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케 D'ecke - 전선 및 멀티탭 관리를 위한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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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요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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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ke 디에케 멀티탭 및 전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케이블 박스입니다.





보기 흉한 전선과 콘센트를 위 그립처럼 상자 속에 쏙 집어 넣어

늘 전선으로 지저분하고 복잡했던 공간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에요.








이렇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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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설치 방법도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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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분리 후

그 안에 전선과 멀티탭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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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선을 박스에 난 구멍을 통해 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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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분리된 박스를 연결해주면 끝!

참 쉽죠잉? (^-^)~



디에케(D'ecke) 하나면

TV거치대 아랫부분부터 책상 밑, 소파 옆 공간 등등

전선으로 엉켜있던 집안 구석구석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무실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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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인 효과 외에도

디에케를 사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무궁무진합니다.


1) 먼지로 인한 화재 예방부터

2) 물이나 음료를 쏟아 발생할 수 있는 누전 사고 및

3) 유아의 감전 사고 예방 효과 그리고

4) 책상 아래에 두어 발받침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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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로 43cm x 세로 13cm의 크기와 화려한 색깔

과연 디에케가 실제 우리의 생활 공간에도

잘 어우러질까 살짝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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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지난 주말,

영흥도 빠세콤보제 펜션으로의 여행길에

디에케와 동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도 어쩌다 겨우 한 번 가는 건데

거참 복도 많은 녀석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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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 도착하자마자

디에케를 침대 옆에도 놓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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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부와 소파 옆에 설치해가며

다른 가구들 사이에서 튀지않고 잘 융화되는지 살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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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서 보시기엔 어떤가요?

제 눈엔 제법 잘 어우러지는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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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원래 저 자리에 있던 것처럼 놓여있어서

다음날 그만 깜박 잊고 그 자리에 그대로 두고 올 뻔 했지 뭐에요!



현재 제품 출시를 기념해

파격적인 30% 행사가 진행중에 있으니

관심 가는 분들은 검색창에 '디에케'를 쳐보세요!




※ 위 글은 (주)아이티엠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1. BlogIcon 진한그리움 2013.11.18 09:32 신고

    요즘 저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네요ㅠ

  2. BlogIcon sky@maker.so 2013.11.18 10:51 신고

    깔끔하고 안전하게 선들을 정리할 수 있겠네요. 제 방에 필요한 물품인듯합니다. 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3.11.18 15:37 신고

      책상 아래에 두니 전선도 깨끗하게 정리되고 발도 편하게 올려둘 수 있어 좋더라고요.
      발이 닿는 부분 재질이 고무라서 발이 미끄러질 염려도 없고요 :)

  3. BlogIcon 유키 2013.11.18 11:52 신고

    오웃~ 소품도 소품이지만 전 팬션에 눈이 똬악~~~!!! ;;;;;

    • BlogIcon 샘쟁이 2013.11.18 15:37 신고

      펜션 대박이죠! 얼른 소개해드려야하는데 자꾸만 미루고 있...

  4. BlogIcon 토종감자 2013.11.18 15:25 신고

    앗, 나 이거 너희집인줄 알았네. 너무 이쁘게 하고 산다며 감탄하는 중이었는데, 펜션이라네.ㅎㅎㅎ
    유용한 용품이다. 나도 나중에 어딘가 눌러 살게 되면 하나 장만해야지. ㅍ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3.11.18 15:38 신고

      언니 우리집은 비슷도 안 함 ㅋㅋㅋㅋ
      블로그에 여러차례 공개했었는데 못 봤구나 (^^)

    • BlogIcon 토종감자 2013.11.19 14:12 신고

      아 그래? 나 맨날 여행기만 읽느라고, 집소개는 못봤네.
      함 찾아봐야지 ㅎㅎㅎ

  5. BlogIcon 용작 2013.11.18 19:40 신고

    오~ 선정리하기 좋겠어요. 바로 검색 고고싱입니다. ^^ 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3.11.28 12:58 신고

      조만간 이벤트 한 번 진행하게될 것 같은데 제 세컨드 블로그도 주목해주세용 *_*

  6. BlogIcon 무념이 2013.11.20 10:57 신고

    와~ 한결 깔끔해졌네요~ ㅎ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3.11.28 12:59 신고

      아무리 정리를 해도 정리되지 않던 공간들이 다시 태어난 듯한 느낌이에요 :)




내 허리를 지켜주는 똑똑한 디자인 체어, 시디즈 NESTO


세계3대 디자인상 중에 하나인 유럽의 레드닷(Red dot)디자인어워드 수상작에 빛나는 ‘시디즈 NESTO(MX10)’ 체어로 한층 더 세련된 느낌으로 업그레이드된 제 작업실을 소개합니다. 


저와는 반대로 여성스러운 성향을 가진 제 여동생이 따로 나가 살게 되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제 공간이 하나 더 늘게 되었는데요. 핑크빛의 이 공간에 세련된 느낌의 디자인 체어까지 자리 잡으니 더욱 더 화사하고 완성도 있는 예쁜 방으로 재탄생한듯하여 혼자 엄청 뿌듯해하고 있답니다. (콧노래를 부르며 사진을 찍었다지요. 하하;)







‘시디즈 NESTO(MX10)’ 디자인 체어는 앞서 말했듯 세계3대 디자인상 중에 하나인 유럽의 레드닷(Red dot)디자인어워드에서 수상을 하면서 세계적으로 디자인과 그 기능성을 인정받게 되었는데요. 부드럽고 심플한 인체 공학적 곡선 라인은 시각적인 디자인 효과는 물론 더욱 오랜 시간 편안하게 앉아 공부 혹은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시디즈 NESTO(MX10) 의자와의 첫 만남


어찌나 꼼꼼하게 포장을 해서 보내주셨던지 포장을 뜯는 데만 10분이 넘게 소요된 것 같아요.
화사한 화이트 컬러의 프레임에 행여 스크래치라도 날까 보이는 곳은 모조리 2중, 3중으로 포장해서 보내주셨더라는 :)






10분 뒤, 드디어 본 모습을 드러낸 NESTO(MX10)는 연한 살굿빛 책상과 하얀 붙박이장 그리고 핑크빛 벽지와 이보다 더 잘 어울릴 수 있는 의자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환상적인 조화를 자랑하더군요. 마치 태어날 때부터 한 세트였던 것처럼 말이죠!





NESTO(MX10)는 고정형 의자이지만, 다리쪽 프레임 하단에 스크래치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펠트 글라이더가 장착되어있으며 이 때문에 바퀴는 없지만 이동이 수월한 편이에요. 또한 내구성 있는 고강도 프레임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오랜 기간 제품의 형태가 그대로 유지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여러 가지 장점을 갖고 있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가장 눈에 띄는 장점은 학생들의 허리 건강을 위한 인체공학적 설계가 아닐까 싶네요. 허리와 등을 감싸주는 형태의 넓은 등판 의 척추 곡선을 고려한 ‘S’자 라인은 장시간 앉아있어도 허리나 척추에 무리가 가지 않는 편안한 착석감을 줍니다. 





겉보기엔 독서실 의자처럼 딱딱해 보이지만, 패브릭 소재의 도톰한 패딩 좌판이 깔려있어 엉덩이는 매우 폭신하며, 의자를 뒤로 젖힐 수 있는 등판 틸팅 기능까지 더해져 같은 자세로 장시간 앉아 있을시 생겨나는 피로감까지 줄여줘요. 이때 등판과 함께 좌판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다보니 보다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시디즈 NESTO(MX10)의 등판 틸팅 기능




이제 책보고 공부할 나이는 지났고, 보통 책상 앞에 앉으면 컴퓨터를 하기 마련인데요. 양반다리를 하고 편히 앉아 화면을 보고 타이핑을 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제 맘에 쏙 들더라고요.

 



디자인은 빠지지 않으면서 허리에 좋은 공부방 의자를 찾는 분들께 '시디즈 NESTO(MX10)' 디자인 의자를 추천합니다. 혹시 알아요? 이 의자에 앉아서 공부하면 내 아이의 성적이 쑥쑥 오를지! 



