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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맛집] 시끌벅적 세 여자의 참치집 데이트 - 유메참치(신논현역)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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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맛집] 시끌벅적 세 여자의 참치집 데이트 - 유메참치(신논현역)

샘쟁이 2013.11.18 14:30



수요일 밤,

오랜만에 뭉친 세 여자가 신논현역에 떴습니다.

세 여자의 무시무시한 수다로

오늘 접시 좀 깨질 식당은 어디?

두구두구두구두구.. 유메참치입니당!







평일 저녁 강남 약속은

아무래도 좀 꺼려지기 마련이지만,

유메참치는 경부 고속도로에서 반포 IC로 빠지면

바로인데다가 널널한 주차장까지 있어서

퇴근 후 부담없이 차를 끌고 약속장소로 향했지요 :)






룸 하나 잡고 본격적으로 수다 시작!





유메참치 기본 세팅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푸는 자리이니만큼

특별 메뉴인 몽 스페샬(55,000원)과 함께 달리기로~






탱글탱글한 롤과 초밥을 시작으로

미소국, 죽, 계란찜, 샐러드, 콘치즈 등

스끼다시가 줄줄이 테이블에 세팅되었습니다.









누가 블로거들 아니랄까봐

메뉴 하나 나올 때마다 입 딱 멈추고

각자 챙겨나온 카메라 들고 찰칵대던 우리들~


블로거 정신 너~무 투철한 거 아니냐묘 ㅋㅋㅋ








스끼다시에 이어

금가루 곱게 입은 참치회님 등장! +_+

참치 부위별로 골고루

푸짐하게도 담아주셨더라고요~






김에다가 회 한 점 딱 올리고

무순이랑 고추냉이 딱 올려가지고

간장에 톡 찍어먹으면


이건 뭐 예술이죠 예술!! -0-)b






아직 끝나지 않은 스끼다시의 향연 +_+







참치집에서 빠질 수 없는 튀김에 이어

간장에 빠진 생새우와 메로구이가

계속해서 테이블 위에 세팅되었습니다.


물론 그때마다 대화는 중단됐다는 거 ㅋㅋㅋㅋ






심지어 메로구이는

살만 곱게 발라주시더라고요. 와우!!



이제 끝났겠지 싶은 순간,

방문이 또 한 번 드르륵 열리더니

알밥을 드시겠냐고 마끼를 드시겠냐고 헉;;






그치만 준다는데 거절할 수 있나요?


"전 알밥으로 주세요!"







이미 포기한지 오래지만,

만약 제가 다이어트 중이었다면

100% 이날로 그 다이어트는

끝장 났으리라고 봅니다요. 전 ㅋㅋㅋ




일행이 주문한 날치알 마끼



메뉴가 푸짐하고 맛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끊나지 않을 것처럼 상다리 휘어지도록

계속해서 음식이 나오고 또 나오니

방 하나 잡고 세월아 네월아 수다 떨기에 얼마나 좋던지!


눈치 보여서 자리 옮기다보면

대화 흐름도 끊기고, 돈도 배로 들고

아무래도 좀 그렇잖아요.






연말연시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

혹은 회식을 앞두고

마땅한 장소가 없어 고민하고 계신분들께

신논현역 유메참치 강력 추천드려요!


직접 가보니 괜히 강남 맛집으로

소문난 게 아니구나 싶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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