨딩촬영가신거구나~~^^

    • BlogIcon 샘쟁이 2011.11.04 16:37 신고

      예쁘게 사진 촬영 잘 하고 계시겠죠? ^.^
      다음 메인에 오르는 일은 다음 뷰 베스트와는 비교도 안되더라구요~
      정말 대단한 힘이라는걸 느낀 경험이었답니다.

  14. BlogIcon 와이군 2011.11.07 11:20 신고

    호곡 23000명~ 대단하네요~~
    축하합니다 ^^


지난주 세부 호핑투어 스노클링 사진으로 다음뷰 베스트 포토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는데요,
글쎄 그 글이 무려 두개의 기업 블로그에 소개되었지 뭐에요! ^0^


:: LG전자 블로그 The BLOG에 소개된 글 (http://blog.lge.com/868)





::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http://www.stylezineblog.com/1938)

소니에서는 매주 블로거히어로즈를 선정하고 있는데요
방수카메라 소니 사이버샷 DSC-TX10 관련 리뷰글 덕분에
10월 다섯째 주 블로거히어로즈로 선정되었지 뭐에요 :-)




열심히 쓴 글들이 이렇게 소개되니 너무 뿌듯하네요!
소개해주신 소니와 LG전자 기업블로그 운영자님 너무 너무 감사해요




  1. BlogIcon 송쓰 2011.10.31 14:29 신고

    오오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1.10.31 14:32 신고

      헤헤 거창하고 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기분좋은 일이라서 요로코롬 자랑 좀 해봤어요 ㅎㅎ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 BlogIcon s2용 2011.10.31 14:31 신고

    와~ 축하드립니다 ^^

    블로거로써 정말 왕성한 활동을 하시네요~
    언제 기회되시면 제게도 팁을... ㅎㅎㅎ^^;;;

    행복한 한 주 되세요~*

    • BlogIcon 샘쟁이 2011.10.31 14:32 신고

      열심히 사진 찍고 글 쓰고.. 그런 노력을 알아주신 것 같아요 ^-^

  3. BlogIcon 울트라마린 2011.10.31 14:51 신고

    한개도 아니구 무려 두개나!ㅎㅎㅎ
    샘쟁이님 넘 축하드려요~ 좋으시겠다~~~

    • BlogIcon 샘쟁이 2011.10.31 17:09 신고

      신규 트랙백이 스윽 날아오길래 뭔가 하고 클릭해봤더니 감사하게도 제 글을 소개해주셨지 뭐에요!
      뭐 그리 큰 축하받을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 좋네요 :)

  4. 비올라쎄 2011.10.31 14:53 신고

    샘쟁이님 포스팅은 글도 사진도 넘 잼나요..그거 알아보신듯~
    축하드려요~ :)

    • BlogIcon 샘쟁이 2011.10.31 17:10 신고

      아잉 이렇게 듣기 좋은 칭찬을 해주시고~ 고맙습니다 ^-^

  5. BlogIcon 反지루 2011.10.31 15:06 신고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시니까 좋은 결과가 있으신 것 같아요. 축하드려요!

    • BlogIcon 샘쟁이 2011.10.31 17:12 신고

      헤헤 부끄러워요 ^^;
      사실 바쁘고 힘들단 핑계로 게으름을 피우는 일도 많았었는데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만 기억해주시니 어찌나 감사한지!
      축하받을만큼 거창한일은 아니지만 어쨌든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6. minorBlue 2011.10.31 15:06 신고

    역시 글도 사진도 모두 좋으니까~
    당연한 결과같아요 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1.10.31 17:12 신고

      이런 기분 좋은 말씀을 해주시고 ㅎㅎ 고마워요 minorBlue님!

  7. BlogIcon 물고기나무 2011.10.31 15:51 신고

    와~ 축하드려요!
    역시 샘쟁이님 블로그는 뭔가 달라요~^^
    저도 좀 열심히 하고 싶은데 자꾸만 기분이 다운되면 블로그도 소흘해지고 그러네요..ㅠㅠ

    • BlogIcon 샘쟁이 2011.11.02 10:33 신고

      저도 가끔 축 쳐지고 마냥 드러누워있고 싶고 그런 날이 있어요.
      그럴땐 쿨하게 그냥 다 놓고 드러누워 밀린 드라마 왕창 본답니다. 그럼 기운이 폴폴 다시 솟거든요 ^.^

  8. BlogIcon 무념이 2011.10.31 16:06 신고

    오~ 대단하시네요~ ㅎㅎ

  9. BlogIcon 신기한별 2011.10.31 16:52 신고

    사진을 워낙 잘 찍으셔서 선정위원도 감동받았나봐요

    • BlogIcon 샘쟁이 2011.11.02 10:35 신고

      아 제가 따로 신청하거나 응모한건 아니고요
      운좋게도 제 글이 기업 블로그 운영자님 눈에 띈 모양이에요 ^^;
      막 그렇게 감동받을만한 글과 사진도 아니고 하하;;

  10. BlogIcon 하늘다래 2011.10.31 17:18 신고

    사진이 좋으니 소개될수 밖에 없겠는걸요?^^
    축하드려요^^

  11. BlogIcon 레종 Raison. 2011.10.31 18:17 신고

    저라도 소개해주고 싶을 만큼 맛깔나는 글들과 사진입니다... ^^;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1.11.02 11:05 신고

      그렇다면 소개를 좀.... ㅋㅋㅋㅋㅋ 농담이구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

  12. BlogIcon 당당한삶 2011.10.31 20:27 신고

    우와~ 축하드립니다.^^
    부럽부럽...
    샘쟁이님 블로그는 글도 그림도 다 이뻐요.
    그래서... 이제 슬~~~ 유명세를 타시는 것 같아요.ㅎㅎ
    추카추카~~~

    • BlogIcon 샘쟁이 2011.11.02 11:06 신고

      정말 그랬음 좋겠어요!
      열심히 글과 사진 올린 보람 좀 마구마구 느낄 수 있게요 ㅎㅎㅎ
      축하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

  13. BlogIcon 라오니스 2011.11.01 09:32 신고

    오~.. 역시 샘쟁이님은 능력자 입니다... ㅎㅎ
    이런 멋진 블로그 포스팅을 놓칠 수는 없지요.. 그럼요.. ^^

  14. BlogIcon 남시언 2011.11.01 11:23 신고

    대단하세요 ㅋㅋㅋㅋ 부러워요 ㅋㅋㅋ
    글도 그림도 너무 멋지고 예뻐서 어느 블로그나 탐내는 콘텐츠일꺼에요 ㅋㅋㅋ

    • BlogIcon 샘쟁이 2011.11.02 11:07 신고

      기분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그치만 티몰스님의 전문 지식이야 말로 누구나 탐낼만한 것 아니겠어요?

  15. BlogIcon 복돌이^^ 2011.11.01 13:56 신고

    옷..두군개 동시네요~~ ^^
    완전 부러워요~~ ^^
    샘쟁이님댁만 오면 왜케 여행 가고 싶은지..날은 왜케 좋은지..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샘쟁이 2011.11.02 11:15 신고

      샘나는 블로그로 이름을 바꿔야할까요? ㅎㅎ
      샘만 부리지 마시고 기분 좋게 미소 지으면서 둘러보시고 가시길~ ^-^

  16. BlogIcon 와이군 2011.11.01 17:04 신고

    오홋~ 두개나~~~
    축하합니다 ^^



Get About 트래블웹진
- 필진 인터뷰 시리즈 5편 -


커플여행의 종결자, 상큼발랄 샘쟁이님!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Spot | 1/400sec | F/8.0 | 0.00 EV | 5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8:09 18:15:11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겟어바웃 트래블웹진의 개성 넘치는 필진을 만나보는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달 인터뷰의 주인공은, 깨소금 쏟아지는 ’커플 여행기’의 종결자로
수많은 솔로 분들의 부러운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유쾌발랄한 그녀, 강진아 (샘쟁이) 님입니다!

