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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프린터] 노란 유채꽃 풍경으로 더욱 화사해진 친정 부모님방 공개! 본문

REVIELOG/1.인테리어

[캐논프린터] 노란 유채꽃 풍경으로 더욱 화사해진 친정 부모님방 공개!

샘쟁이 2012.09.29 00:00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5.0 | +1.00 EV | 16.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1:10:13 15:35:32


노오란 벽지로 화사하게 새단장을 했던 친정 부모님의 방~

지금은 침대와 협탁도 들어가고 화장대도 놓였다지만
그래도 어딘가 허전한 느낌을 지울 수 없어 큰딸과 큰 사위가 두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캐논 포토프린터 PIXMA Pro9000 MarkII로
멋진 사진을 큼지막하게 인화해 걸어 드리기로 한 것이지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창고에서 뽀얀 먼지를 뒤집어쓴 프린터기를 꺼내와
말끔하게 쌓인 먼지를 닦아주고 청소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곤 큼지막한 A3+ 사이즈의 대형 인화지를 프린터기에 꽂아주고~





출력 버튼을 꾸~욱 눌러 시동을 걸어주었습니다.
아, 물론 사진은 제 맘에 드는 컷으로 미리 골라두었죠 :-)








색이 이상하면 어쩌나, 혹 삐뚤게 인화되는 건 아닐까,
무려 A3+ 사이즈의 대형 사진을 인화하는 것이다 보니 온갖 걱정이 다 들더군요!

하지만 누가 "명기" 아니랄까 봐 그 모든 걱정을 한 번에 떨쳐내도록
기가 막히게 멋진 사진을 출력해준 CANON PIXMA Pro9000 MarkII (*0*)/




인화할 사진을 고르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저희 엄마의 모습이 예쁘게 담긴 사진이 그리 많지 않았거든요.

앞으로 부모님께 더 많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불끈)




엄마 사진 옆에 유채꽃밭 사진을 한 장 더 출력해
함께 걸어주니깐 정말이지 방이 꽉 채워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

액자 하나는 살짝 아래로 내려주는 센쓰 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돌아오신 엄마께 짜~~잔하고 서프라이즈로 방을 보여 드렸더니
깜짝 놀래시면서 너무 예쁘다며 좋아해 주셨어요!! 왕 뿌듯 *.*)

고 몇 시간 사이에 저 큼지막한 사진이 대체 어디서 났느냐며 넘넘 궁금해하시더라는~
그래서 포토 프린터기를 보여 드렸더니만 머리라도 쓰다듬을 기세셨지요 ㅎㅎ
저도 이제는 허전한 느낌이 싹- 사라진 부모님 방을 보며 너무 뿌듯했고요!




멋진 사진을 하드에서 그냥 썩히지 마시고 이렇게 인화해서 집안 곳곳에 걸어보세요!
사진을 볼 때마다 그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미소 지으실 수 있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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