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살롱'에는 많은 사람들이 어렵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오페라'가 사실 우리와 얼마나 가까이 닿아있는지, 우리가 깨닫지 못했을 뿐 우리가 오페라에 얼마나 흥미를 느끼고 있는지를 담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오로지 '여행'에 관련된 책만 주구장창 읽고 있는 제가 생뚱맞게도 이 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책이 단순히 오페라라는 음악적 장르를 이야기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오페라와 관련 있는 유럽의 도시 이야기를 함께 담고 있기 때문이라죠 ;)




▲ 제1장 오페라, 그 매혹의 세계로


▲ 제2장 영원한 오페라의 고향 이탈리아


▲ 제3장 오페라에 빠진 도시들





이 책의 저자 '황지원'은 현재 오페라 및 클래식 음악평론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오페라 칼럼니스트로 그는 이 책에 십여 년간 유럽을 여행하며 만난 유럽 도시들에 스며든 오페라의 이야기들을 담아냈습니다.






오페라, 그 매혹의 세계로

자, 그럼 그 매혹의 세계로 함께 빠져보실까요?






오페라란 무엇인가?


'그러게, 대체 오페라가 뭐야?'

'왜 마냥 어렵게만, 멀게만 느껴지는 거지?'


출처를 알 수 없는 편견으로 인해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오페라를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음악으로 치부해버리는 것이 현실! 그렇다면 오페라란 대체 무엇일까? 오페라는 우리의 삶과 다르지 않은 사랑의 열정과 슬픔, 위로와 기쁨 등의 감정을 그 어떤 악기도 아닌 바로 인간의 목소리로 노래하고 그 노래에 무대, 연기, 춤을 더해 하나의 거대하고 역동적인 예술로 완성시킨 것을 말합니다.

정의야 이렇다지만 진한 감동을 받지 못하고서야 무턱대고 오페라의 매력을 실감하긴 어려울 수밖에 없는데요. 작가는 오페라를 '체험의 예술'이라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즉, 오페라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려면 오페라를 극장에서 직접 보고 느껴야만 한다는 것이지요. 작가 역시 우연한 기회를 통해 유럽의 본고장에서 오페라를 직접 보았고 그 일을 계기로 삶의 궤도가 완전히 바뀌었다더라고요.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오페라에 대한 흥미가 조금씩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오페라의 정의에 대한 이야기가 끝나고, 이어서 작가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이 녹아든 '오페라 예절'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체험의 예술, 오페라를 감상하기에 앞서 기본예절을 배워두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죠.






이어지는 작가의 생생한 유럽 오페라하우스 순례기


작가는 각 지역의 문화와 정신 속에서 탄생한 명작 오페라들을 그 도시의 대표적인 오페라하우스와 엮어 도시와 오페라, 오페라와 역사를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해마지않는 유럽의 도시와 그 안에 살아 있는 오페라의 숨결을 담아낸 책, 오페라 살롱







이 책을 통해 완벽하진 않지만, 오페라가 얼마나 쉽고 인간적인 장르이며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사는 토스카, 자신을 휩싸는 고뇌를 견디지 못하는 돈 조반니, 유혹에 한없이 약한 마농, 이기적이지만 유쾌한 잔니 스키키 등 그 안에 녹아든 이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통해 드라마틱한 감정과 이야기 그리고 역사를 흥미롭게 잘 담아낸 예술인지 늦게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아마 제가 가장 최근에 오페라를 접한 것이 우디엘런 감독의 <맨하탄 살인사건> 속에서 였을 거에요.

아직 뚜렷한 계획이 잡힌 건 아니지만, 지금 이순간, 가장 떠나고 싶은 도시, 뉴욕에서 영화 속 우디엘런 부부가 그러했듯 낭만적인 오페라의 밤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우디엘런은 공연 중간에 그냥 나오긴 했지만;)







제가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오페라'라는 음악적 장르를 완벽하게 이해한 것은 물론 아니에요.

