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 가면 꼭 챙겨와야 하는 상품들이 몇 있죠.

프리고 스트링치즈, 하와이안 호스트 마카다미아 초콜릿, 피자,

감자만두 떡만2, 생크림 소보로빵 등등..

(어쩜 죄다 살 디륵디륵 오를만한 것들뿐이냐 -_-;)


최근 저희 부부의 코스트코 쇼핑 리스트에

한 개 품목이 더 추가되었는데요, 지금 소개해드릴

탐앤탐스 티요(t-yo) 요거트 파우더가 바로 그것!

어째서 요 아이를 꼭 챙겨와야 하는지 지금 설명해드리겠슴당~







탐앤탐스 티요(t-yo)랑

우유, 얼음만 있으면 집에서도 뚝딱

탐탐의 스무디아이스크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_*






저희 부부는 스무디 킬러라

스무디만 주구장창 만들어 먹고 있는데

이건 뭐 매장보다 더 맛있더란!!! >_<







레시피도 초간단이라

저 같은 만년 초보 주부도 순식간에

맛있는 요거트 스무디를 만들 수 있더라는 거~

(의구! 자랑이다 -,.-)






박스에 든 스푼을 이용해

얼음 + 우유 + 티요 요거트 파우더

비율대로 넣고 믹서기로 슝 갈아주면 되거든요!


정확히 비율대로 넣으면

매장에서 먹던 딱 그 맛이 나는데

좀 덜 달게 먹고 싶다면 파우더 양만

살짝 줄여주면 되니 더 좋고 :)







중요한 건 한 상자 가격이 11,990원인데

스무 번도 넘게 스무디를 만들어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맛있다고 실실 쪼개다가 

번뜩 그럼 대체 스무디 한 잔 팔고

얼마를 남겨먹는 건가 싶어 화도 살짝 나더라고요;;






암튼!!! Low Fat이라 더 좋은

탐탐 티요 요거트 파우더 덕분에

저희 부부 입이 호강하고 있습니다용








요거트 스무디 좋아하시는 분들께

자신있게 추천드려요!


코스트코 가실 일 있으시면

요 탐앤탐스 티요(t-yo) 요거트 파우더

꼭 한 상자 사드셔 보시길

아마 한 상자 가지곤 모자라실 걸요 ㅎ



[관련글] 양재 코스트코 쇼핑 목록을 공개합니다



  1. BlogIcon sky@maker.so 2013.11.19 14:14 신고

    맛있는 것들만 쇼핑하시는군요. ㅎㅎㅎ

    전 보통 대형마트를 가도 완제품이 아니라 농수산을 사러 가게 되는지라 주로 이마트에 가게 되더라구요.

  2. BlogIcon 워크뷰 2013.11.20 05:36 신고

    저도 코스코트 한번 가야겠습니다^^

  3. BlogIcon 용작가 2013.11.20 18:45 신고

    오오~~ 오케!! 기억해두겠습니다. ^^ ㅎㅎ

  4. BlogIcon 신기한별 2013.11.26 21:55 신고

    이거 코스트코에서 본 것 같아요.. ㅎㅎ




8GB 짜리 CF카드 한 장 가지고 연명해오길 수년

번거롭게 백업하는 수고를 좀 덜어보려고

추가 메모리 카드를 구입했습니다.

용량 아주 빵빵한 제품으로요

:-)


막상 32GB / 64GB 메모리를 사려고 보니

주로 사용하던 브랜드는 가격이 상당히 세더라고요.


그 틈에 가격 착한 국산 브랜드가 끼어있길래

'나름 IT 강국인 대한민국 제품이 뭐 그리 허접하겠어?'

마음으로 용기 있게! 국산 CF 메모리카드에 도전했습니다.






물건 받고 신나할 새도 없이

신랑이 메모리 속도를 가지고 트집을 잡아서

잠시 주눅이 들긴 했었지만,

써보니 뭐 266x도 엄청 빠르드만요~


이전까지 주로 써왔던 해외 제품의 경우

32GB 메모리카드의 속도가 400x인데 반해

메멘토는 속도가 266x밖에 안 되긴 하거든요.







은근슬쩍 제게로 넘어온 오두막이에게

새 CF카드를 끼워주고 RAW로 연사까지 도전했는데

아직 용량이 빵빵하게 남아서 그런 건지

원래 그런 건지 전 거슬릴 정도로 느리게 느껴지진 않더라고요.


어쩌면 제가 기존까지 쓰던 8GB제품 속도가

현저히 낮고, 또 제가 둔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지만요;






어쨌든 40,000원 정도의 착한 가격에

빵빵한 메모리 카드 하나 추가로 챙겨두어

기분 좋~으네요 :)



얼른 여기다 이쁜 사진 잔뜩 담고 싶으다!!!!!!





          


  1. BlogIcon sky@maker.so 2013.09.04 11:25 신고

    오두막이니 연사 쓸 일도 없고... 충분할듯합니다. 그래도 하드로 ㅇ옮길 땐 좀 고생하실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저도 같은 카메라 씁니다. 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3.09.04 11:57 신고

      아, 그 생각을 못했네요!
      진짜 하드로 옮길 때 시간 대박 오래 걸리겠어요;;;
      용량 두둑하다고 막 찍으면 안되겠어요.
      셔터 좀 적당히 눌러줘야겠군요 흠-

  2. BlogIcon 로렌씨 2013.09.04 11:37 신고

    전 오두막 구매하고 거의 3년동안 한번도 초점교정,청소안해서 이번에 부산으로 보낼까생각중 ㅎㅎ
    다 처분하고 다른 기종으로 변경해보고 싶기도 한데..로렌이 격하게 말리네요 ㅋㅋ

    • BlogIcon 샘쟁이 2013.09.04 11:58 신고

      상위 기종이 많이 나와서 이젠 처분도 어렵고 그냥 쭉- 함께 해야할 것 같아요.
      헐값에 파느니 그게 더 낫지 않겠어요?
      관리 받으셔서 멋진 사진 더 많이 찍어 보여주세요 :)

  3. BlogIcon 용작가 2013.09.05 15:31 신고

    오두막에는 cf메모리를 쓰는군요.
    연사촬영이 많다면 메모리 속도엔 민감해 질 수 밖에 없죠~ 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3.09.05 18:15 신고

      연사 찍을 일이 뭐 있겠어요~
      제가 용작가님 처럼 작품 사진을 찍는 것도 아니구 ^^;
      제가 쓰기 딱 괜찮은 CF카드 인 것 같아요! 가격도 착하구~

  4. BlogIcon 워크뷰 2013.09.06 08:21 신고

    와 오두막 입양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3.09.10 16:59 신고

      입양이라긴 뭐해요 ^^;
      신랑 카메라 슬쩍한 거니깐요 ㅎㅎ



3박 4일 일정도 제겐 짧았던 모양입니다.


