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rates Airline- Airbus A380


에미레이트 항공사 http://www.emirates.com/kr/korean/

아랍에미레이트의 항공사인 에미레이트 항공은 2007년 수익 및 항공기 규모 부문에서 전 세계 10위를 차지했고 2010년에는 이용승객인원 부문에서 전 세계 6위, 화물수송량 부분에서 전 세계 7위를 차지하였을 정도로 1985년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오고 있는 항공사입니다.




이미 60여개국 100개 이상의 취항지로 운항을 하고 있는 아랍에미레이트 항공사는 지속적으로 신규 노선을 확대하고, 우리 나라를 비롯한 여러 국가의 승무원을 채용하는 등 발전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그에 걸맞게 이번에 처음으로 탑승하게된 대한민국 인천공항에서 두바이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아랍에미레이트 항공기 EK323, EK322의 내부는 기존에 탑승했던 타 항공사의 항공편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출발전 에미레이트항공 홈페이지에서 사전 좌석 지정 서비스를 이용해 기내 구조를 보았을 때, 보통의 항공기와는 달리 이코노미석이 기체 앞부분에 자리잡은 것을 보고 굉장히 의아해했었는데 실제로 탑승을 해보니 퍼스트 Class와 비지니스 Class를 2층에 이코노미 Class를 1층에 구분해두어 양쪽 승객들 모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더군요.
 
이렇게 구분이 되어있으니 늘 날개만 쳐다보고 날아야했던 서러움이 씻겨내려감은 물론 퍼스트 클래스와 비지니스 클래스의 승객이 모두 타거나, 내려야만 기내에 올라타고, 내릴 수 있었던 지루한 기다림도 사라졌습니다. 물론 뒤늦게 항공편을 구매했다면 별다른 차이를 느끼실 수 없겠지만요. (전 두달 전 미리 예약을 하여 편리함을 몸소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2010/07/09 - [Travel/tip] - 장거리 비행, 서둘러 좋은 좌석 찜하세욧 - 에미레이트항공 좌석변경


오른쪽으로 보이는 것이 2층으로 오르는 계단





승객에게 제공되는 편리함은 이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이코노미 전좌석에는 큼지막한 사이즈의 스크린이 모두 장착되어 있었을 뿐 아니라 게임을 할 때엔 조이패드로 변신하는 리모콘까지 전좌석에 부착이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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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여정 이렇게 게임을 즐기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죠?
팀 플레이도 가능하기 때문에 일행과 게임 대결을 펼칠 수도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제가 스타크래프트 다음으로 유일하게 할줄아는 게임인 '테트리스' 대결을 펼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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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양한 앵글로 항공기 외부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창가 좌석이 아니어도 화면을 통해 바깥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외부 캠의 화질은 그리 좋지 않았지만 꽤 재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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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스크린을 통해 면세점 쇼핑도 가능하고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13sec | F/3.5 | 0.00 EV | 24.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8:06 23:13:49


물론 다양한 최신 영화 관람 가능합니다.
탑승했던 8월 당시 아이언맨2를 비롯하여 애니메이션 슈렉4등을 볼 수 있었어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2.8 | 0.00 EV | 70.0mm | ISO-2000 | Off Compulsory | 2010:08:07 08:36:08


무엇보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은 바로 승무원들의 서비스!
승객을 위해 자신들의 유니폼까지 벗어 직접 승객에세 씌워주고 사진까지 찍어주는 모습에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처음 이용했던 에미레이트 항공의 전반적인 만족도에 굳이 점수를 매기자면 별 4개 반 ★★★★☆ 주고 싶습니다. 다섯개를 모두 주고 싶지만 화장실에 다녀오기가 영 불편했던 3-4-3 좌석과 너무 짜고 입에 맞지 않는 기내식이 별 반개를 까먹었네요.

  1. BlogIcon 유 레 카 2010.12.01 23:22 신고

    저 항공사에 한국인 여승무원들이 많이 근무한다는 소문이 ^^

    • BlogIcon 샘쟁이 2010.12.09 12:21 신고

      제 친한 친구도 오랫동안 준비했었는데 대우가 꽤 좋아서 승무원 준비하는 분들이 많이들 이 자리를 노렸었죠 ^^

  2. BlogIcon 일곱가지 이론 2010.12.02 00:58 신고

    홍홍~ 장거리 여행이 따분하지 않겠네요...

    • BlogIcon 샘쟁이 2010.12.09 12:22 신고

      전 게임을 좋아하지 않지만 최신 영화보다가 영어라 못알아 먹겠어서 면세점 쇼핑도 하고,
      먹고, 자고 하다보니 어느새 두바이에 도착하더군요 ㅎㅎ

  3. BlogIcon 텍사스양 2010.12.02 02:53 신고

    터키 카파도키아에서 캐리어 하나없이 달랑 반팔티 한장 입고 왔던 이 항공사 승무원 한국언니가 생각나네요..

    두바이 정부가 국가채무 상환의 일환으로 이 항공사 지분매각도 검토 중이라고 하니,
    어느 나라가 살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0.12.09 12:23 신고

      앗 터키에서 여행중인 두바이 승무원을 만나셨나보네요.
      이 항공사 승무원들 얼굴도 다들 예쁘던데 말이죠 ^^

  4. BlogIcon 원영. 2010.12.02 06:34 신고

    뭐랄까 기름끼 쏙빠진 승무원의 모습이 가장 인상 깊군요.
    보통 승무원 분들은 누구나 다 친절하지만, 이런 경우는 마음 깊은 곳까지 전해지는 친절이라는 느낌이랄까..^^;

    • BlogIcon 샘쟁이 2010.12.09 12:24 신고

      그냥 벗으면 되는게 아니라 삔까지 찔려있었던 것 같은데 얼른 풀어서 승객 머리에 곱게 씌워주시는 모습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

  5. 아이린 2010.12.02 08:35 신고

    아는 언니도 아랍에미레이트 항공사가 친절하고, 비행기가 취소되거나 했을 때 돌발상황에서도 대처를 잘해준다고 하던데...
    사진에서 친절하고 차분한 느낌이 느껴지네요~~

    • BlogIcon 샘쟁이 2010.12.09 12:24 신고

      친절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승무원을 뽑는 기준이 굉장히 합리적이었던 것으로 기억해서
      아랍에미레이트 항공에 대한 이미지가 상당히 좋은 편이에요.

  6. BlogIcon 워크뷰 2010.12.02 08:39 신고

    승무원의 헌신적인 서비스가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각 좌석마다 설치되어 있는 저 게임기^^

    • BlogIcon 샘쟁이 2010.12.09 12:25 신고

      전 에미레이트 항공만 그런 줄 알았는데 엊그제 대한항공기 타보니 거기도 모두 장착되있더라구요 ㅎㅎ

  7. 장기간 비행이 힘들고 따분할텐데 그걸 느끼지 못하도록 신경을 쓴 모습이 보이는 군요.ㅎㅎ
    저도 비행기 좀 오래 타보고 싶은데 기회가 없네요.^^

    • BlogIcon 샘쟁이 2010.12.09 12:26 신고

      어느분 블로그 책 리뷰에서 '떠나는 것을 두려워하지말라' 라는 문구를 가슴에 새겨두었습니다.
      함께 새겨보실래요? ㅎㅎ

  8. yj 2010.12.02 18:05 신고

    오빠의 집중입ㅋㅋㅋㅋㅋ

  9. BlogIcon 그냥 꼬꼬마 2010.12.03 08:47 신고

    비행기라고는 제주도 한번, 일본 한번 밖에 없는데, 저도 비행기 오래 타보고 싶어요~ @_@ㅋㅋㅋ
    전 무엇보다 좌석별 화면과 게임기가 눈에 들어오네요 ㅎ

    • BlogIcon 샘쟁이 2010.12.09 12:27 신고

      꼬꼬마님도 용기내어 떠나보세요!
      생각하시는 것 그 이상의 충전이 가능할겁니다! ^^

  10. BlogIcon 블루버스 2010.12.03 11:34 신고

    마지막 승무원들의 서비스 저도 받아보고 싶네요.
    기내구조를 잘 짠 것도 인상적입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0.12.09 12:28 신고

      일반석 승객은 당연히 날개 부근에 앉으려니 했는데 이렇게 기내 앞쪽에 앉으니
      마치 퍼스트클래스에 앉아있는 양 기분이 좋더라구요~
      괜시리 더 편안한 것 같고, 흔들림도 적은 듯 느껴지구요 ㅋㅋ

  11. BlogIcon 별지구 2010.12.03 12:19 신고

    플라이에미레이트~ㅋㅋㅋ 이거타면 조금좁아도~ 심심하지는 않겠어요~~~

    • BlogIcon 샘쟁이 2010.12.09 12:29 신고

      좌석도 오히려 제가 2~3년전에 이용한 국내선보다 훨씬 넓었던 것 같습니다.
      특별히 불편함 느끼지 않고 긴 여정을 즐길 수 있었어요 : )

  12. BlogIcon 비케이 소울 2010.12.03 13:19 신고

    우와 좋네요~~~ ㅎㅎㅎ
    아! 그리고 달력 공모전 당선 추추추추추추카카카카카하~ 드려요~ ^^

    • BlogIcon 샘쟁이 2010.12.09 12:30 신고

      너무 황송할 따름입니다.
      많은 훌륭한 사진들 제쳐놓고 제가 당선되다니욧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혈 블로거가 되렵니다!

  13. BlogIcon 아빠소 2010.12.05 00:54 신고

    저야 뭐...비행기라고는 아시아나 밖에 타보지를 못해서...끙..
    전에 유투브 보니까 어떤 항공사는 스튜어디스가 춤도 추고 그러던데요? ^^;

    • BlogIcon 샘쟁이 2010.12.09 12:30 신고

      아마 저가항공이 아니었을까요?
      저가 항공사들이 많은 승객을 끌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얘길 들은 적 있거든요 ^^
      승무원들은 피곤하겠지만 승객들은 즐거운 비행을 할 수 있겠네요 후훗

  14. BlogIcon 원래버핏 2010.12.05 14:32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 BlogIcon 샘쟁이 2010.12.09 12:31 신고

      덕분에 지난 주말 상해여행 잘~ 마치고 돌아왔어요 : )

  15. BlogIcon 허벅다리 2010.12.05 15:05 신고

    외부 카메라와 승무원들의 재미있는 서비스가 인상적입니다. ㅎㅎ
    편안함을 추구해 항상 복도에 앉아 창을 멀찌감치 바라보곤 하는데
    저런 카메라가 있으면 비행중에 하나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0.12.09 12:32 신고

      비행기 아래 좌우 앞 뒤 등등 다양한 각도에 카메라가 장착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더라구요.
      제가 출발한 시간은 거의 자정무렵이라 공항을 벗어나자 깜깜했지만
      낮에 출발하는 비행기에선 항공기 밖 풍경을 편안히 감상할 수 있어 좋을 것 같더군요/

  16. BlogIcon 보기다 2010.12.09 14:28 신고

    헙~ 국제선은 많이 크군요!!
    제주선 내부 사진 안찍길 잘했다는...ㅎㅎ
    승무원분들이 친절해서 또 이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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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여행 첫날, 경유지인 두바이에서의 하룻밤을 보내고 여행 둘째날이 밝았어요.
정리를 마치고 짐을 싸서 내려와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두바이 Hotel Ibis World Trade Centre 리뷰




오늘도 역시 우리의 발이 되어준 Metro
현존하는 최장 무인 전동차 시스템이라는 두바이 메트로의 길이는 무려 79Km라네요.