 

※본 포스팅은 체험단 후기 활동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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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을 이용한 친환경 가습기가 있다는 이야기를 회사 동료에게 듣고는 귀가 번쩍! (+0+)/ 신기한 마음에 신랑에게 쪼르르 달려가 전했구만, 돌아오는 건 그걸 여태 몰랐냐는 타박 섞인 말 (-_-') 알고 보니 신랑은 군인 시절부터 요 솔방울 가습기를 애용했다더라고요. 그게 벌써 십 년 전 일이니깐 뒤늦게 알고는 신기해하는 제가 신랑 눈에는 이상하게 보일만도 하죠 뭐. 여하튼 그런 좋은 걸 왜 말 안 했느냐고 꿍시렁 대면서 집 앞으로 솔방울을 줍기 위해 나섰지요. 아주 손쉽게 바닥에 나뒹구는 솔방울 30개 득템!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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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워온 솔방울을 깨끗하게 닦아주었어요. 다 쓴 칫솔 등으로 꼼꼼하게 닦아주세요.
몇 달 째 바닥을 나뒹굴었으니 먼지며 벌레며 잔뜩 묻어있을게 분명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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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에 담근 직후의 솔방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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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시간 뒤의 솔방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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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두세 시간 정도를 물에 담가놨더니 정말 신기하게도 이렇게 싹 오므라지는 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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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친환경 솔방울 가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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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물을 품은 솔방울을 예쁘게 담아 건조한 방이나 거실 등에 가져다 두면 솔방울의 물이 마르면서 가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네요.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신생아 사막 소식 이후 가습기 사용이 어쩐지 찜찜했었는데 솔방울 가습기는 그런 걱정도 없고, 잘만하면 인테리어 효과까지 얻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 게다가 수분도 생각보다 금방 날아가 버리지 않는 편이라 번거로움도 덜하다는 거~ 자, 그럼 솔방울 주우러 다함께 출발하실까요 (^^)/


  1. BlogIcon 아빠소 2012.12.05 09:09 신고

    숯을 이용한 가습기 얘기를 들었었는데 솔방울로도 훌륭한 가습효과를 기대할수 있군요~
    솔방울이 물을 머금고 움츠려드는게 신기하네요~

    • BlogIcon 샘쟁이 2012.12.10 13:20 신고

      180도 다른 모습으로 변신해있어 저도 깜짝 놀랬어요!
      확실한 가습을 위해서는 많은 양의 솔방울이 필요할 듯하지만,
      가습 효과에 인테리어까지 더해진 솔방울 가습기 앞으로도 쭉- 사용하려고요!

  2. BlogIcon 복돌이 2012.12.05 10:20 신고

    앗...오랜만에 들렸네요^^ 잘지내시죠? ^^
    솔방울을 이렇게 이용할수 있는지 전혀 몰랐네요..^^

    • BlogIcon 샘쟁이 2012.12.10 13:21 신고

      저도 최근에야 알게 됐답니다.
      이런 좋은 방법을 알고도 모른 척한 신랑이 밉기까지 하더라고요 ㅎㅎ

  3. BlogIcon 와이군 2012.12.05 10:35 신고

    광영이가 어릴때는 솔방울을 무서워라 하더니 요즘은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같이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

    • BlogIcon 샘쟁이 2012.12.10 13:22 신고

      그러고보니 왠지 무섭게 생긴 것도 같아요!
      역시 광영이 똑똑해요 ㅎㅎ

  4. BlogIcon 용작가 2012.12.05 16:24 신고

    오~ 천연가습기! 좋은데요~ ^^

    • BlogIcon 샘쟁이 2012.12.10 13:22 신고

      숯도 이 솔방울도 가습 효과가 아주 탁월하다네요! ^-^

  5. BlogIcon heyenjoy 2012.12.05 16:33 신고

    오오 이런 좋은 팁이! 지금 눈이 너무 많이 내리는데 솔방울 주으러가도 될런지...ㅎㅎㅎ
    천연가습기 좋네요!

    • BlogIcon 샘쟁이 2012.12.10 13:23 신고

      주말에 춘천에 다녀오게되서 솔방울 가득 주워오려고 비닐 봉지까지 챙겨갔는데 눈 속에 파묻혀서 솔방울 구경도 못 하고 돌아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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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 벽지로 화사하게 새단장을 했던 친정 부모님의 방~

지금은 침대와 협탁도 들어가고 화장대도 놓였다지만
그래도 어딘가 허전한 느낌을 지울 수 없어 큰딸과 큰 사위가 두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캐논 포토프린터 PIXMA Pro9000 MarkII로
멋진 사진을 큼지막하게 인화해 걸어 드리기로 한 것이지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창고에서 뽀얀 먼지를 뒤집어쓴 프린터기를 꺼내와
말끔하게 쌓인 먼지를 닦아주고 청소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곤 큼지막한 A3+ 사이즈의 대형 인화지를 프린터기에 꽂아주고~





출력 버튼을 꾸~욱 눌러 시동을 걸어주었습니다.
아, 물론 사진은 제 맘에 드는 컷으로 미리 골라두었죠 :-)








색이 이상하면 어쩌나, 혹 삐뚤게 인화되는 건 아닐까,
무려 A3+ 사이즈의 대형 사진을 인화하는 것이다 보니 온갖 걱정이 다 들더군요!

하지만 누가 "명기" 아니랄까 봐 그 모든 걱정을 한 번에 떨쳐내도록
기가 막히게 멋진 사진을 출력해준 CANON PIXMA Pro9000 MarkII (*0*)/




인화할 사진을 고르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저희 엄마의 모습이 예쁘게 담긴 사진이 그리 많지 않았거든요.

앞으로 부모님께 더 많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불끈)




엄마 사진 옆에 유채꽃밭 사진을 한 장 더 출력해
함께 걸어주니깐 정말이지 방이 꽉 채워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

액자 하나는 살짝 아래로 내려주는 센쓰 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돌아오신 엄마께 짜~~잔하고 서프라이즈로 방을 보여 드렸더니
깜짝 놀래시면서 너무 예쁘다며 좋아해 주셨어요!! 왕 뿌듯 *.*)

고 몇 시간 사이에 저 큼지막한 사진이 대체 어디서 났느냐며 넘넘 궁금해하시더라는~
그래서 포토 프린터기를 보여 드렸더니만 머리라도 쓰다듬을 기세셨지요 ㅎㅎ
저도 이제는 허전한 느낌이 싹- 사라진 부모님 방을 보며 너무 뿌듯했고요!




멋진 사진을 하드에서 그냥 썩히지 마시고 이렇게 인화해서 집안 곳곳에 걸어보세요!
사진을 볼 때마다 그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미소 지으실 수 있을 거에요 :-)




            



  1. BlogIcon 용작가 2012.10.02 13:24 신고

    호오~~ 화사하니 정말 좋네요~ ^^

  2. BlogIcon 와이군 2012.10.06 08:31 신고

    액자 하나로 분위기가 확 살아나네요~~~
    멋집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2.10.14 09:05 신고

      와이군님 사진은 더 멋지니깐 그거 한 번 크게 인화해서 액자 만들어보세요 :-)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 속 최윤(김민종)의 침대와 똑같은 침대가
저희 집 안방에도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 ( ^ 3^)~ ♬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25sec | F/4.5 | 0.00 EV | 24.0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12:03:25 13: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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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같은 침대, 다른 느낌이긴 하지만 말이죵 (-_- ;)
여하튼 저희도 체리쉬 에코(ECO) 침대를 벌써 3년째 사용 중에 있답니다.



재작년 말, 결혼 후 두 번째 보금자리로의 이사를 앞두고 설레는 맘으로 가구를 살펴보던 중이었어요. 신랑은 이미 결혼 전부터 QM가구에 꽂혀있었지만, 가격이 어디 좀 비싸야죠. 우리 형편엔 QM 식탁 의자 하나도 장만하기 버거웠던 터라 마음을 접고 다른 가구를 물색하고 있었는데 그때, 제 눈에 이 체리쉬 에코 시리즈가 딱 들어온 거죠!





심플하지만 세련된 디자인, 은은하고 자연 친화적인 컬러감
그리고 오래 써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편안한 느낌까지 완죤 내 스타일!!