괌에서의 마지막 날,

막상 집으로 돌아가려니 어찌나 발걸음이 무겁던지요.







아쉬운 대로 괌 공항이라도 구경해야겠다며

체크인 및 발권이 끝나기 무섭게 

나 홀로 괌 공항 투어에 나섰습니다.







작고 허름한 공항을 예상했지만, 웬걸요~

햇살이 환하게 들어오는 괌 공항은 꽤 넓고 쾌적한 모습!









특히 창밖에 펼쳐지는 멋진 풍경은

제 첫 괌 여행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해주었다죠.









반가운 델타항공기도 보이고

유나이티드 항공기과 귀여운 경비행기도 보이네요.

아, 경비행기 타고 괌의 하늘을 나는 기분은 얼마나 멋질까요.



<샘쟁이 부부와 델타항공의 아주 특별한 인연>


          





저기 우리가 타고 갈 제주항공기도 보여요! (^^)






멋진 창밖 풍경을 뒤로한 채 

괌 공항의 곳곳을 파헤치기 위해 다시 출동!


당연히 맛있는 냄새 폴폴 나는 

식당가부터 훑어줘야겠죠! ㅎㅎ






괌 공항 안에는 도미노 피자부터 버거킹을 비롯한

다양한 레스토랑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선택의 폭이 제법 넓어서 괌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공항에서 즐겨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괌 공항에서도 DFS를 만날 수는 있긴 하지만,

크기로 보나 구비해놓은 상품 종류로 보나 

괌 시내의 매장만 못한 것이 사실~






그러니 쇼핑은 여행 중에 틈틈이 해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디서? 괌 DFS 갤러리아에서 :-)




| 괌 DFS 갤러리아 쇼핑! 쇼핑! 쇼핑!






깜박하고 지인들을 위한 선물 빠트리신 분들을 위한 희소식!

공항 내 기념품샵에서 다양한 종류의 

MADE IN GUAM 상품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달콤한 꿀, 말린 과일, 노니 비누, 코코넛 비누, 

코코넛 쿠키, 초콜렛 등등

다양한 상품 중에서 지인을 위한 깜짝 선물을 골라보시길






'이젠 정말 괌도, 괌 공항도 안녕이로구나!'






          


  1. BlogIcon viewport 2013.08.12 11:45 신고

    괌공항이 사이판보다 크고 깨끗해 보이네요,,,, 면세점도 많은것 같구요..^^

    • BlogIcon 샘쟁이 2013.08.13 09:15 신고

      사이판에 못 가봐서 비교는 못 하겠지만, 공항이 생각보다 크고 깨끗하더라고요 (^^)

  2. BlogIcon 워크뷰 2013.08.13 05:36 신고

    기분을 알것 같아요
    전 중국여행 3박4일을 마치고 돌아오는데 왜그리 아쉬웠던지....

    • BlogIcon 샘쟁이 2013.08.13 09:21 신고

      그 아쉬움을 면세점 쇼핑으로 달랬다는;
      물론 아이 쇼핑이었지만요 ㅎㅎ

  3. BlogIcon 용작가 2013.08.13 09:51 신고

    공항을 둘러보시면서... 떠나기전 얼매나 아쉬우셨을까!!! ^^

  4. BlogIcon S매니저 2013.08.13 09:52 신고

    저도 너무너무 떠나고 싶은..ㅎㅎ
    부럽습니다.ㅎ

    • BlogIcon 샘쟁이 2013.08.13 10:16 신고

      기회 만들어서 꼭 괌이 아니더라도 멋진 곳으로 여행 한 번 다녀오세요! (^^)/



난바역 지하상가를 헤매다가

우연히 발견한 夢ぎゃらりぃハトキン






꼭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구글 검색으로 어찌어찌 이름은 찾았는데

뭐라고 읽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쨌거나

가게 안에는 추억 돋는

불량식품들이 한가득! >_<


일본 불량식품은 좀 다를까 싶었는데

글씨만 일본어로 적혀있지

색깔하며 모양하며

제 어릴 적 그것과 꼭 닮은 모습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겐 진짜 여기가

천국이나 다름없겠구나 싶더라고요.












앙증맞은 꼬마 인형과 초소형 푸딩에 이어

귀요미 우마이봉 세트도 발견!!


   +_+)/// 






가게 한켠에는 다양한 맛의 우마이봉도

함께 판매하고 있었는데


가격은 개당 10엔으로 썩 착한 편은 아니었지만,

여러 가지 맛을 골고루 맛볼 수 있으니

미리 들러 내 입맛에 맞는 우마이봉을 골라두었다가

돌아오는 날 돈키호테에 들러

큼직한 걸로 한 팩 쟁여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나저나

어쩜 내가 골라온 것만 맛이 없니 -_-






과자와 사탕 외에도 

추억 돋는 완구류가 가득하니

한 번 들러보세요 (^^)


찾아가시는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난바역 바로 건너편 출구로 내려가셔서

지하상가 입구에서 우측으로 10M 정도만 가시면

좌측 끝에 夢ぎゃらりぃハトキン가 있습니다.



