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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프렌즈기자단 2기 해단식에서 무려 '쌤나상'을 탔습니다!


한화프렌즈 기자단 2기 해단식이 있던 날, 상복 없기로 유명한 제가 상을 탔습니다. 무려 '쌤나상'을요! 아마 전국에 이런 상 받아본 사람은 저 딱 하나일 겁니다 흐흐~ 닉네임 때문에 이런 상을 다 받게 될 줄이야! 제 작명 센스가 이제서야 빛을 보네요 ㅎㅎ 


사실 말이 깜짝 시상이지 큰 상을 받지 못하는 기자단들을 배려한 선물이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답니다. 기자단 한명 한명을 배려하는 이런 한화의 넉넉하고 따뜻한 인심에 활동을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서 더욱더 아쉬운 마음이 커지네요.






아쉬운 마음에 우울한 기분도 잠시, 상품을 보고 그만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 

'쌤표'로 둔갑한 모 브랜드의 선물세트! 아, 이 센스 돋는 선물이라니! +_+




솔직히 감히 3기에 재도전하지 못했을 정도로 저의 지난 6개월간의 기자단 활동에 제 스스로 큰 아쉬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활동을 잘하고 못하고 간에 언제나 한화는 절 믿고 응원해주고 이렇게 끝까지 박수 쳐주다니, 감사장은 제가 받을 게 아니라 드리는 게 맞는 것 같네요. 언제나 한화 그리고 한화프렌즈를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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