보자마자 이거다 싶은 느낌이 파바박 오더라고요!!! +_+


당장에 날을 잡아 파주 근처의 체리쉬 본사로 직행해 직접 가구를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를 결정한 뒤
신중하게 가격 비교를 하여 인터넷 최저가로 에코 침대와 1단 협탁을 함께 주문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00 | Manual | Pattern | 1/15sec | F/8.0 | +0.33 EV | 14.0mm | ISO-320 | Flash did not fire | 2010:01:17 08:35:49


그렇게 저희 집 안방에 자리 잡게 된 체리쉬 에코 시리즈 :-)

애초에 이 방에 어울릴만한 침대를 물색해 제품을 선택한 것이기에
두 번째 우리의 러브하우스와는 마치 원래 이 방에 있던 가구처럼 잘 어울렸지만
문제는 전세 계약 2년을 모두 채우고 난 뒤 친정집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생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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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한 칸에 침대를 비롯한 책상, 컴퓨터, 책, 의자 등
우리의 모든 살림을 한데 모아둬야 하는 상황과 맞닥뜨리게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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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가구들이 나름대로 잘 어우러지는 모양새라 고민을 덜 수 있었답니다.
욕심내어 설치한 샹들리에만 제외하면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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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체리쉬 에코 침대를 구입하기에 앞서 우려했던 것은 단 하나,
가죽으로 된 화이트 컬러의 헤더 부분에 쉽게 떼가 타진 않을까 하는 점이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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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반 동안 에코 침대를 사용해오면서 아주 가끔씩(보름에 한 번꼴)
청소기 솔로 먼지를 빨아들인 것 외에는 별다른 관리를 해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 아 물론, 떼가 탈까 걱정되어 될 수 있으면 머리를 대거나, 더러운 손으로 잡지 않으려 신경 쓰긴 했죠! )
아주 깨끗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걸 보면 그 점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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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체리쉬 에코 침대가 완벽하고 훌륭한 제품이냐?!
안타깝게도 그건 아니었어요 ㅠㅠㅠㅠ

문제는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빵빵 터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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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쉬 에코 침대는 프레임을 무늬목으로 한 번 감싼 제품인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나무가 갈라지고 접착력을 잃어가는 것이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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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어라? 이거 왜 이러지?' 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계속해서 여기저기 쩍쩍 갈라지더니만 지금은 몰골이 굉장히 흉측해진 상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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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가져다 대도 우두두두 나무 껍질을 다 벗어버릴 듯한 모습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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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옷에 걸려 뜯길까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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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침대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협탁에서도 생각지 못한 문제가 발생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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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그로시로 마감된 부분이 이렇게 아래부터 쫙쫙 갈라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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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모두 원인 모를 갈라짐 현상이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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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이사가 원인일까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이사를 할 때 행여 가구가 손상될까 꼼꼼히 챙겼을 뿐 아니라 여느 포장이사가 그렇듯
꼼꼼하게 분해한 프레임 한 짝 한 짝 뽁뽁이로 일일이 포장해 옮겨왔으므로 이사 때문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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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쉬 본사에 AS상담 문의를 했는데
너무 습하거나 건조할 경우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유상 AS는 물론 가능하지만
수리를 하더라도 티가 많이 날 수밖에 없다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몇 년이 흐르도록 새것처럼 멀쩡한 가구는 있을 수는 없겠죠.
하지만 이건 가구가 닳아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 제품 소재나 마감의 문제 아닌가요?

드라마에 가구를 협찬하고 홍보하기 이전에 공공연하게 발생하고 있는 제품 하자를 보완하고
기존 소비자의 만족을 높이려는 노력이 우선시되어야 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1. BlogIcon 와이군 2012.07.21 01:04 신고

    어라~ 2년만에 저렇게 갈라지다니 내구도에 문제가 있는듯 싶어보이네요~

    • BlogIcon 샘쟁이 2012.07.24 16:02 신고

      하자가 아니고 무상수리가 불가능하다니깐 지금으로선 유상 수리를 받는 수밖에 없어요 흑

  2. BlogIcon 뽀뽀상자 2012.07.21 08:08 신고

    앗~ 침대 넘 이뻤눈데 그사이 저런 현상이 있군요ㅠㅠ 속상하겠네요~ 가구는 한번사면 최소5년은 쓸생각으로 사는데..

    • BlogIcon 샘쟁이 2012.07.24 16:03 신고

      전 10년 바라보고 산건데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갈라짐이 더 심해지면 그때 수리 받으려고요~

  3. BlogIcon 용작가 2012.07.21 12:00 신고

    뜨억...! 불과 2년만에 저렇게 ㄷㄷ
    AS 요청 하셔야겠는데요?!

    • BlogIcon 샘쟁이 2012.07.24 16:03 신고

      요청했고 답변 내용도 위에 적어뒀어요 ㅎㅎ
      유상수리만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 BlogIcon 용작가 2012.07.24 16:47 신고

      ㅎㅎㅎ 그렇네요...
      감정이입 되어 제가 흥분 했었나봐요 ㅋ
      밑에 글까지 꼼꼼히 읽지 못했네요~ ^^

  4. BlogIcon 걷다보면 2012.07.23 06:49 신고

    아니 가만히 서있는 기둥부분과 침대받침대가 갈라지다니 이건 마감불량입니다
    회사에서 사후처리를 하는게 마땋합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2.07.24 16:04 신고

      제 생각도 그런데 회사에선 아니라고 하니깐 답답할 뿐이에요 흠-

  5. BlogIcon 로지나 Rosinha 2012.07.24 14:48 신고

    예쁘다~ 예쁘다~ 나도 갖고 싶다~ 이렇게 읽는 동안 생각지못한 반전이 뙇!!!!
    으아닛.. 이제 겨우 3년째 사용중이신데 왜 벌써 저런 현상이 ㅠㅠㅠㅠ 너무너무 속상하시겠는걸요?
    역시 침대는 에이스인가요 .. -_-; 저 대구 본가에는 무려 제가 7살때부터 써온 에이스 침대가 있다는.. 아직도 튼튼합니다 (ㅋㅋ)

    • BlogIcon 샘쟁이 2012.07.24 16:04 신고

      하하하 그러게요! 침대는 역시 에이스인건가요~
      하기사 시집 오기 전 20년된 제 침대도 아직 멀쩡한데 말이죠 흠-

  6. BlogIcon 복돌이^^ 2012.07.25 12:46 신고

    사용하다 보면 정말 가구나 여러가지 흠이 많이 가더라구요...
    아무래도 원목은 좀 덜한데..가격이.....쫌...^^

    • BlogIcon 샘쟁이 2012.07.26 15:50 신고

      원목보다야 훨씬 저렴하니깐 선택하긴 했는데 그래도 막상 이렇게 쩍쩍 갈라지는 걸 보니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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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소비자 고발 정수기 편을 통해 낱낱이 드러난 코디들의 악행!
물론 모든 코디들이 그렇게 기막힌 짓을 한 건 아니겠지만
방송 이후 가정마다 정수기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었던 건 사실이었죠.

당장 정수기 설치가 급한 상황이었지만 대체 어느 기업을 믿어야 할지 알 수가 있어야죠~
정수기 설치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지난달, 고심 끝에
LG전자의 헬스케어 정수기 WCD71RW1R 모델을 설치했습니다.




LG전자 헬스케어 정수기 - WCD71RW1R 




같은 모양의 냉온정수기 모델(WHD71RW1R)과 냉정수기 모델 중
전력 소비량이 적고, 렌탈료가 좀 더 저렴한 냉정수기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 두 제품 모두 정수방식은 '역삼투압방식'으로 한달 렌탈료는 3만원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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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이 워낙에 좁아서 정수기를 놓을 공간이
마땅치 않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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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럽게도 자로 맞춘 듯 꼭 들어맞는 사이즈였어요.

크기(WxHxD) 290 x 480 x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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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뒤, 옆, 좌, 우, 폭, 높이 모두
마치 원래부터 내 자리였던 양 쏙 들어맞더라고요!

그나저나 리모델링 끝난 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새롭게 변신한 주방 모습을 공개하네요. 하하 ^^;)




정수기 설치를 위해선 전기선과 호스 연결이 필요합니다.
비싼 돈 들여서 한 싱크대인데 만약 대리석에 구멍을 뚫어야 한다면
정수기를 설치하지 않겠다고 미리 못을 박은 친정 엄마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호스 연결은 싱크대와 벽 사이의 틈새를 통해서도 가능하더라고요.
실리콘만 살짝 제거한 뒤 호스를 연결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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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전기 코드도 정수기 옆 레인지 장 안쪽으로 연결해두어
지저분하지 않게 전기 코드를 연결할 수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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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직후 주문이 쇄도한 인기 제품인지라
정수기 설치까지 보름여를 목 빠지게 기다려야 했어요.

믿음 주는 션과 그의 아내 정혜영이 출연한 CF 덕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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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은 냉정수기이지만 차가운 냉수/약 냉수 중 선택이 가능하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약냉수를 눌러도 물이 엄청 찬 거에요 (-_-;)
설치 후 한 달쯤 뒤에 정수기 기기 점검을 나오셨기에 여쭤봤더니

겨울이다 보니 스테인리스 수조에 처음부터 매우 찬 물이 담기기도 했고
냉장기능이 동작중인 수조와 닿아있다 보니 계속 차게 유지가 되는 모양이라고.