하지만 더 이상 오페라를 낯설거나 두려운 음악으로 여기지 않게 된 것만으로도 제겐 큰 수확이 아닌가 싶습니다 :)





오페라 살롱

저자
황지원 지음
출판사
웅진리빙하우스 | 2013-11-11 출간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책소개
귓가를 맴도는 아리아를 찾아 떠난 매혹의 오페라 도시 여행! 오...
가격비교



  1. BlogIcon 용작가 2014.02.21 12:49 신고

    오페라에 대해 한발짝 다가설수있게 만들어주는 책이로군요! ^^

    • BlogIcon 샘쟁이 2014.02.21 13:10 신고

      용작가님~ 늘 이렇게 댓글 남겨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해요 :)

    • BlogIcon 용작가 2014.02.21 13:58 신고

      감사는요....ㄷㄷ;;;
      그저 네이버로 전직하셔서 샘쟁이님의 글을
      꾸준히 못챙겨본다는게 아쉬울따름입니다. ㅠㅠ

    • BlogIcon 샘쟁이 2014.02.28 16:53 신고

      저라도 자주 들러서 안부 전할게요 (^^)

  2. BlogIcon Q의 성공 2014.02.21 13:46 신고

    좋은책 잘 알아 갑니다 ^^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셔요~

    • BlogIcon 샘쟁이 2014.02.28 16:52 신고

      답이 늦었네요.
      Q의 성공님도 기분 좋은 불금 보내시기를 :)

  3. BlogIcon 지식전당포 2014.02.23 00:10 신고

    재밌게 봤습니다. 추천 눌르고 가야징 ^^

  4. BlogIcon 워크뷰 2014.02.27 08:42 신고

    오페라에 대하여 다시 알아볼 책이군요^^

    • BlogIcon 샘쟁이 2014.02.28 16:53 신고

      오페라에 대한 생각이 이 책을 통해 긍정적이고 조금 더 쉬워졌다죠 :)



얼마 전 2013 무한도전 사진전을 보고 왔습니다.
2010년 사진전 이후 3년만이네요 :)











100분 토론, 무한도전 택시,

무도 가요제, 상남자 스페셜, 무한상사 등

다양한 사진들로 가득 채워진 전시장에서

단연 돋보이는 사진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2012년의 마지막을 뜨겁게 달군

무한도전 멤버와 '강남 스타일' 싸이의

환상적인 공연 사진이었습니다.


뉴욕 타임스퀘어를 뜨겁게 달군

그들의 모습을 보니

다시 한 번 가슴이 뭉클해지는 거 있죠 :)







뉴욕 사진으로 피어오른 불꽃은

그 때깔부터가 다른 하와이 사진 앞에서

활활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하와이, 내 기필코 다녀오리라'







깨알같이 사진 속에 숨어있는

박지만 사진작가님 찾아내주시고 ㅋㅋㅋㅋ


작가님, 앞으로도 멋진 사진 부탁드려요!

블로그에도 사진 자주자주 올려주시고용~






순간을 담는다는 게

결코 쉽지 않은 일임을 잘 알기에

박지만 작가님의 사진을 보면

늘 감탄하게 되고

존경심이 팍팍 솟는답니다 :-)







애들이 볼까 무서운

위협적인(?) 공주님들





이젠 조금도 어색하지 않은

정형돈 그리고 하하





믿고 싶지 않아!

아닐거야, 노홍철





누구 하나 안 웃고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었던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을 보며 2013년

무한도전의 한 해를 돌아보니

정말이지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멤버들 참 고생 많았다 싶기도 하고..

1년이 이렇게 순식간에 지나갔구나 싶기도 하고..


간간이 눈에 띄는 부모님과 함께

전시장을 찾은 학생들을 보며

내가 부모가 되었을 때에도

무한도전과 같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관심 갖고 즐겨 볼 수 있는

멋진 프로그램이 존재했으면 하는

바램을 조심스럽게 갖아보았습니다  :)



※ 무한도展 마지막 전시는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2/16까지 진행됩니다.




#2010 무한도展 다시 보기

http://hellobeautifuldays.com/1092



  1. BlogIcon 용작가 2014.02.11 16:57 신고

    우왕~!!!!! 무도사진전 너무 재미있겠어요.
    부산에도 내려올까요? ^^a ㅎㅎㅎ

  2. BlogIcon Q의 성공 2014.02.20 13:48 신고

    꼭 한 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한국 공연 10주년을 맞이하여

뮤지컬 <맘마미아> 영국 오리지널 팀이

내한해 뜨거운 공연을 펼치고 있는데요~


지난 1월 13일 월요일,

퇴근 후 한남동 블루스퀘어를 찾아

오리지널 팀의 공연을 감상하고 왔답니다 :)








사실, 제가 본 몇 안 되는 뮤지컬 중

유난히 실망스러웠던 뮤지컬이

바로 맘마미아였거든요.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출연한

크리스마스 공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보아온 공연 중 가장 최악이었던 공연!