+

〒542-0076 

大阪府大阪市中央区難波1 なんばウォーク3−1

TEL : 06-6211-9978

利用可能時間 10:00~22:00





          


  1. BlogIcon 빛나_Bitna 2013.07.31 23:04 신고

    포장도 너무 귀여운데요? ㅋㅋ

    • BlogIcon 샘쟁이 2013.08.06 13:31 신고

      그쵸? 이것 저것 챙겨와서 먹기도 하고 선물도 하고 그러고 싶더라고요~

  2. BlogIcon 워크뷰 2013.08.01 05:02 신고

    종류별로 다 먹어 보고 싶네요^^

  3. BlogIcon 용작 2013.08.01 16:14 신고

    ㅎㅎㅎ 많이 집어오셨나요? ^^

    • BlogIcon 샘쟁이 2013.08.06 13:32 신고

      신랑이 노려봐서(제가 군것질을 심하게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고작 몇 개 집었는데 어쩜 집은 것마나 제가 싫어라하는 크리미한 맛 ㅜ

  4. BlogIcon PartyLUV 2013.08.02 18:53 신고

    구경 잘 했습니다^^



괌에서 DFS를 그냥 지나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몽이엄마의 말을 빌어 괌의 노른자 땅과도 같은 플레저 아일랜드 한가운데 서서 낮부터 깜깜한 밤까지 삐까뻔쩍한 자태를 뽐내는 DFS 갤러리아를 도저히 안 가곤 못 배기겠더군요. 게다가 하필이면 제가 묵는 호텔(괌 아웃리거 리조트) 바로 길 건너에 자리 잡고 있어 틈만 나면 자꾸 발길이 그쪽으로! (이건 뭐 내 발을 자를 수도 없고;;) 문이나 좀 일찍 닫아주면 좋으련만, 밤늦은 시간까지 번쩍번쩍 불을 켜놓고 손님을 반기니 괌에서 머문 나흘 동안 거의 매일 찾아갔던 것 같아요. 







행여나 플레져 아일랜드에서 DFS를 그냥 지나쳤다고 하더라도 한적한 괌 공항 한가운데 떡하니 자리 잡은 DFS를 다시 한 번 그냥 지나치기란 쉽지 않았을 겁니다.













사실 저는 지갑 사정이 그리 넉넉한 여행자가 아니에요.(초라한 행색을 보고 이미 다들 눈치 채고 계셨으려나?;;) 때문에 여행지에서 쇼핑은 잘 하지 않는 편인데 이번 괌 여행에서만큼은 좀 달랐습니다. 물론 위 사진 속 값비싼 명품백, 명품시계 이런 걸 산 건 아니고요. 마침 똑 떨어졌던 화장품이랑 가족과 지인들을 위한 선물을 잔뜩 챙겨왔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줄리크(jurlique) 제품을 참 좋아하는데요. 줄리크 모이스춰 리플레니싱 데이 크림을 벌써 몇 년째 꾸준히 사용해오고 있답니다. 마치 마스크팩을 한 것처럼 피부를 꽉 채워주고, 덮어주는 그 느낌이 어찌나 든든한지 다른 제품은 도저히 못 쓰겠더라고요. 






브랜드에 대한 강한 믿음도 있고 해서 이번 기회에 새로운 제품에도 과감히 도전해보았는데 엘더 크림은 아직도 그 특유의 향에 익숙해지질 못한 상태지만, 미스트의 경우 향도 분사력도 너무 맘에 들어서 오사카 여행 때 한 병 더 사서 수시로 얼굴에 뿌려주고 있습니다. 생각난 김에 한 번 더 칙칙-








너무 제 것만 산 것 같아서 신랑 것도 좀 사볼까 했으나......






미친 가격, 이런 명품 시계는 나중에 로또 맞으면 사주는 걸로~






투덜대는 신랑 입은 그냥 고디바 초콜릿으로 훅훅!






과연 초콜릿 따위로 그 입을 막을 수 있을까 싶었지만, 막히더군요! 원래도 고디바 초콜릿을 참 좋아하는 저이지만, 이번 괌 여행을 통해 고디바 초콜릿의 매력에 더 깊게 빠져버렸을 정도로 고디바 초콜릿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맛있더라고요~







워낙 고가의 초콜릿인지라 소량의 초콜릿을 갈아 넣은 쉐이크만 먹어봤지 개당 몇 천 원씩 하는 수제 초콜릿을 먹어볼 기회는 그리 많지 않았었거든요. 근데 괌에서는 매장에서 그 비싼 초콜릿을 막 줘! 맛있다고 그럼 또 줘! 심지어 포장된 초콜릿도 즉석에서 뜯어 맛을 보여주지 뭐에요! 그 잠깐은 이 비싼 초콜릿을 공짜로 먹네. 이게 웬 횡재인가 싶었지만, 잠시 후 난 지갑 탈탈 털어 초콜릿 사고 있을 뿐이고... 초콜릿도 모자라 커피까지 사왔으니 말 다했죠. 큭-








커피 맛은 별로인데 향이 예술이에요. 핸드드립할 맛난다는 (어쩜 내가 내려서 맛이 별로인 걸지도)







다시 괌에 가는 그날엔 지갑 두둑이 떠나서 초콜릿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 신랑 팔뚝을 빛나게 해줄 멋진 시계도 사고, 맘에 쏙 드는 신상 선글라스도 사고, 반짝 거리는 구두까지 챙겨오고 싶네요. 과연 그런 날이 올는지,







아 근데, 괌 DFS 갤러리아는 다 좋은데 고디바 초코 쉐이크를 팔지 않아요. 그래서 전 길 건 언더 워터 월드 입구 바로 왼쪽 고디바 매장에서 초코 쉐이크를 수시로 사먹었답니다. 달달한 초코 쉐이크 드시고 싶은 분들은 이 점 참고하세요. (^^)


 




          



  1. BlogIcon 무념이 2013.07.08 09:32 신고

    저는 아울렛에서만 쇼핑하다보니 정작 아웃리거 바로 앞의 DFS는 제대로 보지도 못했네요.
    고디바 초콜릿 드링크도 맛나지요~ ㅎ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3.07.23 09:17 신고