'약냉수'의 의미가 미지근한 물이 아니라 냉수보다 덜 차가운 물이라지만,
기능이 있음에도 활용을 못하는 건 제품 하자 아닌가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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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생수를 사다 먹던 터라 미지근한 물에 익숙해져 버린 탓에
도저히 차디찬 약냉수를 계속해서 먹을 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냉수를 위해 동작하는 냉장실 작동을 꺼버렸습니다.
(냉수 버튼을 꾸-욱 누르고 있음 불이 꺼지고 약냉수에 불이 들어와요.)

냉장실 작동이 꺼지니깐 그제서야 수조에 담겨있던 상태의 적당한 온도의 물이 나오네요.
너무 차지도 그렇다고 너무 미지근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온도에요.

얼음처럼 차가운 물을 좋아하는 신랑은 이럴 거였으면
냉수 기능이 없는 저렴한 직수방식 정수기를 설치할 걸 그랬다며 투덜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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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수기라고 해도 약냉수, 냉수 두 종류의 물이 나오지만
코크는 단 한 개입니다. 냉온정수기 WHD71RW1R 도 마찬가지로 코크는 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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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적인 부분이나 건강한 제품이라는 점
그리고 서비스는 맘에 드는데 솔직히 아쉬운 점도 많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면 '그래 싸니까' 라고 생각할 텐데 그런 것도 아니고요.
(월 32,900원의 렌탈료는 솔직히 부담스럽잖아요)

그렇다고 물맛이 훌륭하면 모르겠는데, 다른 가족들은 못 느낀다지만
전 계속 물에서 약 맛 같은 씁쓸한 맛이 느껴지더라고~

수조나 컵에 담긴 채 오랜 시간 방치되면 그 맛이 좀 강해지는 것 같은데
다음 달에 제품 전기분해 및 살균해주시러 전문가분이 오시면 왜 그런지 여쭤봐야겠어요.



LG전자 헬스케어 신제품 WCD71RW1R에 대한 제 점수는요~







  1. BlogIcon 신기한별 2012.04.08 11:36 신고

    LG정수기는 처음 보네요.

    • BlogIcon 샘쟁이 2012.04.09 10:29 신고

      션, 정혜영 부부가 함께 출연해 CF도 찍고 그랬는데 모르셨나봐요.
      스테인리스 수조라는 점을 강조해 요즘 홍보가 한창입니다. ^^

  2. BlogIcon 로렌씨 2012.04.11 23:23 신고

    어...저희집이랑 싱크대도 같은 모델인거 같고.. 정수기도 똑같네요(저희는 냉온정수기) 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2.04.13 10:58 신고

      어머! 정말요? 로렌님과 저의 안목이 비슷한 모양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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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마지 않는 브랜드 MUJI 무지

해외로 여행을 가면 슈퍼마켓엔 들러도 쇼핑몰은 잘 구경하지 않는 저이지만
무지 매장이 입점해있단 소리만 들렸다 하면 절대 놓치지 않고 들러 구경하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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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홋카이도 p.56


하마터면 그냥 PASS할 뻔 했던 JR 삿포로역과 연결된
에스다, 다이마루, 파세오, 스테라 플레이스 등의 다양한 쇼핑몰들~

그런데 스테라 플레이스 6층엔 무지 매장이, 에스다에는 로프트(Loft)가 입점해있다잖아요.
당장에 오타루로 향하는 발걸음을 멈춰서고 스테라 플레이스 6층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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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 無印良品

마지막으로 MUJI 매장에 들렀던 것이 지난 겨울 중국 상해여행 때였는데
그 으리으리한 중국의 무지 매장보다도 훨씬 큰 규모인 듯 했습니다.

의류부터 가전, 생필품, 문구류 등 하나같이 심플하지만 세련된 무지표 제품들이 한가득!
맘 같아선 침구류부터 그릇들까지 싹- 쓸어오고 싶은 심정이었다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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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곧 현실을 받아들이고 작은 시계를 하나 골라보기로~
방에 못을 박기가 영 찜찜해서 작은 탁상시계를 컴퓨터 위에 올려놓고 지냈는데
워낙에 작은 사이즈라 시간이 잘 보이지 않아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라고요.

전에 갖고 있던 플랩 시계가 고장나서 비슷한 제품으로 구입하려고 했는데
대부분 가격이 너무 고가라 포기하게 됐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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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에 들었던 시계는 심플한 모양의 이 시계!
화이트톤의 신랑 컴퓨터 위나 창틀에 올려두면 딱이겠다 싶었는데
안타깝게도 가격이 무려 3,900엔!!! (한화로 치면 거의 6만원 돈이니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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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그래도 저렴한 편인데 너무 사이즈가 작은 것 같고,
시계 바늘이 달린 시계들은 숫자가 적힌 시계 판이 살짝 싼티가 나서 별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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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제 눈에 들어온 한 녀석이 있었으니!!!!!
기존 가격에서 무려 1,000엔이나 저렴한 가격으로 세일중인 이 제품~
파격 할인가에 눈이 뒤집혀서는 당장에 입양해왔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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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딱 꽂힌 제품은 곧게 선 제품이지만
이 제품은 살짝 뒤로 재껴진 디자인~

하지만 가격이 착하니 막 이게 더 이쁜거 같고
사람 맘이란게 참 간사하더라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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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 위에도 올려보고 창틀에도 올려보고 했는데~

창틀에 놓는게 흰색의 옅은 베이톤의 커튼과도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태양열 시계라 햇살을 잘 담아둘 수도 있어
여기가 명당이겠구나 싶어 여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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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환하게 해가 비친 창가가 시계 하나로 더 반짝거리는 기분입니다 ㅎㅎ
시간은 물론 날짜에 현재 온도, 습도까지 표시되니 왕왕왕 편리하기까지!

아, 역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내 사랑 무지(MUJI)
예쁜 제품을 싸게 젤 업어온 것 같아 뿌듯뿌듯 왕 뿌듯하네요 잇힝~
(근데 설마 국내에서 더 싸게 팔고 뭐 그런건 아니겠죠잉;)



  1. BlogIcon 용작가 2012.02.12 22:40 신고

    정말 깔끔하네요 ^^ ㅎㅎ
    이쁩니다 어울려요~!!

    • BlogIcon 샘쟁이 2012.02.13 10:53 신고

      헤헤 이쁘다고 해주시니 함박웃음이 지어진다는 ㅎㅎㅎ
      가격이 마냥 착하진 않지만 그래도 세일가에 맘에 드는 녀석 업어올 수 있어 기분이 참 좋았더랬지요 ^^

  2. BlogIcon 걷다보면 2012.02.13 07:36 신고

    와 저도 이거 하나 마련하고 싶어집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2.02.13 10:54 신고

      미리 말씀하셨으면 사다드리는 건데 ㅎㅎㅎ
      나중에 혹 일본 가시게 되거든 업어오세요 :-)

  3. BlogIcon 진한그리움♥ 2012.02.13 08:32 신고

    심플한게 제맘에도 쏙~ 듭니당.
    우리집분위기랑은 안어울리지만...
    샘쟁이님집은 정말 신혼집같다는~
    왜 우리집은 몇년 산 부부의 냄산가 나는지ㅋㅋ 누가 결혼한지 3개월밖에 안되었다고나 할까ㅠㅠ

    • BlogIcon 샘쟁이 2012.02.13 10:55 신고

      에이- 일부만 보여드려서 그런거에요.
      전체를 보면 아 여기 이 부부 10년 살았구나 그렇게 될거라는 ㅋㅋㅋ

  4. BlogIcon 오뚜막 2012.02.13 13:45 신고

    롯데마트안에 있던데..확실히 무지가 좀 비싼면이 있더군요 ㅠㅠ 디자인은 심플하고 깔끔해서 좋죠

    • BlogIcon 샘쟁이 2012.02.14 09:40 신고

      롯데에서 수입해오고 있던데 마트에서도 일부 상품을 판매하는가 보네요~
      아무래도 물 건너오면서 가격이 많이 올랐을테니 현지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만나셨을 것 같아요.
      그나마 저희처럼 직접 구매해오는 경우는 조금 더 저렴하니깐 일본 여행을 갈때 무지 세일을 살짝 노려보심이 ^^

