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친구에게 전해 받은 청첩장 속에는 그녀의 따뜻함 마음이 묻어나는 손글씨가 적혀 있었습니다. 청첩장 봉투에 친구들의 이름이 하나씩 적혀있기에 이를 의아하게 생각했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던 것이었지요. 청첩장을 받아들고 편지를 읽어내려가는데 가슴이 뭉클한 게 진한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몇백 장 한꺼번에 찍어내 여기저기 돌리는 청첩장이 아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청첩장이었으니까요♡
사랑하는 친구들아,
지금 너희의 모습 그대로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십년, 이십년이 지난 후에도
변함없이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우리 넷의 우정도 영원토록 변함없기를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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