어제 에미레이츠몰로 가기 위해 두번째로 Metro를 이용했을 때 황당한 일을 겪었어요.
아직도 왜 그런 상황이 벌어진건지는 명확하게 알지 못하는 상황;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심 감사!)

오빠와 함께 손을 꼭 잡고 탑승을 했는데 따가운 시선들이 찌릿 찌릿 -_-+
주변을 둘러보니 우리가 탄 칸에는 모조리 여자분들만 타계시더라구요;;;;;; 헐;;;;;
얼굴이 급 빨개지면서 '우리가 뭘 모르고 있나?', '여성 전용칸이 따로 있나'......
일단 피하고 보자며 옆칸으로 가려고 보니

앗! 옆칸은 모조리 남자 ♂ ♂ ♂ ♂ ♂

그래서 저희는 두 칸이 연결되는 통로에 저는 여자쪽칸, 신랑은 남자쪽칸에 얌전히 서있다가
저희가 내릴 정류장에 도착하자 각자의 문으로 찢어져 내렸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셀프 체크인을 하려는데 탑승권 출력까진 수월했으나
짐 붙이는데서 난관 봉착, 다시 한번 다짐했어요~ 영어공부 열심히 하자고! (그러나 그때뿐이고;)




가벼워진 몸으로 공항 면세점도 슬쩍 둘러보고, 탑승장으로 고고~




탑승장 가는 길에 발견한 PAUL
우리나라에는 서울의 모 호텔에만 딱 한개점 입점해있는 상태지만
두바이에서는 에미레이츠몰에서도, 공항에서도 PAUL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작년 파리에서 우리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PAUL





탑승 수속 중 근처에서 사진 찍고 다닌 저희 신랑은 카메라 검사도 받았어요.
검사원이 최근 찍은 사진 목록 보여달라면서 지우라더라구요; 공항서 사진 막 찍고 다님 안되나봐효~





너무나 특별했던 두바이와 이별하고 이제 그리스로 숑 날라갑니다.
꿈에 그리던 산토리니야 기다려랏 ~






밥 먹자마자 바로 코~~zzzz 잠들었어요!
다음 여행을 위한 충전이라며~ 캬캬




그렇게 대여섯 시간쯤 날았을까 드디어 그리스에 도착했어요~
시차가 꼬여서 몇시간 날아왔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우와~! 창 밖 풍경 예술이죠~!
신나서 둘이 창문에 머리 맞대고 사진 찰칵 찰칵 찍었어요 ㅎㅎ







그리스야 안뇨옹~ 내가 왔다아 캬캬캬






이제야 여행 이튿날 여행기를 올리다닛;
저 너무 게으른 뇨자 같아서 부끄럽네요; 이제 불끈해서 쭉쭉 업뎃하겠슴다! 아자!

  1. 글, 사진 사이사이 아이꽁들이 재미를 한층 더 업글해주네욧~ ㅎㅔㅎㅔ
    ㅇㅏ~ 뱅기 타고프닷~ ^0^

    • BlogIcon 샘쟁이 2010.11.26 13:01 신고

      아이콘 늠 귀엽죠~~ 보자마자 하트 뿅뿅 날렸어요~ ♡.♡

  2. BlogIcon 원래버핏 2010.11.26 13:01 신고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BlogIcon 바람처럼~ 2010.11.26 13:41 신고

    독특한 메트로네요 -_-;;;
    아... 그리고 공항의 입국심사대나 출입지역은 촬영이 불가능한데...
    혹시 그런 곳을 찍으셔서 그런것은 아닌지요?

    • BlogIcon 샘쟁이 2010.11.26 20:28 신고

      그때 찍은 사진은 위의 사진들이 전부에요..
      특별히 문제될만한 사진은 찍지 않았는데,
      아마 저희 신랑이 좀 의심스럽게 생겼나 보아요 ㅋㅋ

  4. 2010.11.26 13:44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하늘엔별 2010.11.26 14:03 신고

    공항의 멋진 모습과 비행기 안에서 바라 본 하늘 풍경이 싱그럽습니다.
    그리스라...
    신들의 도시로 가셨군요. ㅎ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0.11.26 20:31 신고

      신화에 대한 지식이 없기도 했고, 산토리니에 가는 것이 목적이었던지라 신들의 도시를 제대로 감상하고 돌아오진 못했습니다.
      역시 다녀오고나니 아쉬움이 남네요.

  6. BlogIcon moncler vest 2010.11.26 14:28 신고

    이제야 여행 이튿날 여행기를 올리다닛;

    • BlogIcon 샘쟁이 2010.11.26 20:31 신고

      반성하겠습니다~ 이제부터 게으름 안피우고 달리겠슴다~~

  7. BlogIcon 별지구 2010.11.26 14:59 신고

    우와~~ 이제 그리스로 떠나는건가요??ㅋㅋㅋ

    두바이는...사진검사도 하다니..야박해요..ㅠㅠ 물론 보안이 중요하지만요..ㅠㅠ

    • BlogIcon 샘쟁이 2010.11.26 20:33 신고

      모두 하는 건 아닌듯 하고 신랑이 주변을 찍는걸 보았던 모양이에요.
      검사는 했지만 다행히 문제를 삼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8. BlogIcon @hungreen 2010.11.26 15:07 신고

    올 여름에 그리스 다녀오셨군요??^^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
    근데 두바이 지하철은 남녀가 구별되어 있나봐요.

    • BlogIcon 샘쟁이 2010.11.26 20:34 신고

      혹시 내부에 여성전용칸을 표시하는 것이 있나 열심히 둘러보았지만 찾지 못하겠더라구요.
      그 따가운 시선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9. BlogIcon 블루버스 2010.11.26 18:16 신고

    처음엔 아무래도 여성전용칸에 타신 듯 합니다.ㅋ
    대부분 여자 분들은 여성전용칸을 타기 때문에 나머지 칸은 남자들 밖에 없지 않았을까요.
    메트로 역 사진이 맘에 들어요. 아무래도 사진 색감이 이뻐서 그런가봐요.

    • BlogIcon 샘쟁이 2010.11.26 20:37 신고

      두바이 메트로에는 여성 전용칸이 따로 있는건가요?
      그 수십개의 눈이 저희 신랑과 저에게 꽂히는데 따가워 혼났습니다.
      열심히 열차 내부에 여성전용 표시가 있는지 찾아보았는데 딱히 그런 그림은 없더라구요. 노약자 그림만 보이고;
      다녀와서도 한동안 그 이유가 궁금했었는데 두바이에 계신분도 이유를 잘 모르시길래 그냥 우연이었나보다 그러고 있었어요 ㅎㅎ

  10. 에르메스 2010.12.09 07:11 신고

    저는 두바이에 살고있는데요^^아직 메트로는 이용할일이 없어서 못타봤지만, 듣는얘기로는 버스는 맨앞자리가 여성전용석이고 아마 메트로도 여성전용칸이 따로 있을듯 싶구요. 그게아니라면^^ 여기는 남여가 손잡고 다니면 눈치 엄청 줍니다. 저희부부도 쇼핑몰이나 공공장소에서 신혼부부라 손잡고 다니는거 좋아하는데 신체접촉이라 하여^^;;;;손잡지 말라는 표지판도 잘 찾아보시면 많이 있어요. 아마도 그것때문일꺼예요^^

    • BlogIcon 샘쟁이 2010.12.09 11:25 신고

      와 두바이에 살고 계시군요!
      저희도 신혼부부이긴 하나 여행지에서 그닥 신체접촉은 하지 않는 편인데, 아마 메트로 첫칸도 여성전용이었던가 보네요. 이렇게 제 궁금증을 해소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에르메스님께선 따로 블로그를 운영하시진 않나요?
      제 블로그에 다시 들러주신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



# The Dubai Fountain
















사막 투어를 마치고 그 넓고 넓은 두바이몰을 순식간에 뚫고 부르즈 칼리파 앞에 섰을 때, 미처 숨을 고를 겨를도 없이 시작된 분수쇼의 화려함은 저희 두 사람을 압도시켰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보게된 기대하고 기대했던 분수쇼. 이후 저희는 두편의 분수쇼를 더 볼 수 있었고, 밤 11시경 마지막 공연이 끝난 뒤 그제서야 저희 부부는 감동으로 터질듯한 가슴을 부여잡고 Ibis 호텔(*Ibis Hotel 리뷰)로 돌아와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여러차례 얘기한바 있지만 [두바이 스탑오버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었던 두가지 이유] 이 글에서도 이야기했다시피 두바이에서 하루를 머문 또하나의 이유는 바로 이 부르즈 칼리파 앞 호수에서 펼쳐지는 분수쇼 때문이었습니다. 성공적이고 만족스러웠던 사막 투어에 이어, 행여 도착시간이 늦어져 공연을 보지 못할까봐 불안해하던 제 눈앞에서 이 환상적인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는 사실이 그렇게 감격스러울 수가 없더군요. 기쁨과 감동으로 가슴이 벅차서 눈가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습니다.

찍은이의 감정상태가 불안하여 영상이 흔들리고, 멋없긴 하지만 꼭 보시고 함께 감동을 느끼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동영상은 Panasonic GF1 으로 촬영했습니다.

  1. BlogIcon 비케이 소울 2010.10.25 13:03 신고

    그저 부럽습니다.. 아.. GF1 동영상 좋군요.. 저도 동영상때문에 미러리스카메라 살까 말까 고민중에 있는데 헤헤

    • BlogIcon 샘쟁이 2010.10.25 13:07 신고

      동영상 기능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 생각했는데 이번 여행을 계기로 동영상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뒤늦게나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순간을 제 눈에만 담았다면 그 감동이 이렇게 길게 가지는 못했을 것 같아요. ^^

  2. BlogIcon 쪼옹 2010.10.25 13:03 신고

    흑백으로 찍으신건가요? 나름 분위기가 멋잇는데요
    전에 유튜브에서 여기 분수쇼 본적이 있는데 정말 멋있더군요
    가고 싶네요 두바이^^
    사진 잘봤습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0.10.25 13:07 신고

      아마 백열등 모드와 형광등 모드 뭐 이런 모드로 설정하고 찍었던 것 같은데 정말 쪼옹님 말씀대로 흑백처럼 나왔네요;

  3. BlogIcon 김치군 2010.10.25 14:16 신고

    이게 바로 그..