  5. 자유투자자 2012.02.14 15:49 신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레뷰추천했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BlogIcon 일퍼센트제이유 2012.02.14 16:02 신고

    일본에 있을 때 자주 가던 곳이었지예..;ㅁ;
    무지에서 일하고 싶기도 했었는데, 여기 의외로 알바비가 짜서 ㅎㅎ
    여튼 많이 이뿌네요....;ㅁ;b

    • BlogIcon 샘쟁이 2012.02.15 10:08 신고

      가격은 비싸게 받으면서 알바비는 짜구나! 흥!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무지 ㅠ

  7. BlogIcon 와이군 2012.02.15 11:19 신고

    심플한 디자인이 딱이네요~
    잘 구입하셨네요 ^^

    • BlogIcon 샘쟁이 2012.02.16 14:12 신고

      실내 온도와 습도까지 체크되고 시간도 정확하고 아주 맘에 들어요 :-)

  8. BlogIcon 로지나 Rosinha 2012.02.22 14:53 신고

    깔끔하고 예뻐요 >_< 저도 무지 완전 사랑하는데 ~
    그런데 요즘 환율 많이 올라서 현지 가격도 제법 비싸지 않았나용? ㅠ.ㅠ

    • BlogIcon 샘쟁이 2012.02.23 15:18 신고

      비싸요 흑흑 그래도 환율 떨어지기만을 마냥 기다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국내엔 수입 안되는 제품이라 큰 맘 먹고 데불고 왔네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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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 이랬던 <현관>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_+

위 글을 읽어주신 몇몇 분께서 현관 앞에 거울을 다는 것은 좋지 않다며
걱정스러운 댓글과 쪽지를 남겨주셨습니다.





리모델링 이전부터 쭈-욱 현관 정면에 거울을 놓고 살았던지라 아무 생각 없이
리모델링 공사 후 그 자리에 그대로 거울을 배치했는데,

그런 소릴 들으니 영 찜찜한 기분이 들어 그대로 둘 수가 없겠더라고요!
결국, 이번 주말, 친정 엄마를 설득해 거울의 위치를 바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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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

현관 정면에 거울 대신 멋진 그림을 걸어주었어요!
한결 정돈되고 깨끗해진 모습! 오- 나쁘지 않아 :-) 굿굿~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5.0 | 0.00 EV | 35.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2:01:08 13: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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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파스텔톤의 그림이라
새하얀 벽지 그리고 양쪽 방문과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아, 금빛 거울과 콘솔을 어디로 치웠느냐고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5.0 | 0.00 EV | 24.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2:01:08 13: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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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 복도에 배치했답니다.
복도에 두면 답답해 보일까 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의외로 콘솔의 폭이 좁은 편이라 답답한 느낌이 없어 참 다행스러웠다는~



Panasonic | DMC-GF1 | Manual | Pattern | 1/30sec | F/3.5 | 0.00 EV | 2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1:08 13:27:12



오히려 현관 맞은편 벽보다 좀 더 넓은 복도의 벽면이
작은 액자가 걸렸을 때보다 좀 더 꽉 채워진 느낌이 들어
'애초에 이 자리가 딱 이였네' 싶은 생각까지 들더라니 깐요 ㅎㅎ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5.0 | 0.00 EV | 35.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2:01:08 13:26:21



정말로 현관에 정면으로 마주 보는 거울이
집으로 들어오는 행운을 돌려보내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나쁘다는데, 거울에 본드를 붙여놓은 것도 아니고
굳이 그 자릴 고집할 이유가 없겠더라고요~(전 귀 얇은 여자ㅋㅋㅋ)

게다가 엄마, 아빠가 알고 계신 바로는
현관 앞에 거울을 놓으면 남편이 바람이 난다던데!!!
그 소리에 더 강력하게 자릴 바꾸자고 주장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지나칠 수도 있으셨을텐데
걱정해주시고, 관심갖아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복 받으실겁니다 ㅎㅎㅎ (^-^)

[ 풍수지리(풍수지리사상)의 사례 ]
1. 현관에 정면으로 마주 보는 거울은 들어오는 행운을 돌려 보낸다
2.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를 가까이 두면 좋지 않다
3. 식칼을 아무렇게나 놓으면 돈이 모이지 않는다
4. 두꺼운 소재의 커튼을 사용하면 재물이 늘어나지 않는다
5. 수족관을 설치하면 교재운이 저하된다
6. 소파가 지나치게 크면 하는 일이 꼬이게 된다
7. 인물화나 추상화는 좋은 기운을 얻을 수 없으므로 피한다
8. 식탁위의 조명기구가 단조롭고 심플한 것이 좋다
9. 재물을 모으고 싶다면 동남향에 붉은 소품을 둔다
10. 스탠드의 기둥이 여러 개인 것은 삶의 변화가 크기 때문에 좋지 않다
11. 유리나 대리석 테이블은 음기가 강해 적극성을 상실하게 된다
12. 현관 입구 타일을 지저분한 채 놔 두는 것은 좋지 않다
13. 시든 꽃이나 관엽 식물을 그대로 방치하면 좋지 않다
14. 너무 커다란 거울은 사람의 기운을 빼앗는다
15. 노란색은 금전운을 상승시키기 때문에 방위에 맞게 사용해야한다
16. 침실이 너무 밝은 것은 좋지 않다
17. 드라이플라워는 죽은기운을 내뿜기 때문에 좋지 않다
18. 기하학적 무늬나 사선 무늬의 커튼은 공부에 좋지 않다
19. 무늬가 있는 책상은 아이들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한다
20. 천정에 조명기구 하나만 달아놓은 집은 좋지 않다
21. 침대커버와 커튼이 다 같이 화려하면 좋지 않다
22. 석류 열매를 침실에 두면 아이를 임신하게 된다
23. 침실에 전자 제품을 두면 기의 흐름을 방해한다
24. 단색무늬의 소파는 가정운을 무미건조하게 한다
25. 원형 테이블은 진취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한 젊은 부부에게는 좋지 않다
26. TV 나 오디오를 서쪽에 두면 좋지 않다
27. 아이들 방의 책상 위치는 방문을 등지지 않도록 한다
28. 부인이 침대의 안쪽에서 자는 것은 좋지 않다
29. 차가운 패브릭은 사랑을 식게한다
30. 화장실 방향으로 머리를 두고 자면 사랑이 식는다
31. 한 쌍의 물건 중에 하나만 갖고 있는 것은 좋지 않다
32. 청소도구를 화장실 구석에 방치하면 아이들이 공부에 집중력을 이룬다
33. 거실에는 방위와 관계없이 거울을 설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
34. 침대 머리는 삶을 굴곡지게 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
35. 고급스러운 매트는 애정운을 나쁘게 한다


[예쁜거실사진,거실인테리어,풍수지리,풍수지리가구배치,분당리모델링아파트]


  1. BlogIcon 반지루 2012.01.09 13:01 신고

    인테리어와 풍수, 어렵네요.

    • BlogIcon 샘쟁이 2012.01.10 09:07 신고

      전적으로 다 믿고 그대로 따라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첫번째 항목이라 영 찜찜하더라구요 ^^;

  2. BlogIcon 무념이 2012.01.09 13:21 신고

    오호~ 이런 것들도 있었군요...다음에 거울을 하나 걸더라도 참고해야겠네요~ 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2.01.10 09:07 신고

      너무 전적으로 믿는 것도 좀 그렇지만 되도록 피해가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

  3. BlogIcon 욱호(몽실아빠) 2012.01.09 14:13 신고

    들어오자마자 거울에 비친 모습은 좀 복잡한 모습인데 그림으로 하니 정돈된 모습으로 보이네요.

