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1)'

우디 엘런 감독의 2011년작인 이 작품은 주변의 평도 좋았지만,
신혼여행지였던 파리를 추억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꼭 한번 보고 싶었던 영화

함께 걷던 파리의 골목, 아름다운 에펠탑, 세느강의 연인들, 루브르 박물관, 뽕네프 다리, 몽마르트 언덕..
영화를 보는 내내 신랑 손을 꼭 붙잡고는 단 한순간도 화면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습니다.
어른은 더 이상 순수할 수 없다고 생각하던 제게 감독은 어른도 순수할 수 있음을 느끼게 해주었죠.

파리와의 재회를 꿈꾸며, 우리의 둘만의 파리를 추억해봅니다 :)




































2009 HONEYMOON IN PARIS





  1. BlogIcon 이세진 2012.09.28 00:56 신고

    추억의 파리네요.. 저도 지난 3월에 다녀왔답니다.
    영화도 무척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2.10.04 12:28 신고

      3월의 파리는 또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지네요.
      멋진 영화를 통해 파리를 추억할 수 있어 참 행복했답니다 :-)

  2. BlogIcon 용작 2012.09.28 07:31 신고

    캬... 부럽습니다. ^^
    저 영화 한번 봐야겠는데요~ 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2.10.04 12:28 신고

      파리에 대한 로망이 그대로 담긴 멋진 영화였어요.
      단, 마음을 비우고 기대하지 말고 보셔야 그 감동이 배가 되겠죠?ㅎㅎ

  3. BlogIcon smart_ibk 2012.09.28 10:44 신고

    부럽습니다. 신혼여행지로 다녀오셨군요^^ 파리는 대도시인데도 낭만과 여유가 넘쳐서 좋아요.

    • BlogIcon 샘쟁이 2012.10.04 12:29 신고

      겨울의 파리는 엄청 춥더라고요 ㅎㅎ
      따스한 날에 다시 신랑과 함께 파리를 찾고싶어요!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