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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양재 코스트코 다녀왔어요.
회원 만료 기간이 2월까지라 뽕을 뽑을 기세로 아침 일찍 출동!

사람 많은 거 징글징글해서 오픈하자마자 간 건데
8시 20분에 도착했는데도 이미 바글바글하드만요 허허;
그 인파를 뚫고 쟁여온 먹거리들을 공개합니다.




Moet & Chandon(모에 샹동)

달콤하고 상쾌한 맛이 제 입맛에 완전 딱!
뉴욕의 마지막 밤도 이 샴페인과 함께했었지요 :)

최근 결혼한 친구네 집에 자주 놀러 가는데
가서 같이 마시려고 큰맘 먹구 카트에 담았어요 ㅎㅎ




요건 울 엄마드릴 삼립호빵

친정 엄마가 호빵 귀신이시거든요 ㅋ
그 좋아하는 호빵을 바빠서 못 사드시길래 한 박스 사왔어요!




코스트 생크림 소보로빵

솔직히 전 별로 안 먹고 싶었는데
신랑이 고집해서 담길래 냅뒀는데 요거 물건이네요!

머핀이랑 케익만 맛난 줄 알았는데
코스트코 베이커리류 진짜 대박인 듯요 :-)
생크림도 푸짐하고 빵도 부드럽고 완전 맛나요!




네이쳐밸리 트레일믹스(TRAILMIX)

다이어트하겠다고 집어든 트레일믹스
각종 곡물과 크렌베리가 쏙쏙 박힌 칼로리바에요.

큰 기대 않고 샀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칼로리는 개당 140kcal이지만, 달아도 너무 달아서
오히려 살이 더 찔 거 같다는 게 함정;;;







프리고 스트링치즈

지난번에 이거 안 사왔더니 꿈도 나오고 ㅋ
결국 이번엔 한 봉지 사 들고 왔어요

양도 푸짐한 게 냉장고에 쟁여두니 부자된 기분 +_+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먹어도 되고 렌지에 20초 돌려둬도 굿굿




대용량 RASKAS 크림치즈

애정하는 크림치즈가 똑 떨어져서
가격 만만한 녀석으로다가 물색하다 보니 요게 딱!


진짜 무겁고 커서 이게 진짜 크림치즈 맞나
사면서도 의심했다는 거 ㅋㅋ





진짜 크림치즈 맞구요 베이킹용 뭐 그런 거 같은데
이 많은 용량이 고작 만 원도 안 한다는 사실!

맛은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보단 살짝 연하구, 느끼한 감이 좀 있네요.
그래도 아낌없이 푹푹 발라먹을 수 있어 좋아요! (^^)




대용량 하겐다즈 초코초코

지난번에 갔을 때 없어서 상심하고 돌아왔는데
이번에 가니깐 딱 그 자리에 자리 잡구 있더란~

당장에 업어왔어요! 녹차 맛도 이 용량으로 나와줌 참 좋을텐데 +_+
(다이어트 하겠다면서 칼로리바 사놓고 이러고 있다..)






최효종의 떡만2 / 동원 개성감자만두

친구가 강추해서 먹어보게 된 떡만2
쫀독한 거라면 환장하는 제 입맛에 완전 딱인 거죠

그래서 이번엔 두 봉다리 사오겠다고 갔는데
개성감자만두가 눈에 딱 들어온 거죠
것도 왠지 먹어보고 싶어서리 떡만2 한 봉지 내려놓고
동원 개성감자만두로 한 봉지 바꿔서 업어왔어요.

과연 맛이 어떨라나? 흐흐~
두 만두 모두 쪄서 먹어야 진리라는데
오늘 저녁엔 찐만두로 저녁 해결해야겠어요 *.*



이상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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