    음악 중 하나로 문명의 '바바예투'가 나온다는 그 두바이 분수군요 ^^;;

    정말 멋집니다. 화려함은 라스베가스를 앞서는 거 같아요.

    • BlogIcon 샘쟁이 2010.10.25 15:12 신고

      전 라스베가스의 분수쇼를 또 가슴 한켠에 모셔두고 있었는데 과연 그것이 이보다 훌륭한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꼭 라스베가스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바바예투가 나온다는 그 분수이나 아쉽게도 전 그 공연은 보지 못했네요.

  4. BlogIcon 연두 2010.10.25 14:49 신고

    그냥 분수가 아니라 음악분수네요.. 넘 멋집니다..
    음악과도 너무 잘어울리고... 아름다워요!

    • BlogIcon 샘쟁이 2010.10.25 15:13 신고

      음악없이 보면 엥? ㅋㅋ 그러나 음악 크게 틀어놓고 보면 지금도 감동에 가슴이 벅차욧~

  5. BlogIcon 진한그리움♥ 2010.10.25 16:14 신고

    마지막 분수사진은 꼭 불꽃쇼같다는...ㅎㅎㅎ
    아~~ 또 카메라 욕심이 생기는...ㅠㅠ

    • BlogIcon 샘쟁이 2010.10.25 18:56 신고

      ㅋㅋㅋ 제가 그 욕심으로 거덜난 1인이라죠;
      적당히 손에 맞는 한대정도만 있으면 되는데 욕심이 끝이 없더라구요 ^^;

  6. BlogIcon 아빠소 2010.10.25 18:46 신고

    괜히 두바이가 아니네요..

    • BlogIcon 샘쟁이 2010.10.25 18:56 신고

      즐감하셨나요? ㅎㅎ 동영상이 끊기지 않으면 더 좋을텐데 아쉽네요.

  7. BlogIcon ILoveCinemusic 2010.10.25 21:17 신고

    사진이 예술이네요. 왜 이런 사진을 베스트 안주는지 몰라 ...

    • BlogIcon 샘쟁이 2010.10.26 15:56 신고

      크흡! 그 어떤 칭찬의 말보다 감사하다는 흐흐~ 고맙습니다 : )

  8. BlogIcon 삼일공 2010.10.26 00:59 신고

    와우....분수가 참 멋지네요. 불꽃놀이 같습니다.ㅋㅋ

    • BlogIcon 샘쟁이 2010.10.26 15:57 신고

      불꽃놀이 만큼이나 화려하죠?
      어디에 시선을 두어도 멋진 풍경에 아름다운 음악이 귓가에 울리니 감동이 배가 되더라구요!

  9. BlogIcon 원영.. 2010.10.26 07:39 신고

    잊을만하면 ㅜ.ㅜ 이렇게...
    저런 곳에서 아윌~올웨이즈~러뷰~~~~~~~~~~~ 들으면.. 얼마나 멋질까요.
    언젠간 갈 날이 있겠지 하며 오늘도 이 악물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0.10.26 15:58 신고

      이제 요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두바이 여행기는 (겨우겨우) 막을 내렸습니다.
      이제 그리스로 고고씽하려구요ㅋㅋ

  10. BlogIcon 촌스런블로그 2010.10.26 22:58 신고

    정말 장관이로군요~~직접 가서 이 환상적인 분수쇼를 직접 보고 싶네요^^

    • BlogIcon 샘쟁이 2010.10.27 12:58 신고

      나중에 유럽으로 여행일정을 잡으실 때 두바이를 경유하는 일정으로 계획을 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직접 보면 더욱 더 환상적이고 멋진 공연이랍니다. ^-^

  11. BlogIcon 보기다 2010.10.27 16:53 신고

    흑흑~ 사막투어에 이어 뽐뿌질 제대로입니다.
    여기서 산토리니까지 크리티컬로 맞으면~ㅎㅎ
    편하게 잘 봤습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0.10.27 17:42 신고

      산토리니는 언제 갈지;; 아직 보름전에 다녀온 경포대 여행기도 못올렸네요.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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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밤 9시쯤 출발한 일행은 차에 타자마자 모두 기절, 한 40여분쯤 달렸을까 눈을 떴을 땐 두바이몰이 눈앞에 서있더군요. 정신없이 신랑을 깨우고 이제 모든 여행 일정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예쁜 아가씨들과 헤어짐의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분(*)들은 터키를 돌아 두바이에서 하루를 보내고 이날 밤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일정이라 아쉽게도 분수쇼는 보지 못하고 돌아갔어요.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드리고자 사진과 동영상을 함께 보내드렸습니다.(더 아쉬우셨을래나? -_-;;) 

기사 아저씨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하고 차에서 내린 우리는 분수쇼를 한편이라도 더 보기위해 두바이몰을 뛰다시피 걸어 10분만에 버즈 두바이 호수 앞에 도착했습니다. [두바이 스탑오버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었던 두가지 이유] 이 글에서 이미 얘기했다시피 두바이에서 하루를 머문 또하나의 이유는 바로 이 부르즈 칼리파 앞 호수에서 펼쳐지는 분수쇼 때문이었는데요, 2008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보았던  [바르셀로나 분수쇼 Barcelona, MagicFountain] 에서의 감동을 지우기 힘들었던 터라 분수쇼는 기어이 보고말리라 다짐을 했더랬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000 | Manual | Spot | 1/2sec | F/4.0 | +0.67 EV | 12.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10:08:06 22:07:10


Dubai Fountain(두바이 분수쇼)은 평일엔 pm10:00, 주말에는 한 시간 늦은 pm11:00 까지 2,30분 단위로 진행이 됩니다. 사막 투어가 끝나는 시간이 9시인 것을 미리 알고있던터라 어떻게든 밤 10시~10시 반에는 두바이몰에 도착해야한다며 잔뜩 긴장을 했었는데 다행히 9시 40분쯤 두바이몰 앞에 닿을 수 있었고, 덕분에 세번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실컷 무거운 삼각대를 챙겨가서는 막상 호텔에 두고 나온 우리 신랑; 덕분에 이곳에서의 사진은 거의 다 흔들리고 말았어요; 하지만 저희 부부의 눈은 제대로 호강, TV로 수차례 보아왔던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는 부르즈 칼리파(Burj Khalifa)가 눈앞에 있다는 사실이 쉽게 믿어지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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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풍당당함이란.. 부르즈 칼리파(Burj Khalifa, 버즈 두바이라고도 함) 뿜어져 나오는 포스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감탄하고, 또 감탄하고 목이 부러져라 하늘을 향해 고개를 빳빳하게 세우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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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투어 후 초췌한 우리 신랑♥





많은 사람들이 호수 앞에 모여 분수쇼가 시작되기를 기다립니다.
저희도 잔뜩 기대해서는 분수쇼가 시작되기를 기다렸어요. 두근 두근 ~

기념 사진이건만 부르즈 칼리파는 대체 어디에;;                           
안드로메다로 떠난 부르즈 칼리파는 급히 합성! 캬캬 ^^v                      
                   



칼리파는 아랍에미리트의 대통령의 이름인 셰이크 칼리파 빈 자이드 알나하얀에서 따온 것이며, 부르즈는 아랍어로 '탑'이라는 뜻이다. 개장되기 전까지의 명칭은 부르즈 두바이(burj dubai)였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신도심 지역에 건설된 초고층 건물로서 전체 높이 828m이다. 2004년 9월 21일 착공하여 38개월만인 2008년 4월 8일 전체 지상 높이 630m에 도달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공 구조물이 되었다. 종전까지 가장 높은 인공 구조물은 미국 노스다코타주의 방송 송신탑으로 높이 628.8m이다.

2007년 7월 141층까지 건설되어 높이 512.1m를 넘어섬으로써 높이 509m인 타이베이금융센터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되었다. 마지막 층인 160층은 2008년 3월 이미 마무리되었으며, 나머지 부분은 첨탑이다. 시행사는 두바이의 에마르이고, 한국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사로 참여하여 3일에 1층씩 올리는 최단 공기(工期) 수행으로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총 공사비 15억 달러가 소요되어 2009년 10월 완공되었으며, 2010년 1월 4일 개장하였다. 면적은 33만 4000㎡이다. 상업 시설과 주거 시설, 오락 시설 등을 포함한 대규모 복합 시설로 이용된다.

[출처] 부르즈 칼리파 [Burj Khalifa ] | 네이버 백과사전

  1. BlogIcon magio 2010.10.23 12:37 신고

    와....건물 진짜 멋지다.
    시선집중.

  2. BlogIcon 하늘엔별 2010.10.23 13:41 신고

    정말 엄청나게 높군요. ^^

    • BlogIcon 샘쟁이 2010.10.23 23:49 신고

      높이 높이지만 반짝 거리는 그 조명하며, 잔잔한 호수에 귓가에 흐르는 음악까지 삼박자가 찰떡 궁합이었어요 : )

  3. BlogIcon Naturis 2010.10.23 15:05 신고

    이 빌딩이 아직 최고빌딩인가요...
    조만간 바뀌지 않을까요? 사실 나이드니 그런건 관심이 없어지네요 ㅋㅋ

    • BlogIcon 샘쟁이 2010.10.23 23:51 신고

      아직은 세계 최고인듯 싶어요.
      가장 높고, 아니고는 사실 제게 별로 중요하진 않았고,
      아름다운 외관과 조명 그리고 무엇보다 그 앞에서 펼쳐지는 분수쇼에 대한 기대감이 굉장히 컸어요. ^^

  4. 발랄민희 2010.10.23 18:32 신고

    우와~ 정말 멋있어요~

    동영상으로 보니 정말 실감나요

    • BlogIcon 샘쟁이 2010.10.23 23:52 신고

      한편의 분수쇼를 감상하고 다음 분수쇼를 기다리며 부르즈 칼리파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요즘 동영상의 위력에 대해 굉장히 실감하고 있어요.
      촬영 팁을 좀 연구해봐야겠어요. ^-^

  5. BlogIcon 진한그리움♥ 2010.10.24 14:45 신고

    실력이 넘 좋으세요~~ㅎㅎㅎ 합성까지!!
    우와 동영상으로보니 우와....제가 직접 거기에 있는듯한;;

    • BlogIcon 샘쟁이 2010.10.25 13:20 신고

      사진 열심히 찍었는데 막 우리 얼굴만 있고 ㅋㅋ
      퐝당했으나 몇번을 다시 찍어도 그 결과물이라 포기했어요~
      무거워도 여행에 삼각대는 진리였어요!