      완전요!
      조만간 아이스크림에도 도전해볼 작정입니다 *.*

  2. BlogIcon 청년한의사 2013.07.08 10:16 신고

    ㅎ 쇼핑의 천국 느낌이네요 그래서 신혼여행지로 좋은가 봅니다(누군가에게는 재앙일지도,,,)ㅎ 고디바 초콜릿 먹어보고 싶네요 고디바 고디바 ㅎ

    • BlogIcon 샘쟁이 2013.07.23 09:18 신고

      하하하하
      저희 신랑은 제가 명품 가방에 큰 관심이 없는 것을 늘 다행으로 여긴답니다.
      다만 여행을 명품보다 더 과하게 좋아한다는 게 문제;

  3. BlogIcon 용작 2013.07.08 16:21 신고

    눈이 반짝반짝 거리겠는데요. ^^

    • BlogIcon 샘쟁이 2013.07.23 09:19 신고

      전 백보다는 신랑 시계에 더 눈이 가더라고요
      언젠가 꼭 신랑한테 므찐 시계 선물해주고 싶은데 과연 그럴 수 있을지 ㅎ

  4. BlogIcon 워크뷰 2013.07.09 04:18 신고

    쇼핑 저도 왕창 구매하고 싶어집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3.07.23 09:19 신고

      특히 고디바 초콜렛이요! 더 담아오고 싶은 마음 억누르느라 혼났습니다 하하


주말에 양재 코스트코 다녀왔어요.
회원 만료 기간이 2월까지라 뽕을 뽑을 기세로 아침 일찍 출동!

사람 많은 거 징글징글해서 오픈하자마자 간 건데
8시 20분에 도착했는데도 이미 바글바글하드만요 허허;
그 인파를 뚫고 쟁여온 먹거리들을 공개합니다.




Moet & Chandon(모에 샹동)

달콤하고 상쾌한 맛이 제 입맛에 완전 딱!
뉴욕의 마지막 밤도 이 샴페인과 함께했었지요 :)

최근 결혼한 친구네 집에 자주 놀러 가는데
가서 같이 마시려고 큰맘 먹구 카트에 담았어요 ㅎㅎ




요건 울 엄마드릴 삼립호빵

친정 엄마가 호빵 귀신이시거든요 ㅋ
그 좋아하는 호빵을 바빠서 못 사드시길래 한 박스 사왔어요!




코스트 생크림 소보로빵

솔직히 전 별로 안 먹고 싶었는데
신랑이 고집해서 담길래 냅뒀는데 요거 물건이네요!

머핀이랑 케익만 맛난 줄 알았는데
코스트코 베이커리류 진짜 대박인 듯요 :-)
생크림도 푸짐하고 빵도 부드럽고 완전 맛나요!




네이쳐밸리 트레일믹스(TRAILMIX)

다이어트하겠다고 집어든 트레일믹스
각종 곡물과 크렌베리가 쏙쏙 박힌 칼로리바에요.

큰 기대 않고 샀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칼로리는 개당 140kcal이지만, 달아도 너무 달아서
오히려 살이 더 찔 거 같다는 게 함정;;;







프리고 스트링치즈

지난번에 이거 안 사왔더니 꿈도 나오고 ㅋ
결국 이번엔 한 봉지 사 들고 왔어요

양도 푸짐한 게 냉장고에 쟁여두니 부자된 기분 +_+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먹어도 되고 렌지에 20초 돌려둬도 굿굿




대용량 RASKAS 크림치즈

애정하는 크림치즈가 똑 떨어져서
가격 만만한 녀석으로다가 물색하다 보니 요게 딱!


진짜 무겁고 커서 이게 진짜 크림치즈 맞나
사면서도 의심했다는 거 ㅋㅋ





진짜 크림치즈 맞구요 베이킹용 뭐 그런 거 같은데
이 많은 용량이 고작 만 원도 안 한다는 사실!

맛은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보단 살짝 연하구, 느끼한 감이 좀 있네요.
그래도 아낌없이 푹푹 발라먹을 수 있어 좋아요! (^^)




대용량 하겐다즈 초코초코

지난번에 갔을 때 없어서 상심하고 돌아왔는데
이번에 가니깐 딱 그 자리에 자리 잡구 있더란~

당장에 업어왔어요! 녹차 맛도 이 용량으로 나와줌 참 좋을텐데 +_+
(다이어트 하겠다면서 칼로리바 사놓고 이러고 있다..)






최효종의 떡만2 / 동원 개성감자만두

친구가 강추해서 먹어보게 된 떡만2
쫀독한 거라면 환장하는 제 입맛에 완전 딱인 거죠

그래서 이번엔 두 봉다리 사오겠다고 갔는데
개성감자만두가 눈에 딱 들어온 거죠
것도 왠지 먹어보고 싶어서리 떡만2 한 봉지 내려놓고
동원 개성감자만두로 한 봉지 바꿔서 업어왔어요.

과연 맛이 어떨라나? 흐흐~
두 만두 모두 쪄서 먹어야 진리라는데
오늘 저녁엔 찐만두로 저녁 해결해야겠어요 *.*



이상 끄-읕!

[코스트코,양재코스트코,코스트코장바구니,코스트코유료회원]
[코스트코하겐다즈,떡만2,감자만두,코스트코추천상품]


  1. BlogIcon 다이아마린 2013.02.10 18:39 신고

    최효종만두도 있다니...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샘쟁이 2013.02.13 13:17 신고

      떡만2라고 쫀득하고 맛있기로 유명한 만두랍니다.
      최효종 얼굴이 박혀있어서 최효종 만두라고도 불리우고요 :-)

  2. BlogIcon 제이유 2013.02.10 20:36 신고

    전 한국에서 코스트코 갈 때 마다 그 엄청난 양이 막상 사는 물건은 없었는데 말이예요. ㅎㅎ
    막상 멜번에서 간 코스트코에서는 고..고기를 사오곤 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3.02.13 13:17 신고

      멜번 계실 때 호주산 고기 실컷 드세요!
      이제 곧 들어오시는 거죠?

