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헬로뷰티플데이즈

2/12까지 단 3일간,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 단팥소 50% 할인 찬스! 본문

PLACELOG

2/12까지 단 3일간,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 단팥소 50% 할인 찬스!

샘쟁이 2014.02.10 12:00



블로그 이웃이자, 동네 이웃이기도 한

Ashley의 제보를 듣자마자 출동한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의 단팥소!


카페거리 북쪽 끄트머리

즉, 서현역 방향으로 버거킹 부근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Loft 건너편)


평일 저녁에도 잠시 지나쳤었는데

그때도 꽤나 붐빈다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주말의 가게 풍경을 보니

그건 장난이었더라고요~

대기 번호가 줄줄이!






아마도 오픈 기념 50% 할인 행사의

위력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2/12 수요일 까지)







땅 값 비싸기로 유명한 곳인지라

미루어 짐작은 했지만, 가게 안은

생각한 것보다도 훨씬 더 좁더군요.


자리가 나길 한참동안이나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빙수와 단팥죽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단팥소를 만날 수 있는 '단팥소'






메인 메뉴인 듯한 단팥소를

따끈한 스콘 & 식빵과 함께

맛보고 싶었지만, 일찌감치 품절!


한 시간은 족히 기다려야

스콘이 추가로 만들어진다기에

쿨하게 포기하고 단팥빙수와 팥죽을 주문했습니다.






그런데도 가격은 고작 6,500원!

오우 싸다 싸 +_+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주문한 팥죽과 팥빙수 등장!






그런데 가게 주인인 이 청년들이

아직 여러 가지 면에서 참 서툴더군요.

사람이 많으니 손님들 따라

본인들도 정신 못 차리는 분위기;;


저희가 대기번호 16번이었는데

14번 손님이 나타나질 않자

한 10분동안 팥죽을 그대로 놓고

"14번 손님~" 을 내리 외치다가

결국 저희에게 그 차갑게 식은 팥죽을

고대로 내주더라는 거~


화가 나긴 했지만,

땀 뻘뻘 흘리는 모습이

안스럽고 동생(?) 같아서

그냥 곱게 먹긴 했지만,

솔직히 짜증이 나긴하더라고요.






다 식어서 그랬는지 맛은 그냥 저냥~

그치만 많이 달지도 않고, 각종 견과류도

한가득 섞여있어 건강한 느낌은 충만했습니다.






다음은 단팥빙수~

빙수류는 흑임자빙수와 단팥빙수

두 종류였는데 고민 없이 후자 선택!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면 맛있습니다.


얼음도 우유 맛이 강하게 나는

부드러운 맛이고 팥이 그리 달지 않아

어르신들도 좋아할만한 그런 맛이랄까요?


게다가 위에만 팥을 올려둔 것이 아니라

얼음 속 안에도 팥을 채워두는 센스까지 발휘해

매우 만족스러웠다죠 :)






굳이 흠을 잡자면,

저희 부부가 최근 남들보다

한 열 발 뒤쳐져 뒤늦게 홀릭한

'밀탑빙수'에 비해 얼음이 좀 더

입자도 크며 거친 느낌이 들었고

팥은 '과하게' 달지 않아서

제 입맛엔 너무 좀 심심하달까,

그런 아쉬움이 들긴 하더라고요.


뭐 극히 제 주관적인 평가이고요,

그렇다고 맛없다고 수저 탁! 내려놓을

그런 맛이었던 건 절대 아닙니다!

맛있었어요~ 저녁에 또 생각날 만큼요 :)






이제 남은 행사 기간은

월화수요일 단 3일뿐!


이한치한, 빙수 생각나는 분들은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단팥소

한 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



#단팥소

정자동 동양정자파라곤 3단지상가 110호

TEL 031-714-5555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