  6. BlogIcon 코딱지 2010.10.25 01:17 신고

    하늘 찌르겠어요~ ㅋㅋㅋ
    리얼한 사진으로 보니 더 높아보이는데요 ^^

    • BlogIcon 샘쟁이 2010.10.25 13:21 신고

      ^-^ 높이도 높이지만 건물 외관도 멋지고 특히 조명이 예술이었어요!

  7. BlogIcon 보기다 2010.10.27 17:01 신고

    너무 높아서 한 프레임 안에 담기도 힘들겠네요.
    이래서 파노라마 기능이 필요한걸지도ㅎㅎ
    그나저나 야경 찍으셔야 할텐데 삼각대가 호텔방에 그대로 있다니...
    근데 손각대가 무척 좋으셔서 별 티가 안나요~

    • BlogIcon 샘쟁이 2010.10.27 17:41 신고

      이날 비싼 밥에, 사막투어에 정신없이 돌아다닐 생각에 그만 깜박 했다지 뭐에요~
      눈에 담았으니 그걸로 만족하려구요 ^^

  8. BlogIcon 허벅다리 2010.10.27 19:27 신고

    동영상이 첨부되어 부르즈 칼리파에 다녀온 느낌입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0.10.28 09:21 신고

      정말이지 동영상이 대세인가봅니다. GF1 없었으면 어쩔뻔했나 싶어요 흐흐~



두바이 사막 사파리는 두바이 일정을 포기할 수 없게 만든 첫번째 이유. 제가 접한 많은 여행기에서 두바이 사막 사파리에 대한 극찬의 글을 읽을 수 있었고 그래서 더더욱 이 시간을 포기할 수가 없더군요. 덕분에 결과적으론 터키에서 정말 아쉬운 일정을 보낼 수 밖에 없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사막 사파리는 번쩍거리는 도시 두바이에서 약 한시간쯤 떨어진 사막 지역에서 약 40분에 걸쳐 진행되며, 한대의 Jeep 차량에 약 5-7명의 인원이 탑승하여 사막을 질주합니다. 자세한 일정은 며칠전 올린 아래 글 참고해주시고, 아래 영상은 운전석 뒷자석에 앉은 제가 Panasonic GF1 을 손목에 칭칭감고 촬영한 동영상이오니 즐감해주셔요. 여자들의 악악거리는 비명소리를 싫어하신다 하시면 음소거 후 감상하시면 좋겠네요. ^^;

2010/05/27 - [Travel/tip] - [#여행준비] 두바이 스탑오버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었던 두가지 이유
2010/10/15 - [Travel/dubai] - 꿈꾸던 화려함은 없었지만 충분히 매력적이었던 두바이 사막사파리
2010/10/13 - [Travel/dubai] - 두바이 사막투어 중 마구마구 찍어댄 커플셀카 ;-)
 







  1. BlogIcon bong^^ 2010.10.19 09:25 신고

    보기만해도 마음이 술렁술렁 저를 사막으로 이끄는것 같군요~
    아직 그쪽으로는 한번도 여행해본적이 없는데... 꼭 가봐야겠군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0.10.19 14:23 신고

      저도 사실 아랍국가를 이렇게 빨리 가보게 될줄은 몰랐답니다. ^^
      그런데 정말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았어요!
      잊지 못할 추억을 많이 만든것 같아 뿌듯했답니다.

  2. BlogIcon Naturis 2010.10.19 10:30 신고

    와, 정말 부럽습니다..
    어릴적부터 사막 여행 꼭 해보고 싶었는데요..
    탁트인 모래밭을 걷고 한없이 걷고 싶었거든요... 물론 자갈밭이 더 많다고 하지많요..ㅋㅋ
    언젠가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런 의미에서 놀이터 모래밭이라도...-_-;

    • BlogIcon 샘쟁이 2010.10.19 14:26 신고

      차량 없이 걸을 생각을 하니 아찔해지는데요?~
      전 계속 차를 타고 이동했답니다. 그냥 사막 위에 선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즐거웠어요 ^^

  3. 비올라쎄 2010.10.19 15:23 신고

    저도 꼭 두바이 사막으로 가고싶습니다~!! ㅋ

    • BlogIcon 샘쟁이 2010.10.19 17:32 신고

      비올라쎄님께서 담아낸 사막의 모습 저도 기대됩니다. ㅎㅎ

  4. BlogIcon 보기다 2010.10.19 15:38 신고

    우어~ 울렁울렁~
    이건 뭐 차가 아니라 놀이기구 타는거 같아요.
    차 막 뒤집어 질거 같은ㅎㅎ
    음악도 차에서 흘러나오는 건가요?
    진짜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네요!!

    • BlogIcon 샘쟁이 2010.10.19 17:33 신고

      소리를 들으면서 볼때는 실제의 그 스릴이 담기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소리 끄고 보니 꿀렁 꿀렁 멀미나욧 ㅋㅋ
      음악은 차에서 흐르는 음악이랍니다. 선곡 딱이죠?!

  5. BlogIcon 그리고르기 2010.10.19 18:04 신고

    보고있자니 떨리는 이 느낌은 뭘가여 ㅋㅋ 스릴있습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0.10.20 12:30 신고

      덜컹 덜컹 스릴 만점입니다.
      동영상 찍어보겠다고 애쓰다가 결국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 카메라는 내려놓고는
      팔에 힘줄 불뚝 불뚝 솟아나도록 차량내 손잡이를 잡고 있었네요.

  6. BlogIcon ILoveCinemusic 2010.10.19 20:11 신고

    와 포토베스트는 첨보네요...멋지심^^

  7. BlogIcon artificial flowers 2010.10.19 23:55 신고

    사막을 원없이 달려보겠군여

    • BlogIcon 샘쟁이 2010.10.20 12:31 신고

      네~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비록 터키에서의 하루를 포기해야했지만 후회는 없어요! ^-^

  8. BlogIcon ㄱㅏ람 2010.10.20 00:32 신고

    다들 신나셨어요 ㅋㅋ 소리지르는 톤이 완전 하이톤 ㅋㅋㅋㅋㅋ 음악이 저절로 어깨를 두둥실하게하네요.

    • BlogIcon ㄱㅏ람 2010.10.20 00:32 신고

      운전기사분은 무심한 표정 유지 ㅋㅋㅋ 아 이런게 재밌어요.

    • BlogIcon 샘쟁이 2010.10.20 12:33 신고

      여인네들은 둑는다고 소리지르고 ㅋㅋ
      운전기사 아저씬 이젠 그러려니 하는것 같아요~

  9. BlogIcon mark 2011.01.15 01:35 신고

    말로만 듣던 두바이 사막 사파리를 여기서 처음 봅니다. ^^

    • BlogIcon 샘쟁이 2011.01.15 23:03 신고

      정말 신나는 체험이었어요! 두바이에 가신다면 꼭 해보시길 ^^

    • BlogIcon mark 2011.01.17 01:03 신고

      석달을 두바이에서 살면서도 안가봤는데 일부러 가기는 뭣하네요. 다음 그곳에 갈 일이 잇으면 기회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바득 바득 두바이에서 하루를 보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 사막사파리 때문이었습니다. 너무나 생소한 사막에 발을 디디는 것 그리고 지프차를 타고 40분간 그곳 사막을 가로지르는 체험은 도저히 뿌리칠 수가 없더군요. 
[Travel/tip] - 두바이 스탑오버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었던 두가지 이유




두바이로의 여행 카페를 통해 사막사파리를 예약하고 오후 3시 버즈알아랍 로비를 약속 장소로 정했습니다. 

[Travel/dubai] - 두바이 버즈 알 아랍 호텔의 독특한 내부 모습
[Travel/dubai] - 달콤한 대추야자(date palm, 데이트팜)를 맛보다!
[Travel/dubai] -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 둘러보기

사막사파리를 위해 준비해간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호텔 내부와 외부를 구경하고, 로비에 앉아 date palm을 먹으며 트위터에 사진을 올리는 등 시간을 떼우다보니 어느덧 3시가 훌쩍 넘었지만 아직 우리를 픽업하러 오기로한 기사분이 도착하지 않네요. 혹시나하는 불안한 마음에 카페 주인장분께 전화를 걸기도 했지만 그 후 약 10분 뒤 드디어 운전기사로 보이는 듯한 현지분이 로비로 들어와 저희에게 다가오십니다. 위 사진속 주인공이 바로 그분.




버즈 알 아랍 로비에서 우리 부부 외에 두명의 한국인 여성 여행객분들을 태우고 다음 손님을 태우기 위해 저 빌딩숲이 있는 곳을 향해 고고씽했어요. 27살의 두 숙녀분은 정말 신기하게도 제가 일하는 회사와 관련있는 업체의 직원들이었고 너무나 해맑아서 금방 친해졌어요. 덕분에 사막투어가 더욱 즐거웠던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 한가득이에요.

그들은 버즈 알 아랍 호텔 2층에 자리잡은 준수이 레스토랑에서 뷔페식으로 인당 13만원 정도로 식사를 했다고 하더군요. 알 문타하에 비해 조금 더 저렴하다곤 하지만 준수이 역시 만만치 않은 가격이었어요.

[Travel/dubai] - 버즈 알 아랍 27층, 알 문타하(Al Muntaha) 레스토랑의 내부 모습
[Travel/dubai] - 7성급 호텔 두바이 버즈알아랍의 전망 대체 어떻기에,
[Travel/dubai] - 내생에 가장 비싼 점심을 먹다, in 버즈알아랍 알 문타하(Al Muntaha)

그런데 함께 투어를 할 다음 손님이 약속장소에서 30분이 넘게 기다렸는데도 나올 생각을 않네요. 기사분은 답답해하며 여기저기 전화를 걸고 차에서 내렸다 탔다를 반복하지만 우리를 위해 그냥 출발할 생각은 없어보였습니다. 다행히 우리의 다음 여행지인 터키를 한주동안 여행한 그녀들의 여행 이야기로 지루할새 없이 그분을 기다릴 수 있었어요.






한시간 남짓 기다렸을 즈음 중년의 뚱뚱한 현지인(으로 보이는)이 느릿느릿 걸어나왔고 이렇게 총 5명의 인원이 약 40여분쯤 씽씽 달려 두바이 근교의 사막으로 이동했습니다.




길 양쪽으로 사막이 펼쳐져 있기에 이제 사막 랠리를 시작하려나 했는데 쌩뚱맞게 차를 세운곳은 허름한 슈퍼 앞. 이곳에서 필요한 물과 간식거리 및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랠리투어 후 이동하는 캠프장에서 물과 음료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니 물없이 한두시간을 도저히 포기할 수 없는 분이 아니시라면 굳이 돈을 쓰실 필요는 없어요.