  3. BlogIcon 용작가 2013.02.12 16:36 신고

    부왂!!!!!! 스트링이닷 +_+)//////

    • BlogIcon 샘쟁이 2013.02.13 13:17 신고

      용작가님도 스트링치즈 좋아하시는 군요!
      저 매일 먹어서 살이 디륵디륵 더 쪄가고 있... ㅜ

    • BlogIcon 용작가 2013.02.13 13:24 신고

      헛! ㄷㄷㄷㄷㄷㄷㄷ
      제 배의 원인이 저 치즈 때문이었군요.. ㅋㄷ
      요즘은 큐빅(플레인맛) 치즈가 더 맛나더라구요. ^^









여행 내내 카메라를 손에서 내려놓지 않는 우리 부부에게
따뜻한 암 워머는 겨울여행 필수품이고 말고요!

아무래도 장갑을 끼게 되면 손가락이 둔해져 카메라 옵션 조절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손가락은 좀 시려도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는 암 워머가 딱이에요♡

저희처럼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차갑게 언 손 호호 불어가며
힘들게 사진 찍지 마시고 암 워머 하나 든든하게 챙겨가 보세요 :-)




  1. BlogIcon 와이군 2012.12.11 13:45 신고

    겨울에 사진찍을때 필수 아이템인데요~
    까먹고 있었는데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

    • BlogIcon 샘쟁이 2012.12.13 10:37 신고

      올초에 홋카이도 가서도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다지요 :-)
      장갑을 끼면 아무래도 손가락이 좀 둔해지잖아요~

  2. BlogIcon 용작 2012.12.11 16:29 신고

    음! 이쁘네요 ^^ 하나 장만해야겠는걸요~ ^^
    워머와 장감을 함께 착용해도 좋을듯...! ㅎ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2.12.13 10:37 신고

      그러게요~ 잠깐씩 장갑을 벗었다 꼈다 해도 되고요 (^^)

  3. BlogIcon 로지나 Rosinha 2012.12.11 16:35 신고

    수족냉증 때문에 방 안에서도 컴퓨터를 하다보면 손목이 시린데 (이건 추위 탓이 아닌가...?)
    암워머 있으면 키보드 두드리기도 좋고 아주 유용하겠는걸요! 구매처가 궁금합니다 ㅋㅋ

    • BlogIcon 샘쟁이 2012.12.13 10:39 신고

      구매처는 포스팅 하단에 이쁜 텍스트 클릭하면 숑=3
      제 친구가 운영하는 쇼핑몰이에요 ㅎㅎ
      꼭 친구가 운영해서가 아니라 정말 괜찮은 물건도 많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로지나님께도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4. BlogIcon 레종 Raison. 2012.12.11 22:08 신고

    아찍 써보진 않았지만... 유용하겠네요..
    손가락 감각은 살려주고요... ^^;


딱히 계획된 일정이 없더라도 요즘 가장 핫한 뷰티 아이템과
패션 아이템이 궁금할 때면 종종 들어가 보곤 하는 신라 인터넷 면세점.

판매 순위 목록만 쭈-욱 살펴봐도 최신 트랜드가 한눈에 들어오니
맘만 먹으면 누구나 트랜드 세터가 될 수 있겠더라고요~!




패션은 몰라도 좋다 하는 뷰티 제품은 꼭 써봐야 직성이 풀리는 탓에
좀 <떴다> 싶은 제품들은 기어이 써보고 마는 편인데요,

백화점에선 구경만 하고 돌아서야 했던 제품들도
신라 인터넷 면세점에선 주저 없이 구매하게 되더라는 거~





그도 그럴 것이 면세가에서 추가 할인해주지, 각종 할인 쿠폰으로 한 번 더 할인되지,
빵빵하게 쌓여있는 적립금까지 한 큐에 사용할 수 있으니 반값 할인, 땡처리가 부럽지 않거든요! 





실제로 지난 5월 필리핀 보라카이로 출국하면서 구입한 만다리나덕 GEKO 백팩은
백화점가보다 무려 십만원 이상 저렴하게 구입했다는 사실!!!! +_+




면세점가 274$인 만다리나덕 백팩의 최종 구입가격은
159.56$


무려 114.5$나 할인된 가격에 구입했으니
저나 신랑이나 돈을 쓰고도 얼마나 뿌듯했는지 몰라요! ㅎㅎ




제가 이런 파격가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려 55$에 달하는 기본 할인 + 멤버쉽 할인(GOLD 회원)에
할인 쿠폰과 그간 차곡차곡 쌓아둔 적립금 사용이 더해졌기 때문이에요.




물론 그 혜택이 가방에만 적용될 리 없겠죠!!
요즘 썬크림 계를 주름잡는 키엘 썬크림은 30% 할인가에 득템~




샤워 후에도 촉촉함을 그대로 유지해주고,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줄리크의 <아가용> 천연 마사지 오일은 무려 40% 파격가에 득템했답니다. 유~후 ♬
(아가용이지만 성인인 저도 그냥 사용해요. 난 소중하니깐요  푸하~)


정말이지 보고도 믿기지 않는 언빌리버블 초특가죠!!
혹시 이 모든 혜택이 제가 우수 회원이기에 가능했던 건 아니냐고요?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죠!

누구든지 지금 신라 인터넷 면세점에 방문만 해도
최대 20,000원의 파격적인 금액의 적립금을 쌓을 수 있다는 사실! +_+

현재 신라 인터넷 면세점에서 진행하는
적립금 이벤트만도 무려 다섯 가지가 넘거든요 (^0^)/








상품을 제외한, 눈에 띄는 이벤트 창을 모조리 꾹꾹 누르다 보면
여러분도 저처럼 파격적인 가격에 갖고 싶었던 제품을 구매하실 수 있답니다!


파격 할인도 할인이지만 구매 고객의 솔직한 후기가
유독 많이 등록된다는 점 또한 신라 인터넷 면세점의 매력!

늘 건조한 피부에 대한 고민을 안고 지내는 제게 '수분 폭탄'이라 불리워지는
빌리프 아쿠아 밤을 소개해준 것 역시 신라 인터넷 면세점이었습니다.