심지어 신랑은 지난달에 본

마치 아이돌의 재롱 잔치 같았던

뮤지컬 '삼총사' 보다도 그 공연이

더 별로였다고 혹평할 정도였으니 말 다했죠.






그 오욕을 씻어주길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장에 들어섰습니다.





공연 초반, 소피 역을 맡은

배우 '빅토리아 세라'의 음정이

살짝 불안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가장 무게감이 있어야 하는

도나 역의 '배우 사라 포이저'의 성량이

좀 아쉽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긴 했지만,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안정된 연기 때문인지

극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점점 더 극에 몰입하게 되더군요.


어색한 한글 가사가 아닌

원곡으로 공연을 볼 수 있다는 점 또한

오리지널 팀의 공연을 더욱 더

빛나게 만들어주는데 한 몫 하고 있었고요.






자연스럽고 안정된 연기와 칼군무,

그리고 원곡의 익숙함이 더해져

역시 오리지널 팀의 공연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던 이 날의 공연! *_*



뮤지컬 <맘마미아>

오리지널 최초 내한공연은

3월 23일(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727-56

TEL 1544-1591

www.bluesquare.kr

5시간 주차 5,000원





  1. BlogIcon 용작가 2014.02.06 17:22 신고

    뮤지컬~! 대화를 다 알아듣지 못해도 즐거울것 같습니다. :)



사람들의 바쁜 하루와 달리 

시간이 멈추어져 있는 옛 골목의 오후.

고양이들과 함께 여백이 가득한 하루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고양이들과 느릿느릿 거니는 느긋한 오후로...


작은 일본의 그 골목, 고양이를 만나다






'고양이와 느릿느릿 걸어요'


그림책 넘기듯 쉽게 볼 수 있는

예쁜 고양이 사진집과도 같은 책 한 권을 소개해드릴게요.








이 책은 저자 박용준

일본을 여행하며 만난  길고양이들과의 추억을 담은 책으로

이 한 권의 책 속에는 도쿄, 규슈, 나가사키, 교토,

고양이 섬 아이노시마 등등

그가  일본  곳곳을 누비며 길고양이와 함께

밤과 낮을 소통했던 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어쩐지 저자 이름이 낯익지요?

:^)


저자 박용준은 사진과 일본 여행의 매력에 빠져

8년째 일본을 여행중인 일본 여행 전문가로

현재 티스토리 블로그 ' 도쿄동경'과

'도쿄동경 오픈캐스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베쯔니 라는 닉네임으로 더욱 유명하시죠.



도쿄동경 티스토리 블로그

endeva.tistory.com


도쿄동경 오픈캐스트

opencast.naver.com/JP610






베쯔니님은

<도쿄동경>을 시작으로

<도쿄 아트 산책>, <Enjoy 홋카이도>

<JUST GO 홋카이도>, <일본 드럭스토어 탐험>, <규슈올레 가이드> 등

다수의 서적을 집필하고 매체에 칼럼과 사진을

제공하시는 일본 여행계의 대부와도 같은 분이시라죠 :)






책이 참 예뻐요


만약 제가 저자이신 박용준님을 몰랐다면

분명 이 책의 저자가 여자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책의 구성과 레이아웃도 참 예쁘지만,

그 안에 담긴 고양이들의 모습은 더더욱 사랑스럽지요.


고양이를 특별히 예뻐하지 않는 저도

책장을 넘기면서 이렇듯 엄마 미소를 짓게 되는데

애묘인들은 열이면 열! 책 속에 담긴

길고양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사르르르 녹아내리실 듯요

:D






고양이 사진들로만

책 한 권을 다 채운 것은 물론 아니에요.


작가가 기억하는 그날, 그 순간의 추억들과 함께

배경이 배경이니만큼  사진 속 고양이를 만난

일본의  지역 및 장소에 대한  상세 설명도 함께 담아두었더군요.









애묘인이라면 솔깃할 수밖에 없는

고양이 발바닥 모양의 이키나리 단고와

앙증맞은 고양이 모양의 식기를  만날 수 있는

일본 골목골목의 고양이 카페에 대한 정보도 빼놓지 않았고요 :)






사실 전 베쯔니님과 함께

일본을 여행한 적이 있는데요.