자신을 향해 카메라를 들고있는 걸 알고는 밝게 웃어주는 관광객







드디어 스릴 만점의 사막 랠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운전기사의 날카로운 눈빛이 예사롭지 않아요. 눈빛 못지 않게 화려한 손놀림(기아 변경)은 완전 예술 그 자체였습니다. 사막 랠리는 약 40여분 동안 지프차를 타고 사막을 질주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수십대의 지프차들이 첫번째 차량이 간 길을 쭉 따라 달리는 방식입니다. 차량의 엔진이 과열되는 이유에선지 10분쯤 달리고 쉬면서 샌드보드를 타고, 또 10분쯤 달리고 쉬면서 낙타를 타고 또 달리는 방식입니다.
















스릴 만점의 판타스틱한 사막 랠리. 도대체 왜 그 많은 여행자들이 그리도 추천했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그냥 순하게 사막을 달리는 것이 아니라 마치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운전 기사분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는데요, 알고보니 이 Jeep의 운전대를 잡기 위해서는 별도의 사막 사파리 드라이버 교육을 마쳐야한다네요.










첫번째 휴식 시간. 차량에서 내린 관광객들은 샌드보드를 탈 수 있습니다. 그 틈에 차량은 뜨거워진 엔진의 열기를 식히구요. 다들 샌드보드를 타느라 정신이 없을 무렵 저희 부부는 샌드보드 대신 주변을 둘러보며 사진 찍느라 바빴어요.






이런 곱디 고운 모래는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조금 과장해서 마치 실크를 밟는 것처럼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지는 진짜 사막의 모래였습니다. 스치는 바람에도 스르르 날리는 모래라니!












그렇게 두번, 세번 차량은 달리고 서는 것을 반복했고, 쉴 때마다 저렇게 엔진의 열기를 식히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사진 보고 놀래셨다면 죄송; 전 원래 이런 뇨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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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 우리 부부의 모습을 멋지게 담아준 친구들 고마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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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늦은 시간에 사막 사파리가 진행될까 했는데 물론 한낮의 사막이 너무나도 뜨겁기 때문이기도 했겠지만 매혹적인 저 노을 또한 그 이유임이 분명했어요. 하지만 뒤늦게 보게된 섹스 앤 더 시티 2를 보니 한낮의 사막이 궁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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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도 낙타를 탈 수 있긴 하지만 캠프로 가면 줄만 서면 낙타를 태워주니 짧게 머무는 이곳에서 굳이 낙타를 타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마지막 사진은 뒤늦게 낙타와 함께 사진 좀 찍으려는데 출발하려고 하길래 다다다 뛰는 모습이에요 ㅎㅎ




캠프장에 도착했어요. 회사별로 캠프장을 각각 보유&운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대게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음식을 먹고, 밸리댄스를 보고 투어를 마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나 가격대는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이곳 캠프장 입구에서는 낙타를 무료로 타실 수도 있고, 캠프장 내의 저 부스에서 시원한 음료 및 물을 무제한으로 가져다 드실 수 있습니다.








캠프장 한켠에서는 이렇게 헤나 문신을 무료로 해주는데 저완 달리 주저없이 문신을 한 이 친구들은 곧 팔이 근질댄다며 휴지로 벅벅 닦아냈어요~ 그치만 그림만큼은 환상적으로 그려내시더라구요.
 



식사는 양고기와 소고기, 닭고기 바베큐가 뷔페로 제공되지만 이미 물배가 찬 저희는 몇점 먹지 못했네요.




어두 컴컴해진 사막의 밤, 하늘에는 수백개의 별이 반짝이고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댄서의 밸리댄스가 시작됩니다.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댄서를 보다가 뒤로 발라당 누워 별도 보고, 땀과 모래가 뒤섞여 찝찝하지만 않았다면 이곳이 천국이 아닐까 했을거에요.

사막 사파리는 두바이로의 여행 카페에서 신청했고, 인당 55$의 비용을 현지에서 캠프장 도착해서 기사분께 드렸습니다.
  1. BlogIcon M'ya 2010.10.15 10:04 신고

    와! 사막투어라니! 더위를 잘 타는 저에게는...살짝 흠칫! 거려지는 여행이지만...
    꼭! 가보고 싶어졌어요!
    사막의 질주, 헤나, 밸리댄스까지~ 오아오아!!

    • BlogIcon 샘쟁이 2010.10.17 10:24 신고

      사막투어는 시간대가 노을지는 저녁무렵이기도 하고,
      차량 내에 에어컨이 워낙 빵빵해서 다행히 더운줄 모르고 즐길 수 있었어요.^^

  2.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10.15 12:20 신고

    두분 사진속의 모습을 보니 너무 즐거운 여행이셨던것 같네요~
    덕분에 두바이 구경 잘하고 갑니다. ^^

    • BlogIcon 샘쟁이 2010.10.17 10:26 신고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경유지 두바이에서 너무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어서 감사했던 여행이었습니다 : )

  3.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10.15 12:31 신고

    와우 사막의 모습이 비단천을 갈아 논 듯한 느낌이 들어요... 사랑하는 분과함게 하는 여행에서 행복의 기운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4. BlogIcon 비케이 소울 2010.10.15 13:06 신고

    우와 두바이 사막을 현장감있게 표현하셨군요!! 역시 멋진 사진들 ...

    • BlogIcon 샘쟁이 2010.10.17 10:26 신고

      에효~ BK님 사막사진이 쵝오!!
      전 흉내도 못내겠더라구요~ 사막은 정말 멋졌는뎁;;

  5. 비올라쎄 2010.10.15 13:27 신고

    오옷~ 완전 멋져요 멋져~
    저도 실제로 가서 보고싶어용~

    • BlogIcon 샘쟁이 2010.10.17 10:28 신고

      다음에 해외로 여행가실 때 아랍에미레이트 항공사도 이용해보시고, 두바이 경유해보셔요~ ^-^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하루만 머물러도 즐거운 추억을 참 많이 만들 수 있는 곳이었어요!

  6. BlogIcon 사랑해MJ♥ 2010.10.15 13:46 신고

    ㅎㅎㅎ
    즐거움이 묻어나네요^^
    두바이사막도 꼭 가보고싶어요~
    요런데서 보드도 타기도 한다는거같았는데...
    여기가아닌가? ㅋㅋㅋ 호주에서는 모래썰매던데말이죠 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0.10.17 10:29 신고

      맞아요! 샌드보드~
      저기 사진 속 사람들이 길게 서있는 곳 바로 아래서 샌드보드를 타는거랍니다.
      저흰 사막 풍경 찍겠다고 돌아다니느라 샌드보드는 안탔네요 ^^;

  7. BlogIcon G. 2010.10.15 14:09 신고

    아,,, 내가 '사막의 여우' 작전 때, 얼마나 고생을 했던지.... 난 모레만 보면 지긋지긋하다...

  8. BlogIcon ㄱㅏ람 2010.10.15 14:09 신고

    오잉 한국생수가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지구는 너무나 신비로워용~ ㅎ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0.10.17 10:30 신고

      그건 저희가 챙겨간 것 ^^;
      만일을 대비해 여행을 갈 때 생수를 몇병 챙겨가거든요 ㅎㅎ

  9. BlogIcon magio 2010.10.15 15:23 신고

    크크크 낙타 디게 귀여워~
    멋있구낭!

    • BlogIcon 샘쟁이 2010.10.17 10:34 신고

      난 좀 활동적이지 못한 탓에 낙타타기를 거부했으나 실제 낙타 등에 올라타면 굉장히 스릴있고 재밌다고 하더라궁 ~

  10. BlogIcon meryamun 2010.10.15 15:45 신고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 사막입니다.
    물론 쉬운곳은 아니지만 그 광활함과 대자연을 느끼고 싶어집니다.
    정말 귀한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0.10.17 10:35 신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이때가 아니면 가보기 어려울 듯 하여 무모하지만 강행한 두바이 사막투어였는데 후회없이 즐거운 추억 만들고 돌아와 뿌듯하네요. ^^

  11. BlogIcon 칼리오페 2010.10.15 15:55 신고

    이야 사진이 완전 예술인데요?
    무슨 광고의 한장면 같아요 ㅋㅋㅋㅋ

    폴짝 뛰고 찍은 사진이 너무 귀여우세요~~^ ^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주말도 잘 보내세요~:)

    • BlogIcon 샘쟁이 2010.10.17 10:36 신고

      함께 방방 뛰었어야 했는데 계속 서로 엇갈려버렸어요. 쩝~

  12.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0.10.15 17:24 신고

    사막이란 곳을 한번 가보고 싶은데...
    멋진 구경...부럽습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0.10.17 10:36 신고

      언젠가 꼭 사막에 가셔서 이쁜 여자친구 모습 멋지게 담아보셔도 재밌을 것 같아요.
      차도르도 싹 두르고 말이죠 ㅎㅎ

  13. BlogIcon 블루버스 2010.10.15 17:34 신고

    어제 샘쟁이님 포스트 싹 다시 봤습니다.
    근데 사진 색감이 왜 이렇게 예쁜거죠.^^;;
    일정이 꼬여 사막투어 못해본게 더 아쉬워집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0.10.17 10:43 신고

      앗 정말요? ㅎㅎ
      노을이 질 무렵이라 전체적으로 붉은 끼가 돌아서 그리 보인게 아닌가 싶네요.
      뭐 언젠가 또 기회가 오지 않겠어요? ^^

  14. BlogIcon 원영.. 2010.10.15 18:55 신고

    저도 저기서 달려보고 싶네요~
    차를 무척 좋아하고 운전도 즐겨서.. 해보고 싶은게 너무 많습니다.
    사막의 풍경은 무엇하나 멋지지 않은게 없네요.