국내 브랜드라는 점 때문에 자칫 놓칠 수도 있었던 상품이었지만
구매고객의 폭풍 칭찬 덕분에 메인 페이지에까지 소개된 걸 보고는 저도 얼른 구매했거든요!




MD 추천도 아니오, 사용해본 고객이 직접 추천한 제품인 만큼
제품 만족도는 200%..... 아니 그 이상!!!





그 탁월한 수분감과 감촉에 입이 쩍 -0-)/ 벌어졌지 뭐에요!




세상에! 가격은 또 얼마나 착한지~
홍콩 출국 때 무려 65%나 할인된 가격 14,000원에 제품을 구입했는데
거기에 빌리프 헝가리언 워터 에센스가 사은품으로 딸려오더라는!! ()~


만약 올여름 휴가 계획을 해외로 잡으셨다면
지금 신라 인터넷 면세점에 방문해 그 푸짐한 혜택들을 모두 챙겨보시길~
돈을 쓰고도 번 것 같은 기분을 직접 느껴보세요 ㅎㅎ (찡긋!)




  1. BlogIcon 하얀잉크 2012.07.10 10:45 신고


    저도 공항 나가면 아내가 주문한 면세품 산다고 정신없어요. ㅠㅠ
    아 이제 보니 샘쟁이 님 다음뷰로 제가 구독하고 있었네요.
    오늘 다음뷰 이웃목록에 떠서 깜딱 놀랐어요 ^^

    • BlogIcon 샘쟁이 2012.07.12 10:25 신고

      아하하 우리 그런 사이였군요!
      저도 얼른 하얀잉크님 다음 뷰 구독하겠숨당! (저도 이미 구독하고 있는지도~)

    • BlogIcon 하얀잉크 2012.07.12 11:58 신고

      아니 그 뜻은 아니었어요. 순수하게 반가운 마음에...
      ㅎㅎ 제 맘 아시죠? ^^

    • BlogIcon 샘쟁이 2012.07.12 13:52 신고

      네네- 알고 말고요 ㅎㅎㅎ

  2. BlogIcon Love Lucy 2012.07.11 13:28 신고

    저도 늘 신라면세점 애용한다는, ㅎㅎㅎㅎㅎㅎ 특히 인터넷 면세점 할인폭이나 쿠폰은 정말 대박인 것 같아요~
    늘 해외 나가게 되면 3개월 전부터 체크!!!

    그나저나 저 빌리프 수분크림 정말 괜찮아요? 저 요새 수분크림 하나 사보려고 하는데,
    큰 맘 먹고 비싼 거 사봤다가 안 맞는다는 친구들이 있어서 고민되더라고요 ㅜㅜ

    • BlogIcon 샘쟁이 2012.07.11 13:40 신고

      속는 셈 치고 하나 사봤는데 괜찮아요!
      혹시 에뛰드 수분크림 써봤어요?
      그게 싸고 좋아서 인기 짱이잖아요~ 그거랑 비슷한 느낌인데 그게 시간이 지나면서 수분기가 싹- 날아가버리는 느낌이라면 요건 오래도록 피부에 머무는 듯한 그런 느낌이에요~
      촉촉한데 바르고 나면 손 끝이 부드러움이 남는 그런 발림이라 더더욱 매력적인 제품 ^-^ 전 추천요!

  3. 사진상으로만 봐도 사람들의 즐거움과 열정이 넘치는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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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sonic | DMC-GF1 | Manual | Pattern | 1/13sec | F/3.5 | 0.00 EV | 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4:29 13:23:22


 복잡하게 엉키고 쉽게 고장이 나버리는 이어폰은 싫고

겨울도 다 갔는데 큼직한 헤드셋은 더 싫고,
그래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이름 하야, 소니에릭슨 블루투스 이어폰 - MW600


 

Panasonic | DMC-GF1 | Manual | Pattern | 1/160sec | F/2.5 | 0.00 EV | 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4:29 17:07:42

 

신랑이 가격 대비 가장 좋은 성능인 듯하다고 골라준 이 제품은
아직까지는 국내 정식 수입 업체가 없는 듯했습니다.

할 수 없이 지마켓 무래 해외배송 대행업체를 통해 64,900원에 주문을 넣었는데
배송 기한이 조금 걸리고 상자가 조금 찌그러져서 도착하긴 했지만
다행스럽게도 제품 자체에 사용 흔적이나, 특별한 이상은 없어 보였어요.
( 전 오픈마켓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이거든요. )


 

Panasonic | DMC-GF1 | Manual | Pattern | 1/125sec | F/2.5 | 0.00 EV | 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4:29 17:06:28

 

다소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MW600 제품의 경우
혹 이어폰이 고장 날지라도 타 이어폰 등으로 언제든 교체해 사용이 가능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막귀(?)인 제가 듣기엔 음질도 좋은 편이라 아주 만족스러웠지요.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두 종류입니다.
 

 

Panasonic | DMC-GF1 | Manual | Pattern | 1/250sec | F/1.8 | 0.00 EV | 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4:29 17:08:38

 

헉! -0-)  그 . 런 . 데

     충전기 전압이 110v ............... (-_-;)

 

 

Panasonic | DMC-GF1 | Manual | Pattern | 1/250sec | F/1.8 | 0.00 EV | 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4:29 17:08:50

 

필요하니깐 딱 없는 얄미운 220v 변압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anasonic | DMC-GF1 | Manual | Pattern | 1/320sec | F/1.8 | 0.00 EV | 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4:29 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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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동안 집 근처 대형마트와 철물점을 모두 뒤지고서야 변압기를 겨우 구했네요.
힘들게 구하고 나서 보니 지난번에 구입한 귀요미 전구에 변압기가 떡하니 끼워져 있더라는 거 -_-^)


 

Panasonic | DMC-GF1 | Manual | Pattern | 1/125sec | F/2.5 | 0.00 EV | 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4:29 17:05:25Sony Ericsson Bluetooth Headset MW600

 

블루투스 이어폰도 장만했겠다, 날도 풀렸겠다
이제 밤마다 음악 들으며 탄천으로 운동 좀 나가야겠어요 :-)