이 가을 쓸쓸한 당신께 샘쟁이 님이 전하는
‘커플 여행으로 추억 만들기’ 비법 대공개!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Get married




Q. 샘쟁이 님은 결혼 후 남편과 함께 여행을 정말 자주 다니신 것 같아요.
두 분의 첫만남은 어떻게 이뤄졌는지, 또 함께해서 더욱 기억에 남는
‘최고의 커플 여행지’는 어디었는지 소개해주세요!


남편과는 아주 오랫동안 친한 친구로 지내다가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가 됐어요. 저를 비롯한 그 누구도 저희 둘이 이렇게 맺어지리라 예상하지 못했던 터라, 지금도 친구들로부터 종종 ‘어떻게 너희 둘이!’란 소릴 듣기도 하지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한 사이라서 그런지, 저희 두 사람은 늘 친구처럼 편하게 여행도 떠나곤 해요. 지도 한장 달랑 들고 떠난 여행지에서도 ‘오랜 친구’와 함께 하는 것처럼, 서로에게 의지하며 더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300 | Aperture priority | Spot | 1/160sec | F/4.0 | 0.00 EV | 16.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9:02:16 19:12:38


저희 부부에게 가장 특별했던 여행은 두 말 할 것 없이 ‘프랑스 파리’로 떠났던 신혼여행이었는데요, 멋 모르고 떠난 여행이라 여정이 다소 험난하긴 했지만, 저를 믿어주고 언제든 넓은 어깨를 내어준 신랑의 든든한 모습을 발견했던 정말 소중한 기회였죠. 사실 그 여행지가 어디었든간에, 부부가 되어 두 손 잡고 처음으로 떠난 여행지는 오랫동안 가장 특별한 여행지가 되었으리라 믿어요.




Enjoy




Q. 샘쟁이 님의 여행기를 보면 정말 다양한 분야에 호기심이 많아 보이는데요,
평소 일상 생활에서 어떤 취미를 즐기실지 궁금하네요!


제가 여행을 워낙 좋아해서 활동적인 성격이라 짐작하시는 분도 많으실텐데, 사실 제 성격은 그렇질 못해요. 대부분의 여가시간도 친구들과 혹은 신랑과 단 둘이 조용히 보내곤 하는데, 영화나 책을 보거나, 맛집을 찾아가거나, 설거지를 걸고 온라인 게임을 즐기기도 하지요.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제가 가장 즐기는 일은 ‘여행 사진을 출력해 집안을 꾸미는 일’이 아닐까 싶어요. 그러면서 다음 목적지를 정하고 무작정 여행을 계획하는 일도 항상 즐거워요!



Travel Photo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5.0 | 0.00 EV | 70.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1:03:02 13: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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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샘쟁이 님 부부는 그동안 여행지에서 선보인 ‘커플 염장샷(^^)’으로
수많은 솔로 독자 분들의 부러움을 사곤 했는데요,
커플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 샘쟁이 님만의 노하우가 있다면요?



여행 후 남는 건 사진 뿐이라는 거, 여러분도 다들 알고 계시죠? 물론 멋진 풍경 사진을 남기는 일도 중요하지만, 소중한 사람과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것 역시 그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여행지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담은 사진을 크게 인화해 액자에 걸어두면 오랫동안 그 추억을 되새길 수 있거든요.

또, 그렇게 매번 커플 사진을 찍다 보면 더욱 욕심도 생기는데요, 요즘은 아예 여행 출발 전 짐을 싸면서 커플 염장샷을 위한 소품까지 챙겨 넣는다니깐요! ㅎㅎ 하지만 이런 소소한 즐거움도 커플 여행에 빅 재미가 될 수 있는 법이니까요, 여러분도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두 사람만의 추억 어린 사진을 위한 소품이나 포즈 등을 잘 생각해보세요!

저희 부부는 특히 최근 다녀온 태국 푸껫과 필리핀 세부에서 요즘 붐이 일고 있는 ‘셀프 웨딩’에 도전해보았어요! 예비 부부 및 신혼 부부들에게 이 셀프 웨딩 사진 촬영을 정말이지 추천하고 싶은데요, 꼭 웨딩 드레스를 준비하지 않더라도 더없이 아름다운 둘만의 순간을 간직할 수 있으니 꼭 시도해보세요! 사진이 잘 나오든 못 나오든 찍힌 사진을 보고 배꼽 잡으며 웃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추억이 된답니다! ^^




About you


NIKON CORPORATION | NIKON D300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1.4 | 0.00 EV | 50.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09:02:17 18:54:35


Q. 오프라인에서의 샘쟁이 님은 어떤 사람인가요?
샘쟁이 님의 정체(^^)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자유롭게 본인 소개를 부탁드려요!


이제 결혼 3년차! 그러나 부엌에선 아직도 ‘생 초보 주부’인 저는 오랫동안 몸 담고 있는 작은 회사에서 과거엔 웹디자이너로, 현재는 웹개발자로 근무 중입니다. 여행을 핑계로 자주 자리를 비우다보니 회사 동료 분들께 죄송스런 마음에, 여행지에선 그분들을 위한 선물을 꼭 사오려고 노력하는 소심한 샐러리맨이기도 하죠(^^). 그러고보니 직장일을 핑계로 신랑 내조도 잘 못하고 있네요. 오프라인에서 전 부족한 것 투성이인 사람인가 봅니다(^^;)



Beautiful Days




Q. 샘쟁이 님은 현재 ‘Hello, Beautiful Days’란 블로그를 운영 중이신데요,
어떤 글과 사진을 담는 공간인지 본인의 블로그를 소개해주세요!


며칠 전 블로그 스킨을 새롭게 바꿨는데, 그걸 확인한 어느 블로그 이웃님이 깨소금이 ‘솔솔’ 풍기던 블로그가 깨소금 ‘펑펑’ 쏟아지는 블로그로 업그레이드 됐다고 말씀해주시더군요. 그렇게 꼬소한 향기 펑펑 쏟아지는 저희 부부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대로 담은 공간이 바로 ‘헬로뷰티플데이즈 http://hellobeautifuldays.com ‘ 랍니다(^^).

세계 각국의 ’여행기’를 비롯해 연애시절부터 결혼 이후까지 하루 하루 행복을 나누며 살아가는 저와 남편의 ‘사랑 이야기’를 주로 담아내고 있어요. 친구/가족과의 추억이 담긴 일상 이야기도 가득한 소소한 블로그지만, 제겐 너무나 특별한 공간이 되어버린지 오래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아껴주시고 찾아주시는, 또 모든 분들이 따뜻한 마음을 얻어가실 수 있는, 그런 훈훈한 블로그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On the road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Spot | 1/500sec | F/2.8 | 0.00 EV | 27.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8:07 23:10:31


Q. 그동안 여행을 하며 수많은 길을 걸어보셨을텐데,
가장 기억에 남는 길, 혹은 그 길 위에서 만난 인연이 있다면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여행이 왜 좋냐는 질문에 제대로 대답을 못했던 저인데, 이젠 수십 가지 이유도 거뜬히 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특별한 인연’을 만났을 때의 설렘은 여행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싶어요.

상하이에서 길을 잃고 헤맸을 때 만났던 천사 같은 친구 당정정과 자스민 언니, 로얄캐리비안 크루즈에서 우연히 만났던 사람들, 두바이 사막투어를 함께 한 미소가 예쁜 두 아가씨, 터키에서 저희 부부를 가족 같이 챙겨주셨던 어느 교수님 부부, 또 푸껫에서 만난 가이드 분까지, 누구 하나 감사하지 않은 인연이 없었던 것 같아요. 여행을 떠난 길 위에서 앞으로도 우연이지만 ‘필연’이 될 수 있는 많은 분들과 만나고 싶네요!




Upcoming events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4000sec | F/1.7 | +0.33 EV | 2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8:07 12:21:13


Q. 벌써 2011년 가을에 접어들었는데요,
연말까지 꼭 가보고픈 여행지가 있다면요?


“딱 한 번의 여행 기회가 주어진다면 넌 어딜 갈래?”란 질문에 제가 뭐라 대답할지 아마 제 주변 분들은 모두 아실 거예요! 제가 늘 노래를 부르는 그곳은 바로, 아름다운 지상낙원 몰디브! (언젠가 그 꿈이 꼭 이뤄질 날이 오겠죠? ^^)

더불어 올해 신랑과 제가 계획한 일이 한 가지 더 있어요! 바로 신랑의 조부모님을 모시고 해외 여행을 다녀오는 일인데요, 이미 여든이 넘으셔서 거동도 불편하신 두 분이지만 더 힘들어지시기 전에 올해엔 꼭 두 어르신을 모시고 가까운 일본으로라도 여행을 다녀오고 싶어요. 평소엔 통장 잔고를 보고 울상을 짓다가도, 두분이 좋아하실 모습만 생각하면 얼굴 만면에 미소가 번진답니다! ^^



Travel


NIKON CORPORATION | NIKON D3000 | Manual | Pattern | 1/125sec | F/11.0 | 0.00 EV | 19.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0:08:13 07:07:49


Q. 끝으로 샘쟁이 님에게 ‘여행’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여행이 없는 제 삶은 보나마나 무료하고 심심하고 축 쳐진 모습이었을 거에요. 저는 언제나 내년에 떠날 여행을 계획하며 새해를 맞이하고, 예상치도 못했던 짜릿한 여행을 추억하며 연말을 보내곤 하거든요. 매일 매일 또 다른 여행을 꿈꾸며 살아가는 하루 하루는 정말이지 행복하고 즐거운 것 같아요! 저는 앞으로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여행을 꿈꾸며,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고 싶네요!


