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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허니문] 바나나보트를 타면서 셀카를 찍는, 나는야 간 큰 여자! 본문

TRAVELOG/필리핀/세부

[세번째♡허니문] 바나나보트를 타면서 셀카를 찍는, 나는야 간 큰 여자!

샘쟁이 2011.10.29 10:55


그렇게나 신날까!
큰 감흥 없어 보이는 신랑관 달리 나 너무 들떴다;






안전장비 갖춰 입고 바나나 보트에 오른 우리 둘
둘 다 바나나 보트는 처음이라 가슴이 콩닥 콩닥










다시금 그 순간을 떠올려도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느낌!
그 에메랄드 빛 바다를 향한 질주는 정말이지 환상적이었다 +_+

끝 없이 내달릴 것만 같은 스릴 만점 보트의 속도감은 물론이고
입이 쩍 벌어지게 만드는 세부의 에메랄드빛 바다는 또 어찌나 아름답고 신비롭던지!
















이토록 예쁘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바다를 만날 수 있다니!
우린 정말 복 받은 사람들이야! 훗-


제 쌍커플은 자연산 (뜬금없지만 오해의 소지를 싹뚝 자르기 위한 부연 설명되겠습니다)


이쯤해서 과감하게 셀카에 도전해볼까나
한 손으론 신랑 팔뚝을 꼬-옥 부여잡고 나머지 한 손으로 셀카 작렬!!

나는야 바나나보트를 타면서 셀카를 찍는 간 큰 뇨자 캬캬~




한바퀴 슝=3 돌고 이제 끝나는가보다 했는데
웬걸~ 돌고 또 돌고~

저기 슝=3 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가이드 션이 찍어줬어요 :-D)






바나나보트와 제트스키를 타며 가슴 벅차도록 행복했던 이유는
바로 이 아름다운 섬과(그 주변 섬들까지) 바다 구석 구석을 눈과 가슴에 한가득 담을 수 있기 때문!

잠시나마 마치 이 넓디 넓은 바다가 모두 내 것이라도 된 듯한
그런 특별한 착각을 해볼 수 있었던 참으로 소중했던 시간!

아 정말이지 그 바다가 너무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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