 

 


  1. BlogIcon 욱호(몽실아빠) 2012.05.01 13:02 신고

    제가 예전에 이거 구입하려다 못구해서 그냥 소니꺼 사서 쓰고 있네요~
    - 그리고 이어폰 없어서 운동 못하신거 같아요 ㅋㅋㅋ

    • BlogIcon 샘쟁이 2012.05.02 12:55 신고

      핑계죠 핑계 ㅋㅋㅋㅋ
      이젠 얄짤없이 운동 나가야 되요 풉

  2. BlogIcon 용작가 2012.05.01 15:19 신고

    열심히 운동하실수 있으시겠어요 ^^ ㅎㅎㅎㅎ
    블루투스 이어폰 좋네요~*

    • BlogIcon 샘쟁이 2012.05.02 12:56 신고

      귀에 깊숙히 꽂는 타입이라 외부 소리가 다 차단되어 오직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에요~
      이어폰 선 관리하기 꽤나 귀찮은데 정말 맘에 들어요 ^^)

  3. BlogIcon 무념이 2012.05.01 15:30 신고

    오~ BT 이어폰을 장만하셨네요~ 요즘은 가격이 좀 내렸을려나요...
    한창 문근영 나와서 선전 할땐 꽤나 비쌌던 것 같은ㅇ데~ 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2.05.02 12:57 신고

      아직 그렇게 많이 저렴해진것 같지는 않아요.
      이 가격으로도 한 스무번쯤 살까말까 고민했거든요 ^^;)

  4. BlogIcon 워크뷰 2012.05.01 15:59 신고

    저 돼지코 어뎁터 찾을땐 없다가 구매하고 나면 집안 어딘가에 꼭 있더군요^^

  5. BlogIcon 시간제공자 2012.05.01 17:27 신고

    엄청 편하겠어요!
    근데 가격이 상당히 ㅎㄷㄷ 하네요..
    왠만한 저가 mp3값이랑 맞먹네요.

    • BlogIcon 샘쟁이 2012.05.02 12:57 신고

      많이 떨어졌다고는 해도 아직까지 고가더라고요.
      그래도 이어폰 여러개 해치우느니 좋은거 하나 장만한다 생각으로 통 크게 질렀는데 만족스럽네요 ^^

  6. BlogIcon 와이군 2012.05.04 17:18 신고

    예전에 이거 사려고 봤었을때 거의 10만원대였던걸로 기억이 나요.
    결국 좀 싼 녀석으로 구매했더랬죠.
    지금 쓰는 녀석 고장나면 요녀석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2.05.10 19:30 신고

      그 사이 가격이 많이 다운된 모양이네요.
      하지만 여전히 비싸다는거 ㅠ 이왕에 구입한거 고장날때까지 열심히 써보렵니다 호호

Panasonic | DMC-GF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1.7 | 0.00 EV | 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4:06 19:34:53

 

얼마 전 집 근처 대형마트에서 돈가스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친구네 집에서 정형돈 돈가스로 만든 카레 돈가스를 점심으로 얻어먹었는데
얼마나 맛있게 먹었던지 자꾸만 바삭한 돈가스 생각이 나지 않겠어요?

여러 가지 제품들을 찬찬히 비교해본 끝에 프레시안 카츠야 돈가스를 선택했어요.
가격은 8천원 후반대로 그중 가장 비싼 편에 속했지만 가츠동 소스를 준다기에 혹한 거죠 ㅎㅎ

 

 

Panasonic | DMC-GF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1.7 | +1.33 EV | 20.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2:04:06 19:32:35

 

그렇게 인연을 맺게 된 프레시안 '카츠야 돈가스'
그런데 놀랍게도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카츠야 돈가스가
맛있기로 유명한 정형돈의 도니도니 돈가스보다도 훨씬 맛있는게 아니겠어요?

큼직한 크기 하며, 도톰한 두께 하며, 씹는 맛까지 완전 예술 -0-)b

 

 

Panasonic | DMC-GF1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1.7 | +1.00 EV | 2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4:06 19:32:24

 

한 팩에 고작 네 장 밖에 들지 않은 것이 좀 아쉬웠었는데
기름에 튀겨낸 돈가스 맛을 본 직후 튀어나왔던 입이 쏙 들어갔습니다.

저는 물론이오, 튀김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시는 아빠, 엄마도
'와- 이거 정말 맛있네♡' 이런 반응을 보이셨을 정도!

 

 

Panasonic | DMC-GF1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1.7 | +0.66 EV | 2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4:06 19:33:21

 

아무래도 가정에선 튀김 요리를 기피하기 마련인데요,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돈가스를 튀겨내는 일은 그리 어렵지도, 그리 번거로운 일도 아니더라고요.

달궈진 프라이팬에 기름을 바닥이 모두 잠길 정도로 자작하게 두르고
기름이 어느 정도 데워지면 돈가스를 넣고 중불에 한 3분, 약불에 3분쯤 튀겨주면 끝-!

 

 

Panasonic | DMC-GF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1.7 | +1.33 EV | 20.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2:04:06 19:33:08

 

기름이 튀지 않을까 겁부터 잔뜩 먹었는데 실온에 오랫동안 꺼내뒀던 돈가스였음에도
뜨거운 기름이 튀거나 어마어마한 소리가 난다거나 하지는 않더라고요.

 

 

Panasonic | DMC-GF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1.7 | 0.00 EV | 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4:06 19:36:06

 

Panasonic | DMC-GF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1.7 | +0.33 EV | 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4:06 19:38:13

 

Panasonic | DMC-GF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1.7 | 0.00 EV | 20.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2:04:06 19:37:56

 

맛있는 소리를 내며 익어가는 돈가스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
사진만 딱 봐도 바삭함이 그대로 느껴지시지 않나요? ㅎㅎ

 

 

Panasonic | DMC-GF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1.7 | +1.00 EV | 20.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2:04:06 19:39:56

 

싼값에 구입했던 타사의 돈가스 제품은 두께는 비슷하나
튀김 옷이 절반 이상이라 도통 고기 씹는 느낌을 받을 수가 없었는데
프레시안 카츠야 돈가스는 달라도 너무 다르더라고요!