 


- 샘쟁이 님의 여행기만 모아 읽기! -
=>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author/kja08


인터뷰에 응해주신 샘쟁이 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인터뷰의 주인공도 기대해주세요!

사진 제공 : 샘쟁이 님


* 원문: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81902



  1. BlogIcon 담빛 2011.10.05 08:00 신고

    와.. 인터뷰까지 하시궁~
    커플 염장샷은..... 보는 날 제 남친이 고생한다죠 ㅋㅋ

  2. 불꽃남자 2011.10.05 08:10 신고

    기특합니다.. 언제 이렇게 크셨나요~.

  3. minorBlue 2011.10.05 09:05 신고

    옹~ 살짝 보이는 집의 모습에서도 감각이 보입니다.^^
    멋지심~

    • BlogIcon 샘쟁이 2011.10.05 12:49 신고

      감각은요 무슨; 요즘 리모델링 공사해보니 제 안목이 얼마나 허접스러뤘는지 제대로 깨닫고 있는걸요!

  4. BlogIcon 아빠소 2011.10.05 10:38 신고

    다른건 모르겠고 사람들 염잘질 하는 커플스토리로 유명한건 맞네요 ^^;
    오늘 사진 보니 신랑도 몸이 좋~은데요? 샘쟁이님은...패쓰 ^^

    • BlogIcon 샘쟁이 2011.10.05 12:50 신고

      자기 뱃살 포토샵으로 수정 안해줬다고 난리던데..
      누군가는 몸 좋다고 평해주시니 그래도 다행이에요 ㅋㅋ
      (저 몸 안좋은건 세상이 다 아는 일;;;; 쿨럭;;;;)

  5. 영도나그네 2011.10.05 11:26 신고

    정말 아름답고 다정스런 부부네요..
    부부가 함께다니는 여행! 정말 깨가 솥이지겠네요..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 생활이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1.10.05 12:50 신고

      오래도록 예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6. 2011.10.05 11:28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1.10.05 12:51 신고

      오랫만이에요! 반가워랏 :-)
      티스토리도 글코, 네이버도 글코 통 놀러 못가봤는데 잘 지내시죠?
      말씀하신 그 꿈 꼭 이뤄지라고 저도 함께 기도할께요! ㅎㅎ

  7. 비올라쎄 2011.10.05 11:47 신고

    진짜 깨소금 펑펑에 공감 백만배요!!
    몰디브 정말 넘넘 좋아요~ 전 다시가려고 토마토에 올해부터 적금 들었는데 1년도 안되서 은행이 저렇게..ㅋㅋ
    그래도 꼬옥 갈꺼라며~~
    샘쟁님의 몰딥 여행기도 하루 빨리 볼 수 있길 기대해용! : )

    • BlogIcon 샘쟁이 2011.10.05 12:52 신고

      언니의 신혼여행 사진들 덕분에 더더더 가고 싶어졌어요! 몰딥 ♥♥♥♥
      과연 죽기 전에 가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꼭 가보고 싶어요!

  8. BlogIcon 복돌이^^ 2011.10.05 12:58 신고

    정말 질투날 정도로 여러곳을 행복하게 다녀오신듯 하네요....
    아~~~ 요글 보니 완전 부러워서 지고 있네요......ㅠ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샘쟁이 2011.10.06 13:21 신고

      매번 이번이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으로 떠나다보니 최대한 행복하게 좋은 추억을 만들려고 노력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 한순간 한순간들이 모두 그립네요 ^^

  9. BlogIcon 프렌즈 2011.10.05 13:36 신고

    부럽기만 하네요..신혼여행후 여행다운 여행을 못해봤는데..아가가 나와서리...

    • BlogIcon 샘쟁이 2011.10.06 13:23 신고

      아이가 조금 크면 함께 다녀오심 되죠! 가족여행으로 ^-^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은 또 얼마나 즐겁겠어요!

  10. BlogIcon 알쓰 2011.10.05 16:05 신고

    여기만 오면 정말 샘이 나요 ㅎ 인터뷰까지 하시고 유명인사가 되셨네요. 사진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저번에 다녀온 여행 사진은 언제 푸시나요~

    • BlogIcon 샘쟁이 2011.10.06 13:25 신고

      알쓰님 잘 지내시죠? 그간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해요!
      근데 유명인사라니.. 부끄럽네용;; 그런거 아닌뎅 ㅎㅎ
      세부 여행기는 크루즈 여행기 끝내고 올릴 생각이었는데 아무래도 같이 올려야겠죠? 이러다 모든 여행기가 시작만 있고 끝은 없을 것 같다는;;;;

  11. BlogIcon 로사아빠 2011.10.05 17:01 신고

    오호 멋지십니다~
    평소에 여행 자주 다니시는거 부러웠는데 이런 인터뷰까지 하시공~^^
    앞으로도 멋진 여행 자주 다니셔서 멋진 사진들 종종 보여주세용~

    • BlogIcon 샘쟁이 2011.10.06 13:27 신고

      제 맘대로 막 찍는 허접사진들을 멋지다 해주시니 감개무량 ㅎㅎㅎ
      앞으로도 재미난 여행기 열심히 올릴께요!! 화이팅!!

  12. BlogIcon s2용 2011.10.05 18:04 신고

    잘 읽고 갑니다 ^^

  13. 타이타닉포토왕 2011.10.06 06:44 신고

    덕분에 요새 염장샷찍자고 날립니다~ ㅠ,ㅜ 왜 찍으면 둘다 외계인샷이 나오는지~ 비법좀 알려주지~

    나도 여행 수시로 가려햇는데 그때 이후로 무서워서 못감~ 여행비 200에다가 가따오니 주식-800 1천만원짜리 배타고

    온거임... 그래서 연휴꼈을때나 가려구여 ㅠ.ㅜ 현제 개폭락장때문에 -1200이란액수가 찍혀있어서 차까지 팔라고 내놨음

    정신차리고 슬슬복구중에 있어요 회사들어가길 다행이징 흑흑~~

    • BlogIcon 샘쟁이 2011.10.06 13:28 신고

      아놔- 저 눈물 날라 그래용 -1200 이라닛 ㄷㄷㄷㄷ
      얼른 복구됐음 좋겠당! 홧팅이에욧!

  14. BlogIcon 보기다 2011.10.06 17:16 신고

    인터뷰 잘 봤어요~!!!
    커플 염장샷은 도저히 용서가 안되다가(?) 이제는 적응해버려서 여행기에 빠지면 섭섭한~ㅎㅎ
    올해 꼭 조부모님과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길 바랄께요.^^

    • BlogIcon 샘쟁이 2011.10.07 14:41 신고

      이제 막 염장컷 없으면 허전하고 이러신거? ㅋ
      계획한 일들 모두 이루는 2011년 그리고 2012년, 13년, 14..15..... 되야죠! (으응?;)

  15. BlogIcon 와이군 2011.10.07 23:18 신고

    샘쟁이님하고 남편분 염장샷을 달인들이시네요~
    아름다운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저희 부부는 같이 찍는게 왠지 어색해서리~
    부럽습니다~ ^^;

    • BlogIcon 샘쟁이 2011.10.10 12:52 신고

      사진 잘 찍는 동생분 두셨다가 뭐해요 ㅎㅎ
      많이 많이 찍어달라고 하셔요~ 찍다보면 자연스런 표정의 멋진 사진 건지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16. BlogIcon 라오니스 2011.10.20 00:49 신고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 보다.. 누구와 가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그런면에서.. 샘쟁이님 부부께서 가는 여행은.. 정말 행복해보여요.. 부럽다는...
    노총각 결혼하고 싶은 충동을 마구 느끼게 해줍니다.. ㅋㅋ