  4. BlogIcon 용작가 2012.01.09 16:32 신고

    음.. 그렇군요 ^^
    괜히 나쁘다고 하는건 하기 싫은 법이지요 ㅋㅋ

    • BlogIcon 샘쟁이 2012.01.10 09:08 신고

      아무래도 그렇죠~
      게다가 현관 앞 거울에 대한 설은 복이 달아난다 외에도 남편이 바람난다, 어쩐다 등등 여러가지 나쁜 이야기들이 많아 후다닥 바꿔버렸습니다 ㅎㅎ

  5. BlogIcon 담빛 2012.01.09 16:50 신고

    저희 시골집도 현관문 열면 거울이 있는데...
    북박이로 되어있는데...헐~

    • BlogIcon 샘쟁이 2012.01.10 09:08 신고

      근데 저희 친정집도 저 상태로 이십년을 살았어요 ㅋㅋㅋ

  6. BlogIcon 와이군 2012.01.09 18:01 신고

    앗 그러고보니 한번도 거울이 현관앞에 있는 집은 못 본것 같아요~
    속설이라지만 잘하신것 같습니다 ^^

    • BlogIcon 샘쟁이 2012.01.10 09:09 신고

      풍수가 아니더라도 어른들 사이에도 이게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돌더라고요.
      저희 엄마, 아빠도 모두 알고 계시면서 그냥 뭐 문제있겠어 이런 생각으로 걸어두셨나봐요 ㅋ

  7. BlogIcon [40D™]레종 2012.01.09 21:30 신고

    오호 이런게 있군요... 이제 복이 마음껏 들어 오겠습니다... ^^;

    • BlogIcon 샘쟁이 2012.01.10 09:09 신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정말로요 ^-^

    • BlogIcon 샘쟁이 2012.01.11 08:55 신고

      레종님~ 레종님 블로그에 악성 코드가 심어져있다는 크롬 알림이 뜨네요 ^^;
      hellobeautifuldays.com에 악성 코드를 유포하는 사이트로 알려진 fantasy297.tistory.com의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방문하면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8. BlogIcon 걷다보면 2012.01.10 11:44 신고

    거울을 현관에 바로 보이게 두면 안되는군요
    저도 그림으로 교체합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2.01.12 11:05 신고

      강제성은 없지만 신경쓰인다면 바꾸는게 좋겠죠? ㅎㅎ
      괜히 저 때문에 번거로워지셨겠어요 ㅠ

  9. BlogIcon 프렌즈 2012.01.10 15:15 신고

    점점 변해가는 집....아무리 인테리어 업자분들이 하는거지만 이만저만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닐텐데..대단하십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2.01.12 11:06 신고

      요론 배치는 업체에서 도와주는게 아니다보니 정말 머리가 많이 아팠죠.
      게다가 친정집이니 제 맘대로 할 수도 없고 좀 힘들었네요 ^^;

  10. BlogIcon Gong6587 2012.01.10 17:01 신고

    인테리어가 풍수지리와 연관이 있군요^^

    • BlogIcon 샘쟁이 2012.01.12 11:07 신고

      저도 이번에 알게된 사실이에요~
      그런데 풍수지리가 알면 알수록 정말 맞아 떨어지는 부분도 많고 신기하더라고요 ^^

  11. BlogIcon Love Lucy 2012.01.10 17:46 신고

    아니, 저렇게 복잡한 것들이!!!!!
    저도 조만간 이사갈 터인데 ^^ 참고해야겠군요!!!아, 복잡해요.... ㅎㅎㅎ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2.01.12 11:07 신고

      조만간!! 흐흐흐~
      얼마나 예쁜 신부가 될지 제가 다 기대되네요 :-)

  12. BlogIcon Seen 2012.01.10 23:56 신고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샘쟁이님 ^^
    샘쟁이님 블로그에 올 때마다 나중에 결혼하면
    샘쟁이 님 집처럼 꾸미고 살고싶다는..

    • BlogIcon 샘쟁이 2012.01.12 11:08 신고

      사진만 그럴싸하게 찍어뒀지 지금 저희집 쳐들어오심 여긴 어디냐며 놀라실걸요 ㅋㅋㅋㅋㅋ

  13. BlogIcon 맨인옐로우 2012.01.11 00:11 신고

    오랫만에 또 놀러와써요~^^
    이야~ 이렇게 인테리어 하면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좋은 정보 최고^^

    • BlogIcon 샘쟁이 2012.01.12 11:15 신고

      이걸 다 따르자면 도배만 하고 살아야할 판이에요 ㅋㅋ
      그냥 적당히 지켜가면서 그렇게 살아야지 안그랬다간 머리 다 빠질듯해요 ㅋㅋ

  14. BlogIcon 복돌이^^ 2012.01.11 12:52 신고

    앗..현관에 마주보는 거울에 그런 이야기가 있군요.....
    전혀 몰랐어요....음.....
    저도 확인해 봐야 겠네요..^^

    • BlogIcon 샘쟁이 2012.01.12 11:15 신고

      그 이야길 듣고 풍수지리를 검색해봤는데 첫 항목이 현관 앞 거울이잖아요 ㅋㅋ
      넘 신경쓰여서 바로 바꿔버렸지요 하하 ^^;

  15. 자유투자자 2012.01.11 13:00 신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레뷰추천했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3sec | F/5.0 | 0.00 EV | 22.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1:02 19: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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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더 추워진 것 같은 이번 겨울, 그 덕분에
창을 활짝 열어두고 실내를 환기시키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요,

창을 열어 실내를 환기시키는 방법 말고도
실내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면서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답니다!



Panasonic | DMC-GF1 | Manual | Spot | 1/80sec | F/2.5 | 0.00 EV | 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1:02 19:40:43


바로 천연 향초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자연 그대로의 재료를 이용해 만든 친환경 양초를 켜두면 실내 공기 환기 효과는 물론이고
심신 안정 및 스트레스와 긴장 완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좋은 기회를 얻어 현재 미국 동북부 최고의 전통 캔들로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
오크윅 캔들(Oakwick Candle)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는데요,

인체에 유해할지 모르는 인공 재료가 아닌 천연 원료로 제작된 핸드메이드 양초라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Panasonic | DMC-GF1 | Manual | Spot | 1/13sec | F/2.5 | 0.00 EV | 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1:02 19:42:39

(좌)Holland Tulips, (우)Costa Rica Rain


친환경 아로마 캔들 오크윅(OAKWICK)은
그 향에 따라 종류만도 열 가지가 훨씬 넘는데요,

이 다양한 종류의 OAKWICK 캔들 중 저는
릴리와 등나무 꽃의 달콤하면서도 산뜻한 향의 Costa Rica Rain 그리고
갓 핀 튤립 한 다발을 품에 안은 듯 달콤하고 기분 좋게 만드는 향의 Holland Tulips
이렇게 두 가지 제품을 사용해보았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0sec | F/4.0 | 0.00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1:02 19: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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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sonic | DMC-GF1 | Manual | Spot | 1/5sec | F/2.5 | 0.00 EV | 2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1:02 19:33:36


이 독특한 컬러감은 100% 핸드메이드 양초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해요.
단순한 색상 패턴이 아니기 때문에 좀 더 세련된 느낌을 받게 해주더군요.

오묘하게 표현된 컬러감이 정말 예쁘죠?



Panasonic | DMC-GF1 | Manual | Spot | 1/6sec | F/3.5 | 0.00 EV | 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1:02 19:43:58


두터운 유리병에 담겨 있기 때문에 무게도 제법 나가는 편~
그 묵직한 무게감 때문에 선반이나 책상 위에 올려두어도 안정감이 느껴져서 좋아요!

향초의 특성상 화재의 위험성을 무시할 수 없는데
지진이라도 일어나지 않는 한 옆으로 쓰러져 불이 붙거나 할 염려가 없으니
안심하고 향초를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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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감도 컬러감이지만 유려한 곡선이 살아 있는 캔들 모양도 참 예쁘더라는~
멋스러운 모양과 색상 때문에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 없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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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윅 캔들은 파라핀 왁스로 만들어지는 일반 캔들과는 달리
천연 원료인 콩에서 추출한 소이왁스와 비지왁스를 이용해 만들어졌고요,

심지 또한 면이 아닌 친환경적인 참나무로 만들어진~
보다 깨끗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연주의적 캔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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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심지를 이용했기 때문에 신기하게도
장작이 타들어갈 때 나는 '탁탁!' 하는 소리가 들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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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끄고 싶을 땐 두꺼운 유리컵을 꾸-욱 닫아주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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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한 샹들리에와 새하얀 공주 커튼~

저희 집 리모델링 관련 글을 읽은 분들이시라면
대번에 이 방의 주인을 짐작하실 수 있으시겠죠? ㅎㅎ

네 맞습니다. 이곳은 제 여동생의 방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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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핑크빛으로 물든 공주님 방과
OAKWICK Holland Tulips Candle

어쩜 이렇게 잘 어울릴까 싶을 정도로 잘 어우러지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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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에 불을 붙이니 방 한가득 달콤하고 향기로운 튤립 향이 채워져
당장이라도 옷장에서 드레스 입은 공주님이 튀어나올 것만 같더라는~

파란색의 OAKWICK Costa Rica Rain Candle
모던한 느낌으로 꾸민 저희 부부가 사용하는 안방에 놓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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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이렇게 말이죠! +0+

러블리한 느낌 충만한 Holland Tulips Candle과는 달리
Costa Rica Rain Candle은 아주 산뜻하고 상쾌한 느낌이라
민트 색 벽지로 꾸민 저희 부부의 방과 너무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향초는 그 향에 따라 기분 전환, 심신의 안정, 스트레스 해소,
피로 완화, 심지어 피부 개선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니 정말 놀랍죠?