 

 

Panasonic | DMC-GF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1.7 | +1.00 EV | 20.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2:04:06 19:41:13

 

Panasonic | DMC-GF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1.7 | +0.66 EV | 20.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2:04:06 19:41:27

 

썰어서 따끈한 쌀밥 위에 얹고 가츠동 소스를 얹어 먹어도 좋고
달콤한 로스가스 소스에 찍어 먹어도 굿굿~♥

이것이야말로 돈가스 종결자구나 싶은 마음에 추가 구입을 하려는데
대형 마트에서도 구입이 가능하지만 CJ온마트를 통해 온라인 구입도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CJ온마트에 접속을 했는데
<프라임몰>이라는 VIP 서비스를 막 시작했더군요!

가입비 23,000원을 내고 그걸 누가 가입하나 싶었는데~
막상 이것저것 장바구니에 담고 나서 결제를 하려고 보니
30% 쿠폰을 받으면 가입비를 건지고도 남는 게 아니겠어요?

+그날 장바구니에 담은 것들

 

다른 걸 다 떠나서 이 카츠야 돈가스를 세 팩 사는 데만도
일반 회원과 프라임 회원 간의 가격 차이가 무려 8,000원에 달하니
CJ온마트를 1년에 서너 번만 이용하더라도 프라임 회원이 되는 것이 이득이라는 결론!

그래서 돈가스 하나 사자고 프라임 회원으로 가입을 했습니다 헛헛 (-_-;)

 

 

뭐 꼭 회원 가입을 하지 않으셔도
매일 새로운 이벤트와 할인 쿠폰들이 워낙에 빵빵 터지니깐
먹고 싶은 제품들 찜 해뒀다가 할인가에 구입해보세요.
(* 제 도움을 구하시는 것도 방법!)

 

 

돈가스와 더건강한 핫도그 사재기한 게 엊그젠데 며칠 전에는
동치미 물냉면 6인분 + 냉모밀 6인분이 파격 세일가에 판매하길래 또 주문을 넣었......

이렇게 전 레몬디톡스로 혹독하게 뺀 살을 다시 찌우는 중입니다효 흑흑

 [돈가스추천,맛있는돈가스,돈까스,홈쇼핑돈가스,도니도니로스까스,아이들간식]

 




  1. BlogIcon 용작가 2012.04.19 18:37 신고

    헐!! 다시 찌우시면 안되는데.... 그렇게 고생하셨는데 말이죠 ㅎ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2.04.23 12:39 신고

      그러게 말이에요.
      요즘 폭풍 저녁을 먹고 있어서 처음보다 더 찔 기세랍니다 으헝 ㅜㅠ

  2. BlogIcon 무념이 2012.04.20 09:44 신고

    오~! 고기도 두툼하고 바삭해 보이네요~ ㅎㅎㅎ
    그런데 앗! 후라이팬이 저희집꺼랑 같네요~ ㅋㅋ

    • BlogIcon 샘쟁이 2012.04.23 12:39 신고

      홈쇼핑에서 대 히트한 상품이죠? 저 프라이팬~ㅋㅋㅋ

  3. BlogIcon 로사아빠 2012.04.20 12:15 신고

    저도 이거 먹은적있어요..
    정말 맛있게 먹었었는데,,도니도니도 먹어보고 이것도 먹어보긴 했는데,,
    둘다 괜찮긴한데 다른 느낌이랄까요..암튼 전 둘다 만족!

    • BlogIcon 샘쟁이 2012.04.23 12:40 신고

      도니도니엔 치즈가 들어서 그 점에 또 혹하고~
      근데 치즈 양이 방송보단 초콤 적단 생각도 없진 않았던 것 같아요.
      여튼 집에서 이렇게 맛난 돈가스를 맛볼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쁜지요 ㅎㅎ

  4. BlogIcon 레종 Raison. 2012.04.20 21:16 신고

    도니도니도 먹고 싶고... 이것도 먹고 싶고....
    아 살찌는데... ㅋㅋ

  5. BlogIcon 걷다보면 2012.04.21 14:15 신고

    오늘 저녁은 저도 이것을 먹고 싶네요^^

    • BlogIcon 샘쟁이 2012.04.23 12:42 신고

      추천합니다. 대형마트에서도 쉽게 만나실 수 있으니 한번 드셔보세요 ^^

  6. BlogIcon ILoveCinemusic 2012.04.23 21:13 신고

    도니도니 돈가스보다 맛나다니 궁금한걸요~^^

    • BlogIcon 샘쟁이 2012.04.25 09:17 신고

      도니도니 맛있게 드신 모양이에요 :-)
      도니도니도 맛나지만 제 입맛엔 이 제품이 더 잘 맞더라고요 ㅎㅎ

  7. BlogIcon 복돌이^^ 2012.04.24 11:23 신고

    ^^ 저도 요거 가끔 사다가 해먹어요...
    좀 귀찮아서 그렇지 맛은 참 좋더라구요~~

    • BlogIcon 샘쟁이 2012.04.25 09:18 신고

      기름에 튀기는 과정이 좀 귀찮아 그렇지 바삭하고 따뜻한 즉석 돈가스를 바로 먹을 수 있어 정말 좋더라고요 ^^

  8. 재협준우맘 2012.04.24 18:07 신고

    돈가스가 도톰하네여~~ 애들도 좋아할것같고... 근데 돈가스 튀길때?? 후라이팬같은데 하면 기름튀자나요~~ 광파오븐에 하면 편한데... 오븐용기에 돈가스담고 그위에 올리브유나 암튼 기름 조금 부어서(약간만) 구우면 기름도 덜 쓰면서 타지도 않고 부엌에 냄새도 안나고 좋아여~~

    • BlogIcon 샘쟁이 2012.04.25 09:26 신고

      아니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역시 엄마는 다른 건가요? ㅎㅎㅎ
      오븐은 오랫동안 자리만 차지하고 있었는데 간만에 전원 좀 켜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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