    • BlogIcon 샘쟁이 2011.10.20 10:22 신고

      그 말씀에 공감합니다. 집 앞 공원을 가더라도 함께한 이가 누구냐에 따라 그 풍경이 새롭게 담기는걸 보면 정말이지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가 아니라 누구와 가느냐가 훨씬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멋진 동반자 꼭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

  17. BlogIcon 당당한삶 2011.11.02 12:35 신고

    웹진 인터뷰보고 샘쟁이님을 더 많이 이해하게 되었어요.ㅎ
    알콩달콩 남편분과 재미나게 사시는 모습, 여행다니시는 모습... 너무 예쁘고 부러워요.^^
    ㅎㅎ 부러우면 지는것이다! 저도 예쁘고 당당하게 살며, 블로그 활동 열심히 할께요.~~♡

    • BlogIcon 샘쟁이 2011.11.02 12:45 신고

      네! 당당한삶님의 예쁘고 당당한 살아가는 이야기 기대할께요 ㅎㅎ



한중일 크루즈 나흘 앞둔 주말 저녁 친구네 부부가 집에 놀러왔어요!
5개월된 친구 딸내미 시은이와 함께 작은 선물까지 잊지 않고 챙겨 왔더라고요 :-)




친구의 선물은 암웨이 에센셜 키친케어 기프트 세트!!!
실은 지난번에 친구 집에 놀러갔을 때 암웨이 주방세제 디쉬 드랍스를 조금 얻어왔었는데
써보니 기존 세제들과 달리 너-무 좋은 거예요! 기름기도 잘 닦이고 비눗기도 쉽게 씻겨 내려가고~
세제가 좋아봤자 세제지 싶었는데 웬걸! 써보니 정말 다르긴 다르더라고요~
암튼 그래서 또 달라고 징징댔더니 아예 세트로다가 선물해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암웨이 에센셜 키친케어 기프트 세트는 1리터(L)짜리 디쉬 드랍스 한통이랑
디쉬 드랍스 희석용기, 가정용 행주인 극세사 디쉬 타올 그리고 수세미와 고무장갑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가격은 이만원 미만인 듯 했는데 신혼부부 집들이 선물로 딱이겠더라구요!






핑크빛의 주방용 행주 디쉬 타올은 흡수력 뛰어난 초극세사 재질이라 제 마음에 쏙








암웨이 제품 중에서도 인기 상품으로 손꼽히는 주방 세제 디쉬 드랍스는
독특하게도 용기에 담아 물과 함께 희석시켜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기름기가 많이 뭍은 식기류를 닦을 때엔 희석 비율을 1:3 정도로, 일반 설거지 시엔 1:5의 비율로
희석시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는데 이렇다보니 제품 한 통을 쓰는 데만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다만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인데 희석후 약 2주 내에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
희석 용기에 표시된 1:3 또는 1:5의 비율 눈금에 맞춰 세제를 희석해두면
그 기간 안에 세재를 모두 써버릴 수 없고 그러므로 제품을 그냥 버려야 할 테니 그 점 유의하셔야 겠어요.

세제에 포함되었다는 자연성분이 2주 후 어떤 식으로 변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주의사항에 버젓이 적혀 있으니 이왕이면 그 경고를 무시하지 않는 것이 좋겠죠!
(그나저나 그 주의사항을 따르자면 결국 저 희석용 용기는 무용지물이로군;;)






굿 아이디어라며 감탄했던 걸이형 고무장갑!!
 자리가 마땅치 않아 맨 손으로 설겆이를 하곤 했었는데 이렇게 고리가 걸려있으니
젖은 고무장갑을 싱크대 위 틀에 걸어두고 말릴 수 있고, 잊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




순딩이 시은아~ 담엔 환할 때 이모집에 또 놀러와!!!
그 땐 이모가 이쁜 사진 많이 많이 찍어줄께 :-)

엄마한테 진아 이모 암웨이 에센셜 키친케어 기프트 세트
하나 더 가져다 주자고 찡찡거려 줌 더 좋고! ㅋㅋㅋㅋㅋㅋㅋㅋ




  1. BlogIcon 하늘엔별 2011.09.02 09:42 신고

    암웨이 제품들이 좋긴 하더라고요. ^^

    • BlogIcon 샘쟁이 2011.09.02 13:15 신고

      다른 제품 사용해보신 것 있으세요?
      추천 좀 해주세요 ^^

  2. BlogIcon 진한그리움♥ 2011.09.02 10:20 신고

    애기팔이 통통...>_<
    콱~! 아니...살짝쿵 물어주고싶어요...(?)
    그럼 애기엄마한테 혼날려나요?ㅎㅎㅎ
    암웨이제품이 좋은게 많다고 하던데... 유심히 봐두고 있는중..^^

    • BlogIcon 샘쟁이 2011.09.02 13:16 신고

      젖살이 통통 올랐죠 ^^
      어찌나 순한지 우는 걸 못봤다니깐요 ㅎㅎ
      암웨이 제품은 뷰티제품과 이 세제밖에 못써봤어요.
      추천해주실 제품 있으면 저에게도 귀뜸 좀 해주세욧~

  3. BlogIcon 스친기억파란하늘 2011.09.02 11:18 신고

    아기가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

    키친케어 용품들은 오늘 처음보네요 ;;

    그냥 주방세제만 봐왔지 저런건 처음이라는....;;

    • BlogIcon 샘쟁이 2011.09.02 13:16 신고

      저도요! 친구한테 세제 떨어졌다고 징징댔더니 요걸 가져다 주더라구요 히힛

  4. BlogIcon 복돌이^^ 2011.09.02 12:33 신고

    너무 깔끔한게 좋아 보이네요...
    암웨이 제품은 치약은 사용해 봤어요~~ ^^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샘쟁이 2011.09.02 13:17 신고

      치약 좋던가요? 저도 이참에 치약을 좀 바꿔볼까요....^^

  5. BlogIcon 로렌씨 2011.09.02 13:46 신고

    암웨이 제품이 조금 비쌀수도 있는데..원래 품질이 끝내준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판매영업에 대한 이미지가 별로..
    저도 암웨이 제품 한번 써보고 싶긴하네요 ㅋㅋ

    • BlogIcon 샘쟁이 2011.09.05 10:13 신고

      좋다 소리는 많이 들었어도 주변에 암웨이 영업하시는 분들이 없어서 제품을 써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친구가 사업을 시작하기도 했고, 집 근처에 암웨이 매장이 생겨서 곧 친해질 듯 하네요;;
      주말에 친구네 아기 돌잔치가 끝나고 매장에 들렀는데 아쉽게도 10분 전에 영업이 끝났다고 하더라고요.
      주중에 다시 한번 찾아가서 제품 좀 구경해보려고요~

  6. BlogIcon 레디꼬 2011.09.02 15:08 신고

    다른건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암웨이 수세미 정말 좋은거 같아요.
    거품도 잘나고 오래쓰고~~ 하..다른 제품들도 사용해보고 싶네요.

    • BlogIcon 샘쟁이 2011.09.05 10:16 신고

      레디꼬님도 아시는구나! 설거지 담당 저희 신랑도 수세미 완전 좋아해요 ㅋㅋㅋㅋ

  7. BlogIcon 로사아빠! 2011.09.02 15:11 신고

    집들이 선물로 정말 좋을거 같아요.
    매번 집들이하면 휴지만 잔뜩~ㅎㅎ
    제친구들은 양주~-_-;; 근데 이건 정말 실용적이고 좋네요^^

    • BlogIcon 샘쟁이 2011.09.05 10:17 신고

      휴지도 막상 제돈 주고 사려면 엄청 돈 아깝잖아요~
      뭐 받을 때 기분은 그저 그렇지만 휴지도 꽤 알찬 선물이죠 ㅎㅎㅎ

  8. BlogIcon 로지나 Rosinha 2011.09.02 15:12 신고

    한참 아주머니들이 암웨이 방판하실 때, 저희 어머니도 친구분께 암웨이 생활용품을 왕창 사오셨었죠 ..
    치약이랑 이것저것 썼던 것 같은데 .. 치약이 좋고 나쁘고는 사실 기억이 안나고 (초딩때라;)
    치약패키지가 하늘색, 민트색, 연회색이 어우러진 .. 뭔가 디자인적으로 굉장히 당시의 제 취향이어서
    엄마한테 '예쁜 치약 어딨냐'며 무지하게 찾았던 기억이 ㅋㅋ