장미 향초는 악취를 없애는데 유용하므로 주방에 두면 좋고,
몸과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자스민 향초는 침실에, 생기를 북돋아주고
살균 효과까지 있는 상큼한 시트러스 향초는 거실에 두면 좋다니깐 참고하세요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하울린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핸드메이드 천연 양초이다보니 아무래도 가격이 높은 것이 사실인데요,
하울린에서 1+1 행사가 진행중에 있으니 평소 향초 구입을 염두에 두셨다면 이 기회를 빌어

주변 꽃장식을 더해 로맨틱한 인테리어 효과를 얻을 수도 있고,
공기 정화에 심신 안정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 및 긴장 완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오크윅 캔들(Oakwick Candle) 한번 마련해보시길 추천합니다!






  1. BlogIcon 신기한별 2012.01.03 21:08 신고

    분위기를 띄워주는 캔들이네요 ㅋ

    • BlogIcon 샘쟁이 2012.01.06 12:46 신고

      향도 아주 좋아서 어제, 그제는 방마다 10분씩 옮겨다니며 향초를 켜뒀어요 ㅎㅎ

  2. BlogIcon 가람양 2012.01.03 21:48 신고

    집의 분위기를 더 살려주는 것 같아요

  3. BlogIcon 원 디 2012.01.04 06:50 신고

    색도 이쁘고 ㅎㅎ 불 모양도 이쁘고 :)
    물론 향도 좋겠죠? :)

    • BlogIcon 샘쟁이 2012.01.06 12:47 신고

      은은한 향도 아주 좋아요!
      가격이 비싼만큼 오래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요즘 매일 켜둬서 금새 닳아버릴 것 같아 걱정이에요 ^^;

  4. BlogIcon 와이군 2012.01.04 10:39 신고

    신기하게 생겼네요.
    저희집은 고기구을때면 초를 켜놓곤 하는데 와이프 한번 보여줘야겠네요.
    잘 봤습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2.01.06 12:48 신고

      작은 크기의 향초도 많고 브랜드도 정말 다양해요.
      가격이 비싼게 흠이긴 한데 하나씩 구비해두면 아주 잘 사용할 수 있을 듯요~

  5. BlogIcon 바닐라로맨스 2012.01.04 10:41 신고

    분위기 잡는데 딱이겠는데요!?

    • BlogIcon 샘쟁이 2012.01.06 12:49 신고

      은은한 조명 효과도 있고 향기도 좋고~ 정말 분위기 잡는데 딱! 입니다 :-)

  6. BlogIcon 프렌즈 2012.01.04 10:49 신고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올해도 좋은글 부탁드려요..

    • BlogIcon 샘쟁이 2012.01.06 12:49 신고

      넵! 좋은 글을 올리겠다고 장담은 못드리지만 열심히 노력할께요! ^^

  7. BlogIcon 용작가 2012.01.04 11:13 신고

    향초가 정말 이쁘네요^^
    방분위기에도 어울리고, 진짜 러블러블 공주님 방이에요~ 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2.01.06 12:50 신고

      결혼 전에 실컷 저렇게 꾸며두고 살아야하니깐 별말 안했어요~
      나중엔 얄짤 없을테니 ㅋㅋㅋㅋㅋㅋㅋㅋ

  8. 자유투자자 2012.01.04 12:09 신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레뷰추천했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9. BlogIcon 복돌이^^ 2012.01.04 12:33 신고

    날이 너무너무 추운데..사진이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참 좋네요~~ ^^

    • BlogIcon 샘쟁이 2012.01.06 12:50 신고

      방 색깔도 은은한 핑크고 조명도 그렇고 캔들 느낌도 그렇고 정말 따뜻한 느낌인것 같네요 ^^

  10. BlogIcon 진한그리움♥ 2012.01.04 13:18 신고

    캔들하나로 분위기도, 공기정화도...1석2조네요.

    • BlogIcon 샘쟁이 2012.01.06 12:51 신고

      가격만 착하다면야 방방에 하나씩 다 놓아두고 싶은데 안타까워요~

  11. BlogIcon 로지나 Rosinha 2012.01.04 13:55 신고

    요즘 캔들 모으는 재미에 빠져 있다보니 요런 리뷰만 보면 귀가 솔깃해져요 +_+
    방 안 분위기에도 딱 어울리네요! 쿡쿡 - 역시 센스만점 ~

    • BlogIcon 샘쟁이 2012.01.06 12:52 신고

      안그래도 예전에 로지나님 포스팅 보면서 나도 향초 사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주어졌지 뭐에요 ㅎㅎ
      유명한 양초 브랜드들이 많던데 백화점 나가거나 면세점 들르게되면 몇개 다양하게 사봐야겠어요~
      개인적으로 디퓨저보다 향초가 더 나은것 같더라고요~ ㅎㅎ

  12. BlogIcon 레종 Raison. 2012.01.04 20:44 신고

    오 이쁘네요....
    저도 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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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Pattern | 1/25sec | F/3.2 | 0.00 EV | 16.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1:12:09 18:49:48


처참했던 모습의 <현관>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_+
저희집 현관의 대변신, 정말이지 놀랍지 않나요?



추천은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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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들었던 현관 조명이 아빠의 고집으로 투박한 센서등으로 바뀐것만 빼면
때가 잘 타지 않도록 타일로 교체한 벽이며, 넓직한 신발장이며,
기스가 나더라도 티가 나지 않을 만한 바닥 타일이며 모두 모두 마음에 쏙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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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위 항목들이 어떻게 변신했는지
여러분께 하나씩 찬찬히 소개해드릴께요!!!


SONY | DSC-TX1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3.5 | 0.00 EV | 4.4mm | ISO-8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 2011:09:25 12:12:10

가장 먼저 철거 작업이 진행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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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 바깥쪽까지 약 30cm 길이로 깔려있던 바닥도
이 때 과감하게 철거되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Pattern | 1/20sec | F/3.2 | 0.00 EV | 16.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1:12:09 18:49:12


좀 더 넓직하게 현관을 사용하기 위한 결정이었는데,
철거된 바닥만큼 신발장 크기가 커져 수납공간도 늘고
아주 현명한 결정이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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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하고 어두운 바닥 타일은
인테리어 업체의 센스쟁이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타일로 싹- 바꾸었는데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Pattern | 1/25sec | F/2.8 | 0.00 EV | 33.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1:12:09 18:51:27


행여 신발 굽에 긁혀 타일에 기스가 나더라도
절대 티가 나지 않을 텍스처가 들어간 타일이라 만족 만족 대만족!

빛의 방향에 따라 오묘하게 색이 달리 보이기 때문에
세련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타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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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등 덕분에 늘 조명이 켜져있어 진짜 타일 색을 확인할 기회는 몇번 없지만
실제 타일 색상은 위 사진과 가장 흡사하니 참고하세요~

 

SONY | DSC-TX1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3.5 | 0.00 EV | 4.4mm | ISO-32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11:09:24 18:06:48


색이 바래고 때가 잔뜩 묻은 현관문은
시트지를 붙일까 하다가 그냥 흰색 페인트 칠을 하기로 했어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Pattern | 1/40sec | F/3.2 | 0.00 EV | 16.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1:12:09 18:47:20


어쩜 저희집 공사와 딱 맞물려 아파트 단지의 페인트 보수 공사까지 시작되어
아파트 외관에 복도까지 새로 칠해져 입구부터 완전히 새 집이 된거 있죠?!

이 참에 문고리도 번호키로 교체했는데 돈 들이니 정말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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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지 않는 우유 구멍도 인테리어 업체 소장님께서 꽁꽁 막아주셨는데
간혹 이 구멍을 통해 도둑이 드는 경우도 있다니
여러분도 꼭 확인해보시고 이 문 잘 잠궈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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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칠 새로 하고 바닥과 벽 타일만
새로 교체했을 뿐인데 분위기가 확 달라졌죠?

아참, 저흰 도배지 대신 벽에도 타일을 붙였는데
자주 손이 닿는 현관 벽에 검게 때가 탈 염려도 없고
깔끔하고 환한게 정말 좋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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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이 신발장!!!
분명 흰색이었건만 누렇게 변해버린 신발장 문짝이 어찌나 보기가 싫던지!!!