    • BlogIcon 샘쟁이 2010.10.17 10:44 신고

      보통 운전실력으론 힘들것 같더라구요. 기아 바꾸는 속도가 어마어마했어요~
      동영상도 찍어둔게 있는데 찾아서 올려야겠어요 ㅎㅎ

  15. BlogIcon 완주스토리 2010.10.15 22:47 신고

    두바이 사막은 꼭 광고에 나오는
    멋진 사막같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0.10.17 10:45 신고

      섹스앤더시티2를 보면 저희가 본 사막과는 비교도 안되게 멋진 사막이 등장하더라구요!
      덥더라도 뜨거운 태양이 머리위에 있는 사막이 훨씬 더 멋질것 같기도 하고요 ^^;

  16. BlogIcon 보기다 2010.10.16 02:46 신고

    완전 화보가 따로 없네요~
    세번째 사진 차 지붕에서 통화하시는 분이 운전하시는건가요?
    다리가 길어서 그런지 멋져보이는ㅎㅎ
    사막랠리,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 BlogIcon 샘쟁이 2010.10.17 10:46 신고

      네 맞아요! 그분이 운전기사~
      관광객들이 주변을 구경하는 동안 저렇게 차 위에 올라가 멋진 포즈로 통화를 하시더라구요 ㅋㅋ

  17. BlogIcon fleuriste st-laurent 2010.10.16 06:12 신고

    사막과 대도시는 묘한 환상의 조합이네여

    • BlogIcon 샘쟁이 2010.10.17 10:48 신고

      한시간여 떨어진 곳에 한곳은 휑~한 사막이 한곳은 삐까뻔쩍한 건물이 솟아있는 빌딩 숲이 서있다니
      굉장히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18. 2010.10.17 11:3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0.10.18 08:19 신고

      아 그런 사연이..
      함께였다면 그런일은 없었을텐데 마음 한켠이 아직 애리실 것 같아요.
      앞으론 허전함 대신 희망을 안고 돌아가시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

  19. 2010.10.18 11:50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0.10.18 17:44 신고

      블로그 예쁘게 운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부탁드리겠습니다. ^^

  20. BlogIcon 바람처럼~ 2010.10.18 19:21 신고

    우왕~ 완전 재미있었겠는데요?
    제가 만났던 외국인 친구가 두바이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꼭 가보고 싶네요

    • BlogIcon 샘쟁이 2010.10.27 18:03 신고

      언제가 되었든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0^ 아~ 이제 퇴근 ㅋㅋ



두바이 칠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 27층 알 문타하(Al Muntaha)에서 내생에 가장 비싼 식사를 마치고 호텔 주변을 돌아보려 밖으로 나왔어요. 호텔 입구에는 멋진 차들이 보란듯이 주차되어 있었고, 호텔 계열 관광지로인 수크 메디나, 비치, 골프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버기가 호텔 고객의 편의를 위해 운행되고 있었습니다.

[Travel/dubai] - 버즈 알 아랍 27층, 알 문타하(Al Muntaha) 레스토랑의 내부 모습
[Travel/dubai] - 7성급 호텔 두바이 버즈알아랍의 전망 대체 어떻기에,
[Travel/dubai] - 내생에 가장 비싼 점심을 먹다, in 버즈알아랍 알 문타하(Al Muntaha)
 













호텔 정면에는 원망스러운 쥬메이라 호텔이 멋진 외관을 자랑하며 서있더군요. 쥬메이라 비치로 가는 길에 뜨거운 태양을 피하기 위해 사진 속 쥬메이라 호텔에 잠시 들렀었는데 너무도 지쳐있어 그 럭셔리한 내부의 모습은 미처 카메라에 담지 못해 아쉽네요. 다행히 쥬메이라 호텔은 버즈 알 아랍과는 달리 호텔 숙박객이 아니더라도 호텔 입장이 자유로웠고, 호텔 내부도 버즈알아랍 못지않게 럭셔리하고 특색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쥬메이라 호텔 뒷편으로 연결된 쥬메이라 비치로 향하는 길에서 출입을 제지당했었는데 이렇게 멀리서나마 콧대높은 쥬메이라 비치를 보게 되니 조금은 위안이 되네요. 뭐 그리 특별할 것도 없구만 물관리를 하는건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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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버즈알아랍 호텔 출입을 위해서는 이미 몇차례 다른 포스팅을 통해 이야기한바 있으나 호텔 투숙객이 되거나, 호텔 내 식당을 이용해야만 합니다. 이 두가지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마지막 남은 방법은 호텔 직원이 되는 일뿐.
이렇듯 호텔 출입객에 대한 경비가 삼엄한 이곳은 사진속에 보이는 저 긴 다리를 건너오기 전에 출입 허가를 받아야만 제가 서있는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습니다. 저희는 택시를 타고 들어왔기 때문에 저 다리의 길이가 실감나진 않아 걸어서도 충분하지 않을까라는 착각을 했으나 곧 그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되었어요.
 





살이 타들어갈 듯 뜨거운 한여름의 두바이에서 썬배드에 누워있는 사람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워터파크만큼은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더군요.




다리를 사이에 두고 좌측에는 쥬메이라 호텔이 우측에는  수크 메디나 호텔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여기든 저기든 에메랄드빛의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니 어느곳이 더 좋다 말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이 길을 따라 걷다보면 썬배드와 수영장이 있는 곳으로 이어지지만 이곳 역시 호텔 투숙객이 아니라면 들어갈 수 없다고 하더군요. 호텔 투숙객인 경우에만 이 버기를 타고 그곳까지 갈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본 입장이 불가능했던 호텔 뒷편의 모습





그렇게 호텔 주변을 둘러보며 사진을 찍는 저희에게 사진속 이분이 다가와 버즈알아랍이 가장 멋있게 보이는 곳으로 저희를 데려다주겠다며 타라네요. 촌스럽게도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하며 덥썩 버기에 올라탔습니다.








사방이 뻥 뚫린 버기를 타고 쌩쌩 달리려니 보기와는 달리 여간 무섭고 스릴있는게 아니네요. 게다가 생각보다 긴 다리의 길이에 흠칫 놀랬어요. 이 더위에 이 긴 다리를 걸어오는 분이 어찌나 안스러워 보이던지. 




정말 버즈알아랍이 최고로 멋있어 보이는 곳까지 우리를 데려다주시고, 사진 찍는걸 기다려주셨다가 다시 우릴 태워서는 원래 서있던 곳까지 데려다주셨던 기사분. 기다리고 계신것이 죄송해서 급히 막샷을 찍어댔더니 사진 꼴이 요꼴; 우리 부부의 사진도 찍어주셨으나 몹쓸 사진이라 차마 올릴수가 없네요.






감사한 마음에 (또 촌스럽게도) 사진을 함께 찍자고 부탁드렸더니 기분 좋은 미소로 함께 사진까지 찍어주셨어요. 덕분에 또 한가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이지 감사했어요 : )

  1. BlogIcon 사랑해MJ♥ 2010.10.09 15:11 신고

    너무 이쁘기만하네요 +_+
    행복한 순간 ㅠㅠ

    • BlogIcon 샘쟁이 2010.10.11 12:43 신고

      럭셔리한 이곳 저곳의 풍경에 제 눈이 호강했어요 : )

  2. BlogIcon 김치군 2010.10.09 16:52 신고

    저도.. 나중에 들어가서 점심 한번 먹어보야 하는데 말이죠 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0.10.11 12:44 신고

      저는 다음번에는 하루쯤 주머니 탈탈 털어 묵어보고 싶어요~

  3. BlogIcon 제이슨 2010.10.09 17:21 신고

    저 호텔은 그 자체가 관광상품이로군요.
    한번 가보고 싶은 욕구가 펄펄 끓어 오르는데요.. ^^

    • BlogIcon 샘쟁이 2010.10.11 12:45 신고

      돈을 바른 호텔이더라구요. 실제 금으로 내부를 장식했으니 뭐 말 다했죠~

  4. BlogIcon artificial flowers 2010.10.10 05:18 신고

    건물 곡선이 정말 예술이네여

    • BlogIcon 샘쟁이 2010.10.11 12:46 신고

      천을 씌운것 같은 모습의 외관이 정말 독특하더라구요~

  5. BlogIcon 초코그린 2010.10.10 14:04 신고

    호텔과 주변경관 멋지네요

    • BlogIcon 샘쟁이 2010.10.11 12:46 신고

      하루동안의 스톱오버인지라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점이 아직까지 아쉬워요.

  6. BlogIcon 원영.. 2010.10.11 06:56 신고

    주기적으로 잊을만하면 올라오는 두바이 여행기 덕에,
    두바이 별 관심도 없었는데, 이젠 죽어도 꼭 간다!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ㅋㅋ

    • BlogIcon 샘쟁이 2010.10.11 12:47 신고

      언제쯤에나 여행기가 그리스, 터키로 갈런지 저도 걱정입니다;;

  7. BlogIcon 완주스토리 2010.10.11 17:24 신고

    건물 자체도 멋지고, 주변이 너무 아름다워서 쉴 틈이 없겠네요.^^
    멋집니다. 잘 보고 가요~



대추야자(date palm)

서부 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원산으로 추측한다. 나무의 높이는 20∼25m이다. 끝에 회록색의 커다란 깃꼴겹잎이 뭉쳐나며 우산처럼 퍼진다. 사막지대의 물 근처에서는 자연생처럼 자란다. 성서의 종려나무는 바로 이 나무를 가리키며 고대인들을 먹여 살린 생명의 나무이다.

꽃은 단성화로 5~10월에 피며 열매는 길이 3∼5cm의 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며 녹색에서 노란색을 거쳐 붉은색으로 익는다. 과육은 달며 영양분이 풍부하여 여행자에게는 중요한 식량자원이었으므로 유사 이전부터 이집트에서 재배하였다.

재배에 적합한 조건은 연강수량 120∼250mm의 모래땅이고, 꽃이 피어 성숙할 때까지는 비가 오지 않으며 온도가 높고 겨울에도 평균기온이 0℃ 되는 지역이다. 지중해 및 홍해 연안 ·이란 ·아프가니스탄 등의 사막지대에 적지가 있어 중요한 산업자원이 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19세기말경 이를 도입하기 시작하여 현재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의 건조지대에서 중요한 과수의 하나이다.

번식은 종자와 뿌리나누기로 하고 많은 품종이 있으며, 암나무 50∼100그루에 수나무 1그루의 비율로 심는다. 큰 나무에서는 연 70∼90kg의 열매를 생산하는데, 80∼100년간 계속된다. 늙은 나무의 끝에 상처를 내어 받은 수액을 발효시켜 야자술을 만들며, 이것을 증류한 것이 아라크(arrack)이다. 열매는 크게 감미형 ·약감미형 ·건조형의 3가지로 분류한다. 건조형은 낙타대추야자라고 하며 아랍인의 주식(主食)으로 이용된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45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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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여행의 시작은 이미 2010/08/21 - [trip/Dubai] - 두바이 스톱오버, 200% 만족할 수 있었던 우리의 여행일정에서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스키두바이로도 유명한 에미레이츠몰 이었습니다. 개장 시간 훨씬 전에 갔기 때문에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은 상태였고 다행히 쇼핑엔 별 욕심이 없는 저희 부부는 천천히 스키두바이를 포함,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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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유난히 많이 눈에 띄던 복도 한가운데의 미니샵. 투명한 플라스틱 케이스 속으로 보이는 저 거무튀튀한 것들이 으례 초콜렛이려니 생각하곤 침을 흘리며 다가갔는데 어째 초콜렛치고는 모양이 좀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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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 아이들의 정체가 뭔고 하며 열심히 케이스속을 들여다보던 중 갑자기 주인 아주머니께서 오셔서는 제가 뭘 훔치기라도 한양 뚫어지게 째려보시는 탓에 그냥 그렇게 그 자리를 떠야했습니다. 전 그냥 뭔가 궁금했을 뿐이라구욧;




그리고 한참을 돌고 돌아 최고급 식사까지 마치고 두바이 버즈알아랍 호텔 로비에 앉아 사막투어 픽업차량을 기다리던 중 이 특이한 열매와 두번째 만남을 갖게됩니다. 로비 곳곳에는 따뜻한 손수건과 차 그리고 쟁반에 가득 담긴 저 열매가 놓여져 있었는데요, 행여 실수라도 할까 그런 것에 일절 손을 대지 않던 저희에게 호텔 직원분께서 다가와 요 열매를 건네주셨습니다.