    • BlogIcon 샘쟁이 2011.09.05 11:29 신고

      그 치약이 암웨이 베스트 셀러 중 하나라더군요!
      주변에서 하도 극찬하기에 기회되면 한번 써볼까 그러고 있어요.
      마침 집 근처에 암웨이 대형 매장이 들어섰길래 평일이 한번 찾아가 볼 작정입니다.
      주말에 친구 애기 돌잔치가 끝나고 들렀더니 아쉽게도 영업시간이 10여분 지나서 구경을 못했거든요~

  9. 2011.09.02 16:19

    비밀댓글입니다

  10. BlogIcon 워크뷰 2011.09.03 05:41 신고

    전 암웨이 치약이 좋더군요^^

    • BlogIcon 샘쟁이 2011.09.05 11:30 신고

      역시 치약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네요!
      그만큼 제품이 좋단 이야길까요?
      사재기 해둔 치약이 6-7개쯤은 되지만 다 쓰면 암웨이 제품으로 갈아타봐야겠어요 :)

  11. 별로임 2011.09.06 14:37 신고

    용량대로 섞어써봐는데 거품이 잘안납니다.
    차라리 시중에파는 무독성세제나 직접 만들어 쓰는게 어떨까 하내요.
    거품안날때마다 3번 4번씩 짜는데 짜증잇빠이...

    • BlogIcon 샘쟁이 2011.09.07 08:29 신고

      전 요즘 용기에 희석시키지 않고 넓적한 그릇에 아주 약간만 희석해 두었다가 설겆이를 할때마다 수세미를 콕 찍어서 사용하는데 그랬더니만 거품이 너무나서 문제더라구요. 아마 많은 양이 수세미에 묻어나기 때문이겠죠? 이 제품 아무래도 거품을 많이 내기 위해선 양을 꽤나 많이 써야하는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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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보지않아 냉장고도 텅 비었고 (채워졌다고 해서 할줄아는 요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크루즈여행에서 얻어온 감기 때문에 몸도 노곤하고 대충 끼니를 떼우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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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냉장고에 몇개 남은 레드홀릭 소스에 적당량의 물을 붓고 지글 지글 끓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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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냉동실에 얼려뒀던 치즈 떡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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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떡을 살짝 익히다가 쫄면 사리를 넣고 면과 함께 살짝만 익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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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릇에 피자치즈를 솔솔 뿌려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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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 위에 살짝 익힌 치즈 떡과 쫄면을 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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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런 다음 그 위에 피자 치즈를 듬뿍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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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릇을 오븐에 넣고 200도씨에서 10분간 조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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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드디어 초간단 치즈쫄볶이 완성!



심지어 파 한쪽도 없어 물에 고추장(레드홀릭 소스)넣고 떡, 쫄면, 치즈만 넣고 볶아낸
볼품 없는 요리지만 그래도 그 맛 하나만큼은 기가 막히다는 거!!! +0+

그럼 식사 맛나게 하세용 : )





다음 메인 감사합니당 : )



  1. BlogIcon 하늘엔별 2011.08.30 13:07 신고

    방금 점심을 먹고 와서 다행이지, 침 한 사발 흘릴 뻔했네요. ㅋㅋㅋ

  2. 비올라쎄 2011.08.30 13:24 신고

    침 쥘쥘 흘리고 있어요~ ㅎㅎ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1.08.30 13:30 신고

      볼품은 없지만 나름 맛있어 보이죠?? 피자 치즈 똑 떨어졌는데 한봉다리 더 사다가 또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히힛

  3. BlogIcon 물고기나무 2011.08.30 13:35 신고

    색깔도 제대로이고 완전 맛나보여요!
    저도 떡볶이 먹고 싶어요~ㅎㅎ

  4. BlogIcon 복돌이^^ 2011.08.30 13:39 신고

    ㅎㅎ 오랜만에 뵙는듯?!!? ^^
    잘지내고 계시죠?! ^^

    아.~~ 저도 주말에 아이들과 요런 떡볶이 한번 해봐야 겠네요~~ ^^
    너무 맛나 보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샘쟁이 2011.08.30 14:42 신고

      그간 여행을 다녀오느라 오래 자리를 비워 한동안 찾아뵀어요. 안녕하셨죠? ^.^

  5. BlogIcon 담빛 2011.08.30 13:50 신고

    정체불명이라 해도 맛있으면~ 땡~! ^^

  6. BlogIcon 모아디 2011.08.30 14:39 신고

    치즈떡은 마트에서 못본거 같은데 따로 파는건가 보네요 ㅎ
    혼자 먹기엔 조금 많고 둘이 먹기엔 부족해보이는 듯한 양이예요. 요리도 잘하시나봐요!! @.@ 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1.08.30 14:45 신고

      온라인 떡볶이집 '레드홀릭'에서 주문한 떡이에요!
      치즈 떡 너무 좋아해서 늘 냉동고에 쟁여놓거든요 ^^
      근데 안타깝게도 전 요리엔 정-말 소질이 없어요 크흑 ;ㅁ;
      요리 잘하는 분들 정말 정말 정말 부럽다는!!!!

  7. BlogIcon 스친기억파란하늘 2011.08.30 14:43 신고

    맛났겠군요 ㅎㅎㅎ 여행후면 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으셨을텐데 ㅎㅎㅎ

    여행은 잘다녀오셨나요 ?ㅎ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1.08.30 14:46 신고

      근데 또 이번 여행은 워낙에 몸이 편한 여행이어서리 딱히 쉬지 않아도 괜찮더라구요 ^^
      덕분에 아주 잘- 다녀왔답니다!!

  8. BlogIcon 아몬드봉봉pt 2011.08.30 15:10 신고

    떡 모양이 좀 특이하네용
    안에 왠지 먼가가 들어있을듯해요
    ㅎㅎ 밥하기 싫고 밥먹기 싫은날은 간단히 한끼 때우는 것도 좋죵 ㅎ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1.08.31 12:45 신고

      눈치 짱!! 치즈가 쏙 들어있지요!! 얼마나 맛있다구욧 ^-^

  9. BlogIcon 진한그리움♥ 2011.08.30 15:14 신고

    우우~~
    요근래 갑자기 훅 쪄버린 살 때문에...맞는옷이 없어
    아침부터 징징됐다죠...그래서 오늘부터 살뺀다고 점심도 간단하게 먹고...
    딱 오후업무를 위해 컴터앞에 앉았는데...힝...떡뽁이..ㅠㅠ
    힝...ㅠ_ㅠ

    • BlogIcon 샘쟁이 2011.08.31 12:45 신고

      전 점심 간단하게 먹으면 저녁에 폭식해서 안되요!
      뭐 점심 푸짐하게 먹어도 저녁에 폭식하지만...(으응???)

  10. BlogIcon TheSafe 2011.08.30 16:21 신고

    와... 저도 요리 가끔 만들어보는데 대박이네요... 일하는 곳에서 꼭 이요리 해볼거에요.
    전자렌지로도 돌려두 되려나...

    • BlogIcon 샘쟁이 2011.08.31 12:46 신고

      전 요리랑은 안친한데 아주 가끔 이렇게 간단한 (소스도 이미 만들어져 있거;;) 요리만 하는 편이랍니다.
      TheSafe님도 도전해보세욧 ^.<

  11. BlogIcon 용작 2011.08.30 18:37 신고

    음~!!! 맛있겠어요 정말!

    • BlogIcon 샘쟁이 2011.08.31 12:47 신고

      전 사진보면서 참 맛없어보인다 생각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은데욧? ㅎㅎㅎ
      암튼 보기보다 맛있습니다 하하

  12. BlogIcon tasha♡ 2011.08.30 18:42 신고

    맙소사. 침이 꼴깍.
    너무 먹고 싶어요.

    • BlogIcon 샘쟁이 2011.08.31 12:47 신고

      저도 또 먹고 싶은데 치즈떡을 친구집에 좀 가져다줬더니만 이제 더 남은게 없네요.
      추가 구매 해야겠어요 ^^

  13. BlogIcon 류시화 2011.08.31 11:30 신고

    너무 맛잇게 보이는데요. 오븐이 없어서 될지는 ㅎㅎ..~
    한번 해먹어 보고 싶네요~쫄볶이라..ㅋ~

    • BlogIcon 샘쟁이 2011.08.31 12:48 신고

      제 맘대로 이름 붙여보았는데 치즈 + 쫄면 + 떡볶이 들어가니깐 치즈쫄볶이 나쁘지 않죠? 흐흐

  14. BlogIcon 소심한우주인 2011.08.31 11:41 신고

    우왕~ 완전 맛나 보여요~~~^^

    • BlogIcon 샘쟁이 2011.08.31 12:49 신고

      의외로 너무 맛있어서 신랑이랑 둘다 놀랬지 뭐에요 ㅎㅎ
      순식간에 뚝딱 해치웠답니다!!