함께 걷다가 길고양이를 발견하고

무척이나  행복해하시던  베쯔니님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답니다.

도무지 카메라를 내려놓을 줄을 모르시더라고요 :)




고양이와 느릿느릿 걸어요

저자
박용준 지음
출판사
예담 | 2013-09-02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작은 일본의 그 골목, 고양이를 만나다고양이들의 우는 소리가 들...
가격비교


그 애정하는 마음과 추억을 한 데 담은 책

'고양이와 느릿느릿 걸어요'

기회가 된다면 한 번쯤 읽어 보시길~




  1. BlogIcon sky@maker.so 2013.12.02 19:37 신고

    고양이 입에서 우유가 쏟아지는군요. ㅎㅎㅎㅎ 신기한 모습입니다.

  2. BlogIcon 신기한별 2013.12.10 00:41 신고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 읽고 싶은 책이군요.

    • BlogIcon 샘쟁이 2013.12.18 08:16 신고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던 사람들도 고양이를 좋아하게 되는 그런 마력의 책이라죠 ㅎㅎ



코스트코에 가면 꼭 챙겨와야 하는 상품들이 몇 있죠.

프리고 스트링치즈, 하와이안 호스트 마카다미아 초콜릿, 피자,

감자만두 떡만2, 생크림 소보로빵 등등..

(어쩜 죄다 살 디륵디륵 오를만한 것들뿐이냐 -_-;)


최근 저희 부부의 코스트코 쇼핑 리스트에

한 개 품목이 더 추가되었는데요, 지금 소개해드릴

탐앤탐스 티요(t-yo) 요거트 파우더가 바로 그것!

어째서 요 아이를 꼭 챙겨와야 하는지 지금 설명해드리겠슴당~







탐앤탐스 티요(t-yo)랑

우유, 얼음만 있으면 집에서도 뚝딱

탐탐의 스무디아이스크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_*






저희 부부는 스무디 킬러라

스무디만 주구장창 만들어 먹고 있는데

이건 뭐 매장보다 더 맛있더란!!! >_<







레시피도 초간단이라

저 같은 만년 초보 주부도 순식간에

맛있는 요거트 스무디를 만들 수 있더라는 거~

(의구! 자랑이다 -,.-)






박스에 든 스푼을 이용해

얼음 + 우유 + 티요 요거트 파우더

비율대로 넣고 믹서기로 슝 갈아주면 되거든요!


정확히 비율대로 넣으면

매장에서 먹던 딱 그 맛이 나는데

좀 덜 달게 먹고 싶다면 파우더 양만

살짝 줄여주면 되니 더 좋고 :)







중요한 건 한 상자 가격이 11,990원인데

스무 번도 넘게 스무디를 만들어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맛있다고 실실 쪼개다가 

번뜩 그럼 대체 스무디 한 잔 팔고

얼마를 남겨먹는 건가 싶어 화도 살짝 나더라고요;;






암튼!!! Low Fat이라 더 좋은

탐탐 티요 요거트 파우더 덕분에

저희 부부 입이 호강하고 있습니다용








요거트 스무디 좋아하시는 분들께

자신있게 추천드려요!


코스트코 가실 일 있으시면

요 탐앤탐스 티요(t-yo) 요거트 파우더

꼭 한 상자 사드셔 보시길

아마 한 상자 가지곤 모자라실 걸요 ㅎ



[관련글] 양재 코스트코 쇼핑 목록을 공개합니다



  1. BlogIcon sky@maker.so 2013.11.19 14:14 신고

    맛있는 것들만 쇼핑하시는군요. ㅎㅎㅎ

    전 보통 대형마트를 가도 완제품이 아니라 농수산을 사러 가게 되는지라 주로 이마트에 가게 되더라구요.

  2. BlogIcon 워크뷰 2013.11.20 05:36 신고

    저도 코스코트 한번 가야겠습니다^^

  3. BlogIcon 용작가 2013.11.20 18:45 신고

    오오~~ 오케!! 기억해두겠습니다. ^^ ㅎㅎ

  4. BlogIcon 신기한별 2013.11.26 21:55 신고

    이거 코스트코에서 본 것 같아요.. ㅎㅎ


디에케 D'ecke - 전선 및 멀티탭 관리를 위한 필수품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3.5 | +0.33 EV | 27.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3:11:09 16:31:05



짜~잔!