한개씩 집어들고 이건 뭐냐 물으니 언뜻 '대추~' 라는 발음으로 들립니다. 그 말을 듣고 다시 이 열매를 쳐다보니 정말 우리나라의 그것과 똑같은 모습이네요. 놀라움 가득한 표정으로 "아~ 대추로군요!!" 라고 얘길하니 정확히 알아듣진 못했으나 너네 한국사람이면 대추 잘 알잖아~ 왜 못알아봤어 뭐 이런 말씀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 달아서 한입 베어물고 나니 더이상은 못먹겠더라구요. 직원분은 저희보고 다~ 먹으라며 아예 대추가 수북히 쌓인 쟁반을 저희 테이블에 놔두고 가셨으나 저흰 더이상 먹을 수 없었어요. 두바이 사람들은 식사 전후로 꼭 데이트팜을 먹을만큼 이 열매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설탕에 절여서도 먹고, 에미레이츠 몰에서 팔던 형태로 각종 견과류들을 끼워 넣어서 먹기도 하고요, 그래서 많은 관광객들이 기념품으로 이 대추야자 열매를 사간다고 합니다. 실제로 대추야자로 검색을 해보니 두바이 여행 기념 선물로 대추야자 상자를 선물로 받았다는 글과 사진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친절하게 다가오셔서는 자칫 그냥 모르고 지날 수도 있었던 이곳의 특산품 대추야자 열매도 먹을 수 있게 해주시고, 저희 부부의 버즈알아랍에서의 기념 사진까지 찍어주셨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다녀와서야 알게된 사실이지만 이 두바이 인공섬의 모양도 대추야자의 모양을 본따 만든 것이라고 하네요. 저희 친정 아부지도 알고 계시는 사실인데 정작 인공섬 투어까지 한 저희 부부는 다녀오고도 한참동안 이 사실을 몰랐네요. 역시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아래 로그인 없이 추천하실 수 있는 손꼬락 버튼 꾹~! 눌러주세용 : )

  1. BlogIcon 허벅다리 2010.09.27 15:02 신고

    샘쟁님 블로그를 보면서
    두바이를 새로이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다음 포스트도 기대하겠습니다. ^^

    • BlogIcon 샘쟁이 2010.09.28 08:17 신고

      저도 글을 쓰면서 알아가는 것들이 생기기도 하고, 이런 말씀 들으면 힘이 불끈 ^-^
      열심히 쭉쭉 여행기 이어갈께요~ㅎㅎ

  2. BlogIcon 보기다 2010.09.27 16:24 신고

    달달하니 맛나게 생겼는걸요~
    달달한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새댁이라 각종 전님들과 함께 하셨는지?ㅎㅎ)
    너무 오래 쉬고 나왔더니 몸이 적응이 안되네요.
    책상 앞에 앉아서도 잡생각만 들고~ㅋ
    시작하는 한 주도 가을 하늘처럼 시원하고 행복하세요~^^

    • BlogIcon 샘쟁이 2010.09.28 08:18 신고

      입에서까지 기름냄새가 나서 아주 혼났습니다.
      결혼 2년차에 접어드니 명절증후군이 이제 남얘기만은 아닌것 같아요 ;ㅁ;

  3. BlogIcon 블루버스 2010.09.27 17:39 신고

    얼마나 달길래 하나 밖에 못드셨을까요.ㅎㅎ
    하나 맛보고 싶은걸요.
    대추 맛이 난다면 잘 먹을 수 있을텐데요.

    • BlogIcon 샘쟁이 2010.09.28 08:19 신고

      대추 맛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냥 마구마구 달더라구요.
      가져다주신 직원분이 뚫러져라 쳐다보고 계시지만 않았어도 뱉었을 거에요;;

  4. BlogIcon mark 2010.09.28 22:47 신고

    중동산 대추는 엄청나게 호두만하게 크더군요. 당도도 너무 높기도 하구

    • BlogIcon 샘쟁이 2010.09.29 12:45 신고

      크기도 크고 까무잡잡해서 전 초콜렛인줄 알았지 뭐에요 ^^;




두바이 모노레일을 타고 인공섬 입구에서 내려 다시 택시를 타고 칠성급 호텔로 유명한 버즈 알 아랍으로 왔습니다. 입구에서 당당하게 예약 확인을 하고 로비까지 쭉 달려왔어요. 인공섬 모노레일 GATEWAY 역에서 이곳까지 택시비는 약 25 디르함.   


































독특한 내부 구조에 고개가 뻐근해질 정도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고개를 꺽고 있었습니다. 사진도 찰칵 찰칵 찍느라 정신 없고~ 누구 하나 없어져도 모를뻔 했어요. ^^; 아래 동영상은 식사를 마치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면서 찍은 영상이에요.


 










































로비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층 더 올라오면 로비의 풍경과는 또다른 느낌의 Burj Al Arab을 만나실 수 있어요. 좀 어두컴컴한 감이 없지 않아서 뽀샵으로 강제 밝기 조절을 했더니 화질이 영~;; 사막 사파리를 가기 위해 편한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화장실 입구의 여성의 모습을 보니 과연 아랍국가답더군요. 사진을 안찍을 수가 없었어요.ㅎㅎ 내부에 돌돌 말려진 손수건과 그 사이에 장미꽃을 꽂아두는 센스까지, 정말 칠성급 호텔답게 화장실마저도 럭셔리하고 멋지더라구요. 즐겁게 보셨다면 로그인도 필요없는 아래 추천버튼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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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원영.. 2010.09.20 09:04 신고

    두바이의 모든 조형물이나 건축물, 시설들은 하나 같이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전 오늘부터 연휴 시작이네요. 금요일에 일이 있어 3일짜리 짧은 연휴지만요..^^;
    샘쟁이님도 풍성한 한가위 연휴되시구요..!

    • BlogIcon 샘쟁이 2010.09.20 10:58 신고

      연휴라지만 며느리인 제겐 휴일은 아닐것 같아요. 흑흑
      하지만 풍성하게 먹을 준비는 되있답니다. ^-^
      블루로드님도 행복하고 따스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랄께요!

  2. BlogIcon 사랑해MJ♥ 2010.09.20 09:17 신고

    내부도 좋고... 크악 부러움 >_<

    • BlogIcon 샘쟁이 2010.09.20 10:59 신고

      샤방한 MJ님도 고고고~~ ^-^
      항간에 저 금장식이 진짜 금이라는 얘기도 있던데 직접 확인해보지 못한게 좀 아쉬워요(좀 긁어올껄 그랬나;ㅋ)

  3. 꾸럭공주 2010.09.20 10:08 신고

    언젠가 한번은 가봐야지~ 하고 생각했던 곳이...
    샘쟁이 포스팅 때문에 얼렁~ 가봐야지...로 바뀐다는...ㅋㅋ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BlogIcon 샘쟁이 2010.09.20 11:00 신고

      아 정말요? 전 뽐뿌질 작렬 블로거인건가요?ㅋㅋ
      저도 다른분들 블로그 구경하다보면 여기도 가야되고 저기도 가야되고
      신랑은 가고싶은거지 가야되는건 아니지 않냐며;;; 하하;;

      꾸럭공주님도 해피하고 따스한 연휴 보내시길 바랄께요! ^-^

  4. BlogIcon 신기한별 2010.09.20 11:30 신고

    정말 독특한 내부네요...
    모든 시설들이 하나 같이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 BlogIcon 샘쟁이 2010.09.20 13:37 신고

      신기한별님도 화목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랄께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5. BlogIcon 보기다 2010.09.20 11:46 신고

    유명한 곳 답게 삐까뻔쩍하네요~
    눈이 즐거운 화사한 곳이라 여행 온 기분도 마구마구 업 될거 같아요.
    올 명절은 음식 준비로 바쁘시겠어요?^^
    행복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 BlogIcon 샘쟁이 2010.09.20 13:38 신고

      내일부터는 온몸에서 기름냄새 좔좔 흐르도록 일해야겠죠?
      시댁이 음식량이 많지 않아 죽도록 힘들진 않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무시 못하는 것 같아요 흑흑

  6. BlogIcon 김치군 2010.09.20 11:47 신고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하지만, 입장료까지 내고 들어가기에는 ㅠㅠ..

    • BlogIcon 샘쟁이 2010.09.20 13:39 신고

      입장료는 따로 없고요, 내부 카페 혹은 레스토랑을 예약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답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

    • BlogIcon 김치군 2010.09.20 13:45 신고

      제가 말한 입장료가 그 식사비였어요^^

      카페 차값도 ㅎㄷㄷ 하더라구요 ㅠㅠ

  7. 오이상 2010.09.20 14:12 신고

    너무 멋져요!
    두바이 여행은 영화 sex and the city 2 보고 알았는데!! 영화에서만큼
    정말 반짝반짝 눈이 부시네요! ㅠㅠㅠ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

    • BlogIcon 샘쟁이 2010.09.26 13:55 신고

      영화에 나온 도시는 아부다비라고 들었는데 그곳도 두바이만큼이나 꽤나 매력적인가봐요~ ^-^

  8. BlogIcon 완이주니 2010.09.20 16:38 신고

    와.. 너무너무 멋집니다. 부러워요~~~ ^^* 사진만 봐도 이렇게 좋은데 직접 가면 훨씬 멋지겠군요. 잘 보고 갑니다 ^^

  9. BlogIcon 원 디 2010.09.26 07:12 신고

    오오 +_+ 인테리어 디자인이 자연스레 탄성을 자아내는듯해요 ㅎㅎ
    한국 날씨는 어떤가요 ! :)

    • BlogIcon 샘쟁이 2010.09.26 13:56 신고

      날씨 너무 좋아요!
      어젠 강원도에 다녀왔는데 하늘이 어찌나 푸르고 예쁘던지요 ^^
      원덕님 계신 그곳은 어떤가요? ㅎㅎ

  10. BlogIcon 삼일공 2010.09.26 14:09 신고

    와 내부...사진인가요?
    마치CG같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0.09.26 21:18 신고

      여행을 좋아하시나봐요. 닉네임도 느린여행 ^-^
      이렇게 뵙게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11. BlogIcon 소중한시간 2010.09.27 01:01 신고

    내부디자인 구경만 해도 몇시간 후딱 지나가겠어요 ㅎㅎ

  12. 2010.09.30 02:2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0.09.30 12:19 신고

      제가 나눠드린 초대장은 정말 많은데 그중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하시는 분은 한손에 꼽아요.
      그래서 이젠 무작정 나눠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공지사항의 초대장 관련 글 읽어주시고 형식에 맞춰 댓글 남겨주시면 해당 조건에 맞을 때 초대장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해요.