  15. BlogIcon 뽀뽀상자 2011.08.31 16:06 신고

    레드홀릭 치즈떡과 소스 넘 좋아요 ㅎㅎ
    친구들 놀러왔을때 매운소스에 땡초 하나 넣어줬더니 매워서 땀 줄줄 흘리면서도
    잘 먹더라구요 ㅎㅎㅎ

    쫄볶이도 맛나보이는데 도전해봐야 겠어요~

    • BlogIcon 샘쟁이 2011.09.05 09:40 신고

      뽀뽀상자님도 레드홀릭 광팬이시구나!
      전 주말에 또 사재기해서 친구한테도 선물하고, 냉동고에 치즈떡 또 잔뜩 쟁여놨어요 :)

  16. BlogIcon 反지루 2011.08.31 18:01 신고

    오!! 맛있겠다. 오늘 저녁은 떡볶이로 결정!

    • BlogIcon 샘쟁이 2011.09.05 09:41 신고

      하하! 맛난 떡볶이 해드셨나 모르겠어욤? ^-^
      활기찬 월요일 시작하시길~

  17. BlogIcon 또자쿨쿨 2011.09.02 10:45 신고

    음... 주말에 나도 함 도저언!!!

  18. BlogIcon 백전백승 2011.09.02 17:09 신고

    초간단 떡볶이네요. 쉬우니 저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BlogIcon 샘쟁이 2011.09.05 10:01 신고

      제가 할 수 있을 정도의 요리면 중학생도 할 수 있는 요리 ㅋㅋㅋㅋ
      정말 쉽고 간단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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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 정자동 nhn 사옥 옆 아데나 펠리스 아파트 단지에 자리잡은 강호동 육칠팔!!
워낙에 유명한 집이라지만 통 기회가 나질 않아 그동안 한번도 가보질 못했었는데
감사하게도 레뷰에서 체험단으로 선정해주셔서 지난 주말 신랑과 함께 다녀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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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가 넘은 시간이라 식당 안은 한산한 모습입니다.
사진 촬영을 해야했기에 일부러 식사 시간을 피해 방문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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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직한 식당 내부의 벽이란 벽은 모조리 연예인과 운동선수들의 사인이 한가득!
미친인맥이란 이런 것이구나 싶습니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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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주말임에도 런치 메뉴 주문이 가능하네요.
오모가리 김치찌개와 검은콩국수, 왕계란말이가 잠시동안 눈길을 사로잡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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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깔아주신 고기 메뉴판을 보자마자 런치 메뉴판 따윈 바닥에 던질 기세ㅋㅋㅋㅋ
육회도 먹고 싶고, 소고기도 먹고 싶고, 갈매기살도 항정살도 아아아 다 먹어보고 싶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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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을까 고민하는 사이 밑반찬들이 차곡차곡 내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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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에 들른 강호동 육칠팔 바로 길 건너 허벌고깃집에선 먹으라는건지 말라는건지
맵디 매운 청양고추만 줄창 내어주시던데.. 싱싱하고 아삭한 고추를 보니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깻잎이며 상추며 어찌나 싱싱한 걸로만 내어주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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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육칠팔은 반찬 그릇도 참 독특하더라고요.
좀 더 음식을 정갈해보이게 만드는 이 독특한 그릇들도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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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새콤한 파절이묵은지 그리고 청양코추가 송송 들어간 매콤한 가브리항정 소스
고기를 먹을때 함께 먹으면 고기 맛을 더욱 살려주는 기특한 녀석들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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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칠팔에 오시면 강호동이 알려주는 고기 맛있게 먹는 노하우도 배워가실 수 있다는 사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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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동동 띄운 동치미 한숫가락 떠먹고 눈 튀어나오는 울 신랑 ㅋㅋ
동치미 국물맛이 정말 정말 정말 시원하고 개운하고 깔끔하더라구요!!
바로 이 동치미 때문에 강호동 육칠팔에 완전 파바박 꽂혀버린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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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고민한 끝에 항정살과 양념 갈매기살을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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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육칠팔은 고기 불판 바로 윗부분에 환풍기(?)가 달려있어서
시야도 가리지 않고 몸이 헤롭다는 고기 연기도 들이마실 걱정이 없어 좋더라구요.
들어오면서 어째 고깃집치고 분위기가 너무 깔끔하다 싶었는데 바로 요녀석 덕분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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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내어진 항정상 1인분은 150g으로 가격은 양념 갈비살과 같이 만오천원이에요.
제주도에서 비행기를 타고 날아온 몸값 비싼 녀석들이라 그런가 양이 생각보다 적더라구요.
된장찌개에 냉면까지 주문했으니 망정이지 고기로만 배를 채우자면 오만원 갖고도 힘들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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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익어가는 동안 주문한 된장찌개와 공기밥 등장!
보통 고깃집에서 된장찌개를 주문하면 천원에서 이천원쯤만 받는다지만
강호동 육칠팔은 된장찌개 가격을 그대로 받는다며 언젠가 친구가 투덜 투덜 대더라구요~

그런데 직접 와보니 이곳이 양보다 질을 내세우고 있고,
그 질에 대해서 만큼은 인정할 수 밖에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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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고 구수한 된장찌개에 식당 한켠에서 방금 구워낸 꼬소한 김까지 함께 내어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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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손이 가요 손이 가! ♬

김에 밥 한숫가락 쳑! 얹여서 간장 콕 찍어 먹으면
고기 안먹고 집에 가도 안 서럽겠다 싶을 정도! (물론 발은 안떨어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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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 드디어 고기가 다 익었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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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에 고기 얹고, 잘 구워진 마늘 한점 턱! 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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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고기가 얼마나 쫀독하고 꼬순지 상추며 깻잎 없이 고기만 먹어도 촹!!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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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항정살 싹-다 해치우고 이제 양념 갈비살을 맛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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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 순간 쪼르르 저희 테이블로 오셔서는 불판을 갈아주시는 싸장님
앗!!! 그런데 그만 원초적인 실수를 하고 마셨어요 ;ㅁ;
아까븐 항정살 한 조각을 글쎄 숯불에 톡 떨구신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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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인 실수를 만회하시겠다며 떨어진 고기부다 세배는 더 큰
항정살 한덩어리를 가져다주신 쎈스쟁이 사장님 땡큐베리감사요 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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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갈매기살 옆에서 나홀로 익어가는 오동통 항정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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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맛깔나게 익어가는 양념 갈매기살 츄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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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디 한번 맛봐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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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아~ 완전 진짜 진짜 대박 .
속속들이 스며든 이 달콤한 양념맛을 우얄꼬!!!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른 스피드로다가 슉슉슉 고기 1인분을 순식간에 해치웠지요.
항정살은 꼬숩고 쫄깃한 맛이 느껴지는 반면 양념 갈매기살은 달달한게 아이들도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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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일인분 더 시키자니 부담스럽고 입가심도 할겸 냉면을 주문했어요!
매콤하고 칼칼한 비냉으로다가 주문했더니 여름이라고 차가운 육수를 함께 내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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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깨가 아낌없이 들어간 냉면맛도 구~~~웃!
런치 메뉴를 드시러 오신 아주머니들께서 물냉면을 많이들 주문해 드시던데
다음번엔 물냉면으로다가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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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 강호동이 이름만 내어준 곳이다 아니다 말들이 많았었는데
치킨에 분식에 찜까지 쭉쭉 사업을 확장하면서 얼굴 내걸고 홍보하는 걸 보면
강호동씨가 직접!! 열의를 갖고 사업을 꾸려가고 계시는게 분명한 것 같네요~

양이 그리 푸짐하지도 그렇다고 아주 저렴한 가격대도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고기 맛부터 함께 내어지는 동치미에 김치며 야채들 그리고 구수한 된장찌개 맛도 일품인
강호동 육칠팔, 앞으로 고기가 땡기는 날엔 비싸더라도 이곳만 찾아 오게될 것 같아요.