요게 뭘까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3.2 | +1.00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3:11:09 16:27:23



D'ecke 디에케 멀티탭 및 전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케이블 박스입니다.





보기 흉한 전선과 콘센트를 위 그립처럼 상자 속에 쏙 집어 넣어

늘 전선으로 지저분하고 복잡했던 공간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에요.








이렇게 말이죠 :)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3.2 | +1.00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3:11:09 16:27:46



물론 설치 방법도 간단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3.2 | +1.00 EV | 3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3:11:09 16: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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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D Mark 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3.2 | +0.33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3:11:09 16:28:45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3.5 | +0.33 EV | 35.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13:11:09 16:34:02



박스 분리 후

그 안에 전선과 멀티탭을 넣고,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3.5 | +0.33 EV | 35.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13:11:09 16:34:39



양쪽 선을 박스에 난 구멍을 통해 뺀 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3.5 | +0.33 EV | 35.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13:11:09 16:35:00



다시 분리된 박스를 연결해주면 끝!

참 쉽죠잉? (^-^)~



디에케(D'ecke) 하나면

TV거치대 아랫부분부터 책상 밑, 소파 옆 공간 등등

전선으로 엉켜있던 집안 구석구석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무실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고요 :)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3.5 | +0.33 EV | 32.0mm | ISO-2500 | Off Compulsory | 2013:11:09 16:35:13



시각적인 효과 외에도

디에케를 사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무궁무진합니다.


1) 먼지로 인한 화재 예방부터

2) 물이나 음료를 쏟아 발생할 수 있는 누전 사고 및

3) 유아의 감전 사고 예방 효과 그리고

4) 책상 아래에 두어 발받침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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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로 43cm x 세로 13cm의 크기와 화려한 색깔

과연 디에케가 실제 우리의 생활 공간에도

잘 어우러질까 살짝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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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지난 주말,

영흥도 빠세콤보제 펜션으로의 여행길에

디에케와 동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도 어쩌다 겨우 한 번 가는 건데

거참 복도 많은 녀석이죠 ㅎ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3.5 | +0.33 EV | 25.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3:11:09 16:32:02



펜션에 도착하자마자

디에케를 침대 옆에도 놓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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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D Mark 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sec | F/3.5 | +0.33 EV | 23.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3:11:09 16:32:44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3.5 | +0.33 EV | 26.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3:11:09 16:32:27



TV 하부와 소파 옆에 설치해가며

다른 가구들 사이에서 튀지않고 잘 융화되는지 살펴봤는데..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3.5 | +0.33 EV | 32.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3:11:09 16:32:55



여러분께서 보시기엔 어떤가요?

제 눈엔 제법 잘 어우러지는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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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원래 저 자리에 있던 것처럼 놓여있어서

다음날 그만 깜박 잊고 그 자리에 그대로 두고 올 뻔 했지 뭐에요!



현재 제품 출시를 기념해

파격적인 30% 행사가 진행중에 있으니

관심 가는 분들은 검색창에 '디에케'를 쳐보세요!




※ 위 글은 (주)아이티엠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1. BlogIcon 진한그리움 2013.11.18 09:32 신고

    요즘 저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네요ㅠ

  2. BlogIcon sky@maker.so 2013.11.18 10:51 신고

    깔끔하고 안전하게 선들을 정리할 수 있겠네요. 제 방에 필요한 물품인듯합니다. 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3.11.18 15:37 신고

      책상 아래에 두니 전선도 깨끗하게 정리되고 발도 편하게 올려둘 수 있어 좋더라고요.
      발이 닿는 부분 재질이 고무라서 발이 미끄러질 염려도 없고요 :)

  3. BlogIcon 유키 2013.11.18 11:52 신고

    오웃~ 소품도 소품이지만 전 팬션에 눈이 똬악~~~!!! ;;;;;

    • BlogIcon 샘쟁이 2013.11.18 15:37 신고

      펜션 대박이죠! 얼른 소개해드려야하는데 자꾸만 미루고 있...