두바이 스톱오버, 200% 만족할 수 있었던 우리의 여행일정 에서 언급한바 있는 두바이 인공섬의 네개 역을 잇는 모노레일, The Palm monorail 이에요. 저렇게 인공섬 입구 Gateway St. 에서부터 아틀란티스 호텔이 위치한 Atlantis Aquaventure St.까지 모노레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저희는 모노레일의 존재를 전혀 모르고 있다가 우연히 아틀란티스 호텔에서 근처를 돌아다니다가 역을 발견해 자칫 놓칠 수 있었던 멋진 풍경을 눈에도 담고, 카메라에도 담으며 기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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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을 슬쩍 둘러보고 나와 주변을 둘러보던 중 2~3층 높이의 건물이 보여 구경삼아 들어와 봤는데 그것이 팜쥬메이라 인공섬을 잇는 모노레일이더라구요. 꼭 모노레일을 타지 않더라도 이곳에 올라오면 아틀란티스 호텔의 워터파크도 구경할 수 있고 전망도 좋은 편이라 근처에 들르신다면 한번쯤 올라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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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또 한번 두바이에 갈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고의 중동 워터파크로 뽑혔을 정도로 멋지다는 아틀란티스 더 팜 두바이의 아쿠아벤처에 꼭 가보고 싶어요. 아쿠아리움과 연결되어 상어가 우글대는 수족관을 통과한다는 The Leap of Faith 원츄~♡
+아틀란티스 더 팜 두바이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atlantisthepal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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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섬 모노레일 티켓은 무인 발권 시스템으로 1인 15 디르함(한화 약 4,500원). 쥬메이라 오픈 비치에서 이곳까지 택시비가 27 디르함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 이 모노레일은 오직 인공섬의 시작점인 GateWay St.까지만 운행하기 때문에 그곳에서 버즈 알 아랍 호텔까지 다시 택시를 타야하고 그렇기 때문에 교통비가 두배로 드는 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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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발권 방법은 지하철 무인 티켓 발권 방법과 거의 유사하며 매우 쉽습니다. 어리버리 저희 부부가 한번에 뚝딱 발권한 것을 보면 발 다햇;; 혹시라도 잘 모르실 경우에는 안내 창구가 바로 오른편에 있으니 직원을 찾으시면 되고, 이곳에서 잔돈 교환도 가능합니다. 티켓을 발권하면 위와 같은 카드 형태의 티켓이 나오고 저 카드를 입구에 가져다대면 열차 탑승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 두바이 Metro와 동일한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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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장은 굉장히 한산했으며 시설이 만들어진지 얼마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듯 매우 깔끔한 모습이었습니다. 무인 발권기기가 있는 곳에서 한층 더 올라왔기 때문에 아까보다 훨씬 더 전망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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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열차가 도착했고, 블루 & 화이트 톤의 열차 내부 역시 정말 깨끗한 모습이었습니다. 열차가 달리는 방향 우측으로는 아틀란티스 호텔이, 좌측으로는 워터파크가 에메랄드 빛의 바다와 함께 내려다 보이더군요. 승무원으로 보이는 위 사진속 주인공은 친절하게 주변을 설명도 해주시고, 방긋 방긋 미소도 날려주셨습니다.






위 두장의 사진은 인공섬으로 들어가는 택시안에서 찍은 동영상을 캡쳐한 이미지입니다. 들어갈 때는 택시, 나올때는 모노레일을 이용했는데 역시 비싸더라도 모노레일을 추천하고 싶어요. 택시에서도 아틀란티스 호텔의 위엄있는 모습을 살짝은 볼 수 있으나 조금씩 가까워지는가 싶다가 어느 순간 터널로 쏙 들어가버리기 때문에 정말 살.짝.만 보실 수 있거든요.





모노레일에서 찍은 엉망진창 동영상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GF1을 이용해 동영상을 꽤 여러차례 찍어놓았는데 막상 집에 놀러온 친구들에게 여행 얘기를 하면서 보여준 것은 사진이 아닌 동영상이었고, 더 찐한 감동을 주는 것도 동영상이더라구요. 앞으론 더욱 적극적으로 동영상 촬영을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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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 호텔과 열차가 점점 멀어지면서 새로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팜에 분양된 고급 주택들, 그리고 그 집들 소유의 풀장을 비롯하여 저 멀리로는 버즈 알 아랍의 위풍당당한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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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저희 부부가 두바이에 있음을 실감케하는 그런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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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과는 또다른 세상이 펼쳐진듯한 하늘을 찌를듯 높게 솟은 빌딩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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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두바이의 칠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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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is, originally uploaded by Tusk_Imaging.
 

The Palm monorail, originally uploaded by yanosso.

  1. BlogIcon 송설(松雪) 2010.09.14 15:39 신고

    신혼여행 중이시군요? 와~ 멋진 곳을 다니고 있네요~
    버즈 알 아랍 사진도 이쁘게 찍어서 올려주세요~^^

    • BlogIcon 샘쟁이 2010.09.14 18:41 신고

      저희 부부는 이제 2년차 부부에요. ^^
      신혼여행은 아니고 아이가 생기기 전에 열심히 다녀보자는 생각으로 이번 여행을 다녀온 것이랍니다.
      버즈 알 아랍 사진은 로비사진을 제외하곤 거의 올려두었으니 위 포스트의 관련글 링크 혹은 두바이 카테고리를 확인해주세요.

  2. BlogIcon 진한그리움♥ 2010.09.14 16:07 신고

    후훗~ 바닷물색깔이 눈이 시원해지네요~
    비록 그곳 날씨는 더웠는지는 몰라도... ^^;;
    두바이...덥지만 않으면 가보고싶은 곳이네요~(히히)

    • BlogIcon 샘쟁이 2010.09.14 18:41 신고

      여름을 피하면 여행하기 좋다고 하더라구요.
      꼭 한번 다녀오세요. ^-^

  3. BlogIcon Tom9in 2010.09.14 16:42 신고

    이국적 정취가 느껴진다기 보다는...
    잘 만들어진 새 것의 냄새?? 인공의 미??
    심시티 고수의 역작이랄까요~^^;
    사람들이 없어서 더욱 그런 것 같군요~!
    구경 잘 했습니다~ 굿데이~~

    • BlogIcon 샘쟁이 2010.09.14 18:43 신고

      글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두바이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있는 개발도시더라구요.
      불과 몇년전에 두바이에서 머문 분들도 제 블로그 사진을 보고 달라진 두바이의 모습에 화들짝 놀래실 정도였으니까요.

  4. BlogIcon 보기다 2010.09.14 16:57 신고

    열차 두분이서 전세내셨나요?ㅋㅋ
    건물과 도로들이 계획되어진 도시답게 정말 깔끔하면서도 이쁘네요.
    청록빛 바다가 너무 너무 멋지다는~

    • BlogIcon 샘쟁이 2010.09.14 18:45 신고

      개통한지 얼마되지 않아서였을까요? 이용객이 정말 적었습니다.
      앞으로 시티투어 프로그램에도 모노레일 탑승 루트가 추가된다고 하니 많은 관광객들에게도 소개되고 차차 이용객도 늘어날 것 같습니다.

  5. BlogIcon 블루버스 2010.09.14 17:27 신고

    두바이의 풍경이 환상적입니다.
    매번 높은 건물 몇 개만 보다가 구석구석 사진들을 보니 더 좋아 보이네요.
    정말 한번 가야겠다는 맘이 들어요.^^;

    • BlogIcon 샘쟁이 2010.09.14 18:46 신고

      블루버스님께서 담아오실 두바이의 모습은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네요. ^^

  6. BlogIcon 원영.. 2010.09.15 08:46 신고

    너무너무 탐나는 풍경들과.. 더 탐나는 모노레일!!!!
    언젠가 혹시 대재벌이 되서 정원에 모노레일 설치할 날이 올까요?? ㅎㅎ
    그리고 역시 요즘은 동영상은 기본인듯!

    • BlogIcon 샘쟁이 2010.09.16 09:11 신고

      초반에 동영상 좀 찍다가 말았는데 열심히 계속 찍을걸 그랬다고 후회하는 중이에요. 역시 동영상이 대세인가요~

  7. BlogIcon 워크뷰 2010.09.15 12:59 신고

    항공기에서 내려다보이는 지상의 광경은 항상 멋집니다,비행기 날개아래의 지상도시 너무 멋져요^^

    • BlogIcon 샘쟁이 2010.09.16 09:16 신고

      내심 비행기안에서 인공섬을 내려다볼 수 있을까 기대했었는데 다행히 이륙 후 창에다 머리를 박고 있다가 이 풍경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저곳에 있었다는게 믿기지 않더라구요. ^^

  8. BlogIcon 유키 2010.09.15 16:06 신고

    한장 한장 모두 엽서네요..
    저희갈땐 모노레일 없었던 것 같은데~ 우웃~전세내셨;; >_<

    • BlogIcon 샘쟁이 2010.09.16 09:18 신고

      올해 생긴것 같더라구요. 이제 두바이 시티투어 상품에도 요 루트가 추가되서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고, 이용객도 많아질 것 같아요. ^^

  9.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0.09.15 18:01 신고

    환상적이네요~ 정말...
    근데 남편분이 살이 좀 빠지신듯..

  10. 2010.09.16 15:22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0.09.17 08:33 신고

      어머 정말요? 얼른 확인해봐야겠어요! 흐흐
      지난번에 신규글을 등록하고 보니 제 바로 밑에 비올라쎄님 글이 올라와있더라구요 ㅎㅎ

  11. BlogIcon 행복한여행가미르 2010.09.16 16:18 신고

    와 진짜 그림같아요 ㅎㅎ
    아 가보고 싶네요 막막 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0.09.17 08:33 신고

      그렇게 가고싶을땐 일단 저질러버리는 겁니다!ㅋㅋ
      저도 지금 겨울의 훗카이도가 보고싶어서 발을 동동~

  12. BlogIcon 원 디 2010.09.17 15:08 신고

    샘쟁이님을 통해 이 포스팅을 보는 저도 행운인걸요~ 하핫 ^ ^;

  13. BlogIcon 비케이 소울 2010.09.19 21:21 신고

    쿠아~ 두바이 잘 다녀오셨나봐요~~ 부럽습니당~~ ㅎㅎㅎ
    추석이라 고생 좀 하시겠는데요??? 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0.09.20 08:45 신고

      며느리된 뇨자의 고뇌가 거기까지 느껴지시나요? ㅋㅋ
      내일부터 허리 못펴고 일하게될것 같습니다. 오늘 푹 쉬어둬야하는데 출근;;;

  14. 2010.09.28 16:09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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