육칠팔 매장에서 100m도 채 떨어지지 않은 벤츠 매장 옆 토다이 건물 1층에
강호동 육칠팔 찜도 새로 생겼던데 조만간 그 집도 가보려구요! ㅎㅎㅎ




  1. minorBlue 2011.08.12 23:32 신고

    쓰룹.. 꼴깍... -ㅠ-;;;;;;

    • BlogIcon 샘쟁이 2011.08.12 23:36 신고

      지금 신랑한테 글 보여줬더니 이 시간에 왜 보여줬냐고 먹고 싶다고 난리에요 ㅋㅋ

  2. BlogIcon 아빠소 2011.08.13 08:05 신고

    강호동이 사업한다면 역시 고기집이 떠오르네요~ 비싼 가격대가 조~금 걸리긴해도 ^^
    저도 갈매기살 엄청 좋아합니다~~ 먹고 시퍼라...

    • BlogIcon 샘쟁이 2011.08.15 19:46 신고

      양념 갈매기살도 맛있었지만 전 항정살이 특히 맛나더라구요!
      사장님 말씀이 항정살과 가브리살의 조합을 가장 많이들 선호하신다니 다음번엔 그렇게 한번 먹어보려구요 :)

  3. BlogIcon 용작 2011.08.13 09:46 신고

    정말 맛있게 드셨나봐요^^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BlogIcon 샘쟁이 2011.08.15 19:47 신고

      너무 극찬했죠!
      제가 육식녀라 고기라면 사죽을 못씁니다 ㅋㅋ

  4. BlogIcon 물고기나무 2011.08.14 11:33 신고

    휴일아침부터 고기땡기게하는 사진들입니다~ㅎㅎ
    체험단이면 공짜로 드신거에요? 왕부럽당~~
    고기도 그렇지만 비빔냉면도 너무 맛나보여요, 지금 군침만 꼴깍꼴깍 넘기고 있습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1.08.15 19:47 신고

      네네 저도 완전 좋았다는 히히 ^^
      이왕이면 친구들 혹은 가족들과 함께 가고 싶었는데 다들 시간이 안되서 어쩔 수 없이 둘이 다녀왔지 뭐에요~

  5. BlogIcon 진한그리움♥ 2011.08.16 10:02 신고

    오홍홍홍홍~~
    맛있겠다...츄릅~ 부산에도 있으려나? 찾아봐야겠어요...ㅎㅎ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 BlogIcon 샘쟁이 2011.08.16 10:49 신고

      분당엔 강호동 육칠팔 찜!!까지 생겼더라구요!
      치킨에 분식에 고기에 찜에.. 사업 확장하시는 맛 제대로 보고 계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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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u Kee Restaurant 구기우남(九記牛腩) : G/F, 21 Gough Street, Central

주소도 알겠다, 데이타 무제한 서비스를 신청해간 넥서스원으로 위치 찾기도 해보고,
챙겨둔 지도를 펼쳐놓고 찾아보지만 구기우남(九記牛腩)을 찾는 일은 그리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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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을 오르락 내리락거리며 소호 거리를 빙빙 돌기를 수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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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덕분에 예쁜 샵과 카페 그리고 이국적인 느낌의 바도 실컷 보고
예쁜 가게에서 촬영 중인 홍콩 현지 촬영팀과 윗통을 시원하게 재낀 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만..
모두 안 만나고, 안 보고 그냥 한번에 구기우남 쌀국수집을 찾았더라면 더욱 좋았을 것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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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헤매다 이름이 비숫한 엄한 가게 앞에서
드디어 식당을 찾았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바보같은 짓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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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어렵게 어렵게 찾아낸 '구기우남(혹은 카우키)' 이었으니
그 반가움은 배가 될 수 밖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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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럽게도 들려오던 소문과는 달리 가게 밖으로 길게 늘어선 줄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월요일인데다가 늦은 오후라서 그랬던 듯~)

하지만 가게 안은 국수를 먹으러 온 현지인과 관광객들로 꽉 차있었어요.
합석은 기본이라는 이 식당의 룰을 미리 알고 온 덕분에 한창 식사중인
건장한 홍콩 청년 세분이 앉아있는 테이블로 자리가 배정되었음에도 크게 놀라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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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질 듯 아픈 다리로 골목 골목 헤매느냐고 고생 많았어 친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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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친구에게서 한국인의 스멜이 강하게 느껴졌는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시고 한국어 메뉴판을 가져다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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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 홍콩여행이 계획되기 이전부터 구기우남에 가면 꼭 카레 국수를 먹어보리라 다짐하고 있었기에
고민없이 카레 쇠고기 안심 및 노가니 납작한 간수면을, 친구는 안전하게 쇠고기 안심 쌀국수를(각각 HK 28$)
그리고 꼭 마셔보라는 구기우남표 아이스 밀크 티도 함께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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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 홍콩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곳인 이곳 구기우남(Kau Kee) 쌀국수집
토요일 오후에 방송하는 MBC 찾아라 맛있는 TV라는 프로의 홍콩 특집편을 보고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양조위도 단골이라는 이 곳의 진하디 진한 육수를 화면으로 본 순간 눈이 번쩍 뜨이더군요!

어쩌면 이 프로를 보고 이번 여행을 계획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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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식히며 그토록 와보고 싶었던 구기우남에 왔다는 기쁨과
오랜시간 헤매긴 했지만 결국 잘 찾아왔다는 안도감을 만끽하던 중
주문한 아시스 밀크 티(HK15$)?????가 내어졌어요!!

한국어 메뉴판 중간 중간에 적힌 오타를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아이스 밀크 티'의 '아이스'를 '아시스'라고 적어뒀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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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없는 플라스틱 컵에 담겨진 구기우남표 아이스 밀크 티는
모양은 볼품 없다지만 그 맛 만큼은 정말 환상 그 자체랍니다.

마카오로 가서도, 한국에 돌아와서도 쭉- 생각나는 홍콩 먹거리 1호가
바로 이 구기우남에서 맛본 진-한 아이스 밀크 티니 뭐 말 다했죠!!!
(물론 2위는 카레 쇠고기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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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밀크 티의 맛에 반해 감탄사를 연발하는 사이
드디어 주문한 국수들도 테이블 위에 하나 둘 내어졌어요!!!!

아, 이 얼마나 오랫동안 꿈꿔오던 순간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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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면서 진한 육수 맛과 쫄깃한 면발이 인상적이었던 친구가 주문한 쌀국수!
푹- 고아진 부들부들하고 연한 쇠고기와 함께 국수를 후루룩 들이 마시면
엄지 손가락이 절로 치켜 올려집니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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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문한 카레 쇠고기 안심 국수는 또 어떻구요!!
이왕이면 좀 더 특별하고 새로운 맛을 보고 싶어서 면을 간수면으로 선택했는데
얇고 꼬들한 면발 사이로 진한 카레맛 육수가 스며들어 정말 독특한 식감과 맛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국수 특유의 쫄깃함은 없었지만 카레 쇠고기 육수의 진한 맛이 정말 예술이에요!!
게다가 국물 맛이 제대로 배인 푹 고아진 도톰한 소고기 맛은 감동 그 자체 *.*
아, 누가 뭐라던 저는 구기우남을 홍콩 최고의 맛집으로 꼽으렵니다!!


Kau Kee Restaurant 구기우남(九記牛腩)

일요일 및 공휴일은 쉼
영업시간: 12:30~19:15 / 20:30~23:30
G/F, 21 Gough Street, Central


  1. BlogIcon 사랑해MJ♥ 2011.08.11 10:26 신고

    와~~ 맑은 국물의 쌀국수 +_+
    정말 땡기는데용?
    아... 4박5일일정.. 친구들과 3박4일인데..지금 홀로 2박으로할까 생각중이예요 ㅠㅠ
    아쉬울꺼같아 흑흑

    왠지 친구들은 쇼핑에 불을켤꺼같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샘쟁이 2011.08.11 12:28 신고

      지금 이순간 가장 부러운 사람은 바로 샤방한MJ님!!!
      곧 홍콩으로 가실테니 구기우남 쌀국수 드실 수 있으니깐요 ;ㅁ;

  2. BlogIcon 反지루 2011.08.11 10:34 신고

    힘들게 찾으셔서 더 맛있었을 거 같아요!