  4. BlogIcon 토종감자 2013.11.18 15:25 신고

    앗, 나 이거 너희집인줄 알았네. 너무 이쁘게 하고 산다며 감탄하는 중이었는데, 펜션이라네.ㅎㅎㅎ
    유용한 용품이다. 나도 나중에 어딘가 눌러 살게 되면 하나 장만해야지. ㅍ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3.11.18 15:38 신고

      언니 우리집은 비슷도 안 함 ㅋㅋㅋㅋ
      블로그에 여러차례 공개했었는데 못 봤구나 (^^)

    • BlogIcon 토종감자 2013.11.19 14:12 신고

      아 그래? 나 맨날 여행기만 읽느라고, 집소개는 못봤네.
      함 찾아봐야지 ㅎㅎㅎ

  5. BlogIcon 용작 2013.11.18 19:40 신고

    오~ 선정리하기 좋겠어요. 바로 검색 고고싱입니다. ^^ 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3.11.28 12:58 신고

      조만간 이벤트 한 번 진행하게될 것 같은데 제 세컨드 블로그도 주목해주세용 *_*

  6. BlogIcon 무념이 2013.11.20 10:57 신고

    와~ 한결 깔끔해졌네요~ ㅎ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3.11.28 12:59 신고

      아무리 정리를 해도 정리되지 않던 공간들이 다시 태어난 듯한 느낌이에요 :)

Panasonic | DMC-GX1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2.8 | +1.00 EV | 12.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3:11:09 11:43:51


Panasonic | DMC-GX1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80sec | F/2.8 | +1.00 EV | 12.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3:11:09 11:44:34


'고놈 참 잘~ 빠졌네!'

라인도 재질도 색깔도 딱 제 스타일인

코카-콜라 컵을 득템했습니다 :D


어떻게?

버거킹 신메뉴인 콰트로와퍼세트를

세 개 사니깐 컵 하나를 끼워주더란 ㅎㅎ




마침 버거킹에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콰트로와퍼세트 먹고 스템프 3개를 먼저 모은

선착순 7만명에게 잘~빠진 코카콜라 컵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더라고요!


http://www.tasteisking.co.kr/pcapp/index.php



Panasonic | DMC-GX1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2.8 | +1.00 EV | 12.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3:11:09 11:44:58


Panasonic | DMC-GX1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2.8 | +1.00 EV | 12.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3:11:09 11:43:46


여기다 물을 담아 마셔도 왠지 꿀맛일 것 같은 느낌 *_*



Panasonic | DMC-GX1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50sec | F/2.8 | +1.00 EV | 12.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3:11:09 11:44:23


Panasonic | DMC-GX1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2.8 | +1.00 EV | 12.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3:11:09 11:44:10


하지만 작은 충격에도 코팅이 쉽게 벗겨지는 점은

아무리 사은품이라지만, 좀 아쉽긴 하더군요.

이래 봬도 스페셜 에디션인데 말예요.



Panasonic | DMC-GX1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2.8 | +1.00 EV | 12.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3:11:09 11:43:34


매장에서 콰트로와퍼세트 주문시

스템프 찍어달라고 꼭 이야기하세요~

전 매장 나오면서 뒤늦게 이벤트 확인하고는

도로 들어가서 스템프 받고 컵 타왔답니다.

(직원이 컵이 탐났었나? -_-)


선착순 7만명이 다 채워졌을지도 모르겠지만,

요 코카콜라컵이 탐나신다면 일단 버거킹으로 고고 ^-^)/



  1. BlogIcon sky@maker.so 2013.11.13 09:22 신고

    색상은 참 이쁘네요. 다양한 색을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것같은데 말이죠. 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3.11.13 09:41 신고

      근데 또 '콜라'하면 '레드'잖아요 :)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까 했는데 신랑이 후딱 채가버렸다는~

  2. BlogIcon 유키 2013.11.13 10:11 신고

    우왕 요 컵 탐나요.. 햄버거를 3개나 먹어야 하는게 미션이군요!! >_<!
    미니 꽃병해도 예쁠듯 ... 다 먹을 수 있을까 곰곰곰;;; ㅋ

    • BlogIcon 샘쟁이 2013.11.13 10:14 신고

      신랑, 저, 막내동생 이렇게 셋이 하나씩 먹으니깐 순식간에 미션 클리어!
      컵도 컵이지만, 햄버거가 정말 맛있더라고요~
      뭐 버거킹 버거야 비싸서 그렇지 원래 맛이 훌륭하지만요 ㅎㅎ

  3. BlogIcon +요롱이+ 2013.11.13 11:53 신고

    색상이 참 예쁜걸요!!