이 신발장을 과감하게 철거하고 거울이 붙은 공간까지 신발장을 꽉꽉 짜넣어
여섯 가족의 신발들을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답니다.

거울이 없어서 불편하지 않겠느냐고요?
물론 신발장 문짝 안쪽으로 전신 거울을 짜넣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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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장 또한 방의 붙박이장과 통일성을 주기 위해 갤러리장으로 선택했는데
어울리기도 잘 어울리고, 장이 아주 튼실해 보이기도 하고,
수납 공간도 많은게 아주 만족스럽네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Pattern | 1/40sec | F/3.2 | 0.00 EV | 16.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1:12:09 18: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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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이렇게 장 하단에 공간을 두어
신발을 장 아래쪽에 넣어 보관할 수 있다는 점!!!

자주 신는 신발을 보기 좋게 정리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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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과 조명, 신발장 그리고 현관 수리 외에도
현관과 같은 색으로 중문 페인트칠을 새로 하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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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의 그림 교체 작업을 진행했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Pattern | 1/40sec | F/3.2 | 0.00 EV | 16.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1:12:09 18: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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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에 못을 박으려니깐 썩 내키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막상 제가 젤로 좋아하는 터키 카파토키아의 벌룬투어 사진이
현관에 딱 걸리니깐 문을 열고 들어올 때마다 어찌나 뿌듯하고 좋던지요 ㅎㅎ





이렇게 새롭게 변신한 저희 집 현관!!!
정말 180도 싸-악 바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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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는 이 새롭게 변한 현관을 들어서 만나게 될
저희집 거실과 부엌의 변신 스토리를 소개해드릴께요!!!



[ 분당 구형 아파트 리모델링 관련글 ]


  1. BlogIcon 가람양 2012.01.02 07:28 신고

    깔끔하고 예쁘게 변신했어요~ >.<

    • BlogIcon 샘쟁이 2012.01.02 17:38 신고

      고마워요! 가람양님 ^-^
      올 한해도 재미나고 유익한 글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2. BlogIcon 몽실아빠 2012.01.02 07:37 신고

    새집 같아졌네요. 산뜻한 분위기가 납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2.01.02 17:38 신고

      때 맞춰 아파트 페인트 작업이 진행되어 아파트 입구부터 복도까지 모두 반짝반짝!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요 ^^

  3. BlogIcon 레종 Raison. 2012.01.02 10:43 신고

    연예인 집이 되었네요... 타일 정말 마음에 듭니다... ^^;

    • BlogIcon 샘쟁이 2012.01.02 17:39 신고

      하하 연예인 집들은 현관에 주렁 주렁 값비싼 샹들리에가 달려있던걸요! ㅎㅎ

  4. BlogIcon 미날 2012.01.02 11:50 신고

    정말 엘레강스.. 럭셔리!! 저렇게하면 얼마가 들라나? 여??

    • BlogIcon 샘쟁이 2012.01.02 17:40 신고

      비용은 인테리어 업체에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것 같아요!
      업체마다 부르는 가격도 천차 만별인데다가 평수나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으니깐요 ^^

  5. 가별사랑 2012.01.02 11:50 신고

    너무 깔끔하고 심플한게 제가 딱 원하는 스탈이네요..
    공사비용이 얼마나 들었나요?

    • BlogIcon 샘쟁이 2012.01.02 17:40 신고

      가장 무난한 기본 스타일인것 같아요!
      색상 톤만 화사한 톤으로 선택했을 뿐이고 업체에서 알아서 해주셨답니다.
      비용은 인테리어 업체에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것 같아요!
      업체마다 부르는 가격도 천차 만별인데다가 평수나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으니깐요 ^^

  6. 자유투자자 2012.01.02 12:07 신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레뷰추천했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BlogIcon s2용 2012.01.02 13:48 신고

    역시 깔끔하게... 샘쟁이님의 센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샘쟁이 2012.01.02 17:42 신고

      전 그냥 색상 정하고 신발장 고르고 한것 밖에 없는걸요~
      업체에서 주로 쓰시는 타일 추천해주시고 알아서 잘 해주셔서 편하게 공사 잘~ 했답니다 ^^
      용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8. BlogIcon 미야 2012.01.02 15:46 신고

    현관에서 들어올 적에 바로 보이게 거울을 부착하는 거 아니랍니다. 심리적으로 안 좋습니다. 콘솔 위치에는 장식장을 두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2.01.02 17:43 신고

      그렇다면서요! 안그래도 같은 내용으로 쪽지 주신 분들도 계셔서 오늘 저녁에 위치 한번 바꿔볼 참입니다.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9. BlogIcon 와이군 2012.01.02 15:47 신고

    같은 집이 아닌것 같아요~
    완전 멋지게 바꼈네요

    • BlogIcon 샘쟁이 2012.01.02 17:43 신고

      맘 같아선 럭셔리한 샹들리에도 중문도 교체하고 삐까뻔쩍하게 바꾸고 싶었지만 제 집이 아닌지라 ㅋㅋㅋ

  10. 방문자 2012.01.02 18:04 신고

    이쁘게 잘 바뀌었네요.
    바꾸려면 얼마든지 더 이쁘게도 가능하지요.
    그러나 항상 문제는 돈.
    돈들이면 안되는게 있나요.

    • BlogIcon 샘쟁이 2012.01.03 13:47 신고

      맞아요~ 저도 맘 같아선 이쁜 샹들리에도 달고 중문도 교체하고 현관도 통째로 바꾸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비용 부담이 넘 크겠더라구요~

  11. BlogIcon 지나가다 2012.01.03 01:22 신고

    멋진 현관이네요. 신발장도 멋지구요~!!!
    다만, 내용 중에 "떼가 잘 타지 않는"에서 오타가 맘에 걸리네요. "때~" 로 수정하시면 더 좋을듯~. ^^

  12. BlogIcon 원 디 2012.01.03 07:26 신고

    우와 정말 환해졌네요 +_+
    이런 포스팅보면 저도 얼른 결혼 하고 싶어져요 히히 :)

    • BlogIcon 샘쟁이 2012.01.03 13:48 신고

      아쉽지만 저희 신혼집이 아니고 친정집이랍니다 ㅋㅋㅋㅋ
      저희 얹혀살게 됐거든요 ^^;

  13. BlogIcon 복돌이^^ 2012.01.03 12:57 신고

    깔끔하고 좋네요~~ ^^
    힘들지만 이렇게 변신하면 집에 들어올때 나갈때 마음도 상콤해 질듯 해요~~

    • BlogIcon 샘쟁이 2012.01.03 13:48 신고

      근데 얼마전 동생이 큰 자전거를 한대 들여선 현관에 떡하니 놓는 바람에 요즘엔 아주 답답해 죽겠습니다.
      먼지 탄다고 복도엔 죽어도 안내놓겠다 그러니 원 ^^;

  14. BlogIcon 오뚜막 2012.01.03 14:12 신고

    샘쟁이님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남기는것 같네요 ㅎㅎ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세욧!!^^
    아 포스팅 보면서 궁금한게 있는데 사진작업은 뽀샵한가지로만 하시나요..
    감각이 탁월하신거 같아서 늘 부럽답니다..
    따라 해보고 싶은 욕망이 불끈 ㅋㅋ

    • BlogIcon 샘쟁이 2012.01.03 22:35 신고

      예-압! 뽀샵 말고는 아는 것도 없어요 ㅋ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히히~
      오뚜막님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이쁜 신혼생활 이어가시길~

  15. BlogIcon 민아맘` 2012.01.29 22:09 신고

    넘집이 이뻐욧 현과문은 페인트 어떤거 쓰셨어요?수성페인트 쓰셨는지..락카기계칠 하셨는지 궁금해요 저희집도 곧 리모델링하는데 멀로 해야될지 아직 못정했거든요 ㅠㅠ

  16. BlogIcon 민아맘` 2012.01.29 22:10 신고

    집이 넘 이뻐졋어요 현관문 수성페인트 칠하신건가요?아님 락카 기계칠 하신건가요? 수성페인트는 손자국날까바 아직 저흰 못정했어요 ㅠㅠ

    • BlogIcon 샘쟁이 2012.01.30 10:33 신고

      인테리어 업체에 '하얗게 칠해주세요' 라고 주문을 한거라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페인트 통을 갖고 와서 작업하셨던 걸로 기억해요. 기계로 칠하신 것 같진 않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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