    • BlogIcon 샘쟁이 2011.08.11 12:29 신고

      구기우남 찾는다고 땀을 쪽쪽 뺐으니 맛없으면 서럽죠!ㅋㅋ
      정말 맛있게 한그릇 뚝딱하고 나왔습니다 ^^

  3.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1.08.11 11:09 신고

    아.. 저는 맑은것과 탁한것? 두가지 다 먹어보고 싶어요..
    부럽습니다 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1.08.11 12:22 신고

      진한 국물맛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맑은 육수를 특별하고 깊은 국물 맛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카레 육수를 추천합니당 ㅎㅎ

  4. BlogIcon 로렌씨 2011.08.11 11:24 신고

    으..배가 무지고파지게 만드는 사진이네요^^
    신행때 아이폰가지고 가려는데 로밍서비스랑 데이터사용에 대해선 초짜라
    미리미리 공부좀 해야겠다는..

    • BlogIcon 샘쟁이 2011.08.11 12:23 신고

      저도 공부하려다가 너무 머리 아파서 그냥 하루 만원씩 내고 데이터 무제한 신청해서 썼어요 ㅋㅋㅋ

  5. BlogIcon 용작 2011.08.11 11:32 신고

    와... 군침이 그냥 꼴깍!!
    정말 맛있겠어요^^

    • BlogIcon 샘쟁이 2011.08.11 12:24 신고

      증말 증말 최고에요!
      괜히 홍콩 유명 배우들이 모자 푹 눌러쓰고라도 찾아오는게 아니더라구요~

  6. BlogIcon 유키 2011.08.11 11:42 신고

    타이틀보고 들어오기 싫었건만.. 흑... 푹 고아진 저 쇠고기며....
    저 국수에 환장하는 녀자란말입니다.. 흑흑.. 어쩔... 홍콩행 티켓 어디가서 끊느냐며;;; >_<

    • BlogIcon 샘쟁이 2011.08.11 12:25 신고

      유키님은 매주 푸짐한 캠핑상 차려드시면서 ㅋㅋㅋ
      나중에 순이랑 감자사마님과 함께 홍콩가서 꼭 드시고 오세욧!!

  7. BlogIcon 진한그리움♥ 2011.08.11 12:07 신고

    배고파...배고파...ㅠㅠ
    점심시간전에 보러오는게 아니였는데 말이죠....흡~

    • BlogIcon 샘쟁이 2011.08.11 12:27 신고

      이 맛은 맛본 사람들만 알아요!
      정아씨도 예비신랑하고 손 꼭 잡고 꼭 홍콩여행 가서 이 구기우남 국수 드셔보세욧 :)

  8. BlogIcon 아몬드봉봉pt 2011.08.11 12:14 신고

    맛을 혼자 머릿속으로 상상하며...ㅎㅎ
    쌀국수 좋아하는데 카레쇠고기 육수한번쯤 먹어보고 싶네용

    • BlogIcon 샘쟁이 2011.08.11 12:27 신고

      상상하지 못했던 맛이었어요! 얼마나 진하고 깊은 맛이 우러나던지요!
      글 올려놓고도 또 먹고싶다고 함께 여행 다녀온 친구랑 같이 엉엉대고 있어요 ㅋ

  9. BlogIcon 스친기억파란하늘 2011.08.11 13:04 신고

    맛난 녀석들만 있군요 ㅎㅎ

    해외에는 신기한것들이 참 많아요 ㅋㅋㅋ 우리나라에서는 만나보지 못한.. +_+ㅎ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1.08.12 23:26 신고

      그 재미에 자꾸 해외여행을 꿈꾸게 되는 것 같구요 : )

  10. BlogIcon 강박사+ 2011.08.11 16:06 신고

    샘쟁이님 포스팅 보고 어젯밤에 신랑에게 홍콩 가고 싶다고 노래 불렀는데
    오늘 또 불을 지르시네요^^* 저 국수 완전 사랑하거든요! 신행 때 홍콩 갔을 때 가이드님이 매운라면이라고
    어디 데려가서 국수 사줬었는데~ 맛있었는데 어딘지 기억이..ㅠ_ㅠ 아~ 카레국수 먹고싶어용!
    아무래도 애기 낳구 내년 1월 결혼기념일에는 홍콩으로..;; (애기는 외할머니에게;;)

    • BlogIcon 샘쟁이 2011.08.12 23:26 신고

      패키지로 여행가면 그게 좀 나쁘죠?
      어딘지 잘 기억을 못하는... ^^;
      신혼여행으로 다녀오신 곳이라 강박사님께 홍콩은 더욱 더 특별하실 것 같아요!

  11. BlogIcon Seen 2011.08.11 17:24 신고

    카레 쇠고기 안심 국수라...
    왠지 그 맛이 상상이 가는건 왜일까요? ^^;
    안그래도 카레 좋아하는데 쇠고기까지 곁들였으니..
    완전 맛보고 싶어집니다. ㅋ

    • BlogIcon 샘쟁이 2011.08.12 23:27 신고

      우리 입에 길들여진 그 카레맛이 확 나는 것은 아니고 은은하게 퍼지는 짙고 깊은 맛이 난답니다.
      전 처음 맛보는 그런 맛이었어요!
      저 국수를 먹기 위해서라도 다시 홍콩에 가고 싶습니다.

  12. BlogIcon ninjacottackgi 2011.08.11 22:43 신고

    아... 배고프네요... ㅎㅎ
    넘 맛있어 보여요!!!

    • BlogIcon 샘쟁이 2011.08.12 23:28 신고

      그때 보여주셨던 그 초콜렛 피자(맞죠?;;)를 드세요!
      나중엔 먹고 싶어도 못 먹잖아요~

    • BlogIcon ninjacottackgi 2011.08.14 22:53 신고

      ㅎㅎ 맞아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시에나 밖에서는 그 핏자를 못봤어요.
      시에나에 있는 친구말로는 요즘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그 핏자가 안보인다고 ㅎㅎㅎ
      언젠가 꼭 먹고 나서 어떤 맛인지 알려드릴께요~

  13. BlogIcon 그린 데이 2011.08.12 00:58 신고

    육수의 맛이 그대로 밴 두툼한 소고기 고명이 넘 맛나보여요. 츄릅!!

    • BlogIcon 샘쟁이 2011.08.12 23:29 신고

      저엉말 맛있었어요!
      함께 여행다녀온 친구랑 제가 써놓은 위의 글과 사진 보면서 너무너무 먹고 싶다며 메신저로 계속 떠들어 댔을 정도!

  14. BlogIcon 보기다 2011.08.12 11:42 신고

    이런 곳은 또 어찌알고 찾아가셨대요~?
    TV 보다가 막 체크해서 기록해두시나요?ㅋㅋ
    오늘 점심은 쌀국수라도 먹어야겠네요.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1.08.12 23:30 신고

      검색하면 다 나와요 ㅋㅋ
      주소 알아뒀다가 구글 지도에 즐겨찾기 해두고 찾아갔지요 ㅎㅎㅎ
      먹기 위한 집념... ;;;

  15. BlogIcon 한솔골프 2011.08.12 14:35 신고

    음..점심을 먹었는데 군침이 도는건...맛있겠죠...??

    • BlogIcon 샘쟁이 2011.08.12 23:30 신고

      한국인의 입맛에도 거부감없이 잘 맞는 듯 했어요!
      진한 국물맛이 정말 일품이랍니다! ^^

  16. BlogIcon CANTATA 2011.08.15 10:31 신고

    타지에서 보는 한국어...
    반갑기그지없겠군요...ㅎ
    카레 쇠고기 안심 국수...ㅎ 메뉴이름이 참 긴;;;

    • BlogIcon 샘쟁이 2011.08.15 19:22 신고

      그 긴 이름처럼 그 맛의 여운또한 긴~ 음식이라죠 ㅎㅎ

  17. BlogIcon amuse 2011.08.15 19:24 신고

    저는 님이 드신게 더욱 땡기네요 ㅋㅋㅋ 홍콩의 소호인가요 뉴욕의 소호인가요?ㅋ 홍콩이겠죠??

    • BlogIcon 샘쟁이 2011.08.15 20:02 신고

      네~ 제목에도 씌여있듯 홍콩의 소호랍니다 :)
      언젠가 뉴욕의 소호도 꼭 한번 다녀오고 싶은데 말이죠~

  18. BlogIcon 파워뽐뿌걸 2011.08.16 14:25 신고

    악! 국수 면발 너무 맛있겠네요 으으

    • BlogIcon 샘쟁이 2011.08.16 14:55 신고

      저도 볼때마다 침이 꼴깍!! 이 구기우남 국수 때문에라도 홍콩 또다시 찾아갈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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