    • BlogIcon 샘쟁이 2013.11.13 17:43 신고

      정성스럽게 댓글 남겨주셨는데 왜 자꾸 차단되는 건지;
      휴지통에 있는 요롱이님 댓글 보고 바로 복원시켰네요 흠-

  4. BlogIcon 신기한별 2013.11.14 12:25 신고

    저는 연필볼펜꽂이용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5. BlogIcon Q의 성공 2013.11.14 12:45 신고

    갖고싶은 제품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6. BlogIcon 용작 2013.11.14 18:34 신고

    저희 집에도 하나 받아놨어요. ㅎㅎㅎ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0sec | F/3.5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3:10:27 15:38:04



지난 10월 27일 일요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되었던 로버트카파 사진전에 다녀왔습니다. 로버트카파의 탄생 100주년 및 한국전쟁휴전 60주년 기념 전시회였던 본 전시회의 인기는 예상 외로 상당하더군요. 티켓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30분가량 줄을 서 입장 순서가 오기를 기다려야만 했으니까요.


어렵사리 전시관에 입장해 작품을 감상하기 시작했는데 솔직히 초반 '스페인 내전(1936~1939)'때 담은 작품들을 볼 때까지만 해도 그리 큰 감동을 느끼진 못했었습니다. 제 뒤에서 총상을 입은 군인들의 사진을 보며 "오- 벗었는데" 라며 낄낄거리는 여자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가슴 찌릿찌릿한 감정까진 느낄 수 없었던 것이 사실! 





하지만 스페인 내전으로 인한 그의 여자 친구의 죽음 이후 이어지는 중일 전쟁(1938), 제2차 세계대전(1941~1945), 중동 전쟁(1948), 인도차이나 전쟁(1954)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통해 전쟁에 대한 그의 병적인 집착이 아닐까 의심했던 부분이 "집착'이 아닌 "열정'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변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당시 그의 절친한 친구들이자 현재는 최고의 예술가들로 인정받는 어니스트 헤밍웨이, 파블로 피카소, 앙리 마티스, 잉그리드 버드만 등의 사진 속 모습과 인터뷰는 로버트 카파, 그가 우리 모두가 인정해야만 하는 진정한 아티스트라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게 만들었고요. 문득 우디엘런의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를 다시 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그 영화 속에 그가 등장했었을 지도 모르니까요 :)


무엇보다 그가 사진 계에 그은 한 획이 사진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매우 의미 있게 느껴졌던 전시였습니다. 사진작가들의 권익과 수익을 보장하기 위해 보도사진 통신사인 <매그넘>을 처음 설립한 사람이 바로 로버트 카파였더라고요. 그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더 많은 의미 있는 사진가들이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이며 이런 의미 있고 훌륭한 전시회들이 앞으로 계속해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만큼 우리의 관람 예절도 한층 성숙해진다면 더 바랄 게 없고요.


http://photo.naver.com/galleryn/191

http://www.robertcapa.co.kr/index.php

http://www.magnumphotos.com/



  1. BlogIcon 라오니스 2013.11.11 23:57 신고

    관람객의 매너가 더 좋은 전시를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
    로버트카파의 사진에서 역사를 만납니다..

    • BlogIcon 샘쟁이 2013.11.13 09:45 신고

      가슴 깊숙한 곳에서 뜨거운 뭔가가 느껴지더라고요.
      제가 사진 작가도 아니건만 그의 업적에 감사한 마음도 갖게 되고 말이죠.
      친구 덕분에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요 :)

  2. BlogIcon sky@maker.so 2013.11.12 02:48 신고

    사진을 보고 느끼는 것도, 영화를 보고 느끼는 것도 다 다르리라 생각합니다.

    저만의 즐기는 방식과 시각이 있는 것일테니까요.

    저도 사진이나 그림 전시회 가본지 참 오래 되었네요.

    • BlogIcon 샘쟁이 2013.11.13 09:46 신고

      저도 오랜만에 전시회 관람을 했는데 모처럼 뜨거운 감동을 느낄 수 있어 참 좋았답니다.
      종종 시간 내어 좋은 전시들 관람해야겠어요 :)

  3. BlogIcon 용작 2013.11.14 18:30 신고

    오! 보고 오셨군요.... 부산에도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도 찾아보고 싶어요.

    • BlogIcon 샘쟁이 2013.11.18 14:39 신고

      그러게요! 용작가님도 굉장히 좋아하셨을만한 전시인데~
      꼭 부산에서도 전시가 열렸으면 좋겠네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5.0 | +0.67 EV | 27.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3:10:22 11:27:34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5.0 | +0.67 EV | 25.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3:10:22 11:27:43



드디어 오늘!!

사전 예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iPhone 5s/5c가 개통됐죠~


저는 아이폰 iPhone 5S/5C를

일본에서 며칠 앞서 만나고 왔습니다 :D


이제 안드로이드에 완벽 적응하기도 했고

'아이폰은 더 이상 쳐다보지 않으리라' 다짐했었지만,

막상 때깔 고운 아이폰을 눈앞에서 보니

'다시 아이폰으로 갈아타?'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 솟더군요.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5.0 | +0.67 EV | 3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3:10:22 11:28:52



주문이 폭주한다는 iPhone 5S Gold

손에 딱 잡히는 그립감하며 고운 자태하며

소문대로 예술이더구만요 +_+


홈 버튼도 이전에 비해 보완된 느낌이고,

빠르지만 정확한 반응 속도와 액정의 선명함은

이미 큼직큼직한 휴대폰 화면에 적응된 제 눈에도

여전히 매력적으로 비춰졌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sec | F/5.0 | +0.67 EV | 2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3:10:22 11:28:26



하지만 iPhone 5S Gold 보다도 더

제 마음을 강력하게 잡아끈 모델은 바로 요거!




iPhone 5C - Pink





바로 iPhone 5C - Pink 컬러에요~

다른 색상 제품도 쭉- 나열되어 있었지만,

딱 얘만 눈에 쏙♡ 들어오더라는 거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sec | F/5.0 | +0.67 EV | 2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3:10:22 11:28:18



마음 같아선 당장 예약 넣어달라고 신랑 조르고 싶지만

지금 물밑 작업중인게 하나 더 있는지라 그게 말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SONY DSC-QX100

http://store.sony.co.kr/handler/ViewProduct-Start?productId=02426356



일단 SONY DSC-QX100부터 챙기고 아이폰 가는 걸로~

(누구 맘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BlogIcon 용작 2013.10.25 16:30 신고

    아이폰 액정만 조금 더 키워주세요 ... ㅠㅠ ㅎ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3.10.28 09:48 신고

      작아도 다 용서될 정도로 맘에 쏙 들더라고요~
      그나저나 5C는 보급용이 뭐 이리 비싼지;

  2. BlogIcon sky@maker.so 2013.10.25 17:49 신고

    저에겐 아직 지름신이 강림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3.10.28 09:49 신고

      그 마음 꼭 붙들어두세요! 한 번 흔들리니 답이 없습니다 하하;


프로스펙스 친환경 중량 줄넘기


기필코 살을 빼겠다는 불꽃같은 의지로 줄넘기를 하나 장만하려 마트를 찾았는데 무슨 줄넘기 가격이 그렇게 비싸답니까. 결국 빈손으로 터덜터덜 돌아와 인터넷 쇼핑몰을 뒤지는데 이 제품이 유독 눈에 띄더군요. 세일에 때마침 1+1 찬스까지 진행 중이라 덥석 주문을 했습니다.




프로스펙스 친환경 중량 줄넘기는 일반 줄넘기와는 달리 팔 근육 운동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비밀은 이 손잡이 뚜껑(?)에 숨겨져 있는데요.




손잡이 안에는 75g짜리 추가 두 개 들어있고 루프가 꼬이지 않도록 하는 특수 장치(?)까지 장착되어있습니다. 




즉 사용자가 원하는 무게와 길이로 줄넘기 상태를 자유자재로 조절이 가능한 것이지요. 

물론 그에 앞서 자신의 키 높이에 맞게 어느 정도 줄 길이를 맞춰주긴 해야 합니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는 손잡이는 부드럽고 폭신하나 운동중 손에서 땀이 많이 나는 경우라면 금방 때가 타고 지저분해질 수 있겠다 싶더군요. 하지만 구입 후 딱 한 차례 써보고는 팔에 알 박혔다며 다신 창고에서 꺼내도 보지 않은 탓에 저희 집 중량줄넘기는 아직도 새 것처럼 말끔하다는 거!




판매가는 무려 21,000원이지만, 인터넷 쇼핑 찬스를 이용하면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BlogIcon sky@maker.so 2013.09.29 18:36 신고

    줄넘기 100개 하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ㅎ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3.09.30 12:48 신고

      그니깐요!
      나이가 드니깐 무릎도